간장물 끓이고 바로 부으라고 하는데
식혀서 부으면 아삭거리지 않을까요?
장아찌는 아삭함이 생명인데
오래 전에 뜨거울 때 부었는데
양파가 쪼글쪼글 모양새가 별로 였던 기억이 나서요
모양새도 좋고 아삭거리는 레시피 있을까요?
간장물 끓이고 바로 부으라고 하는데
식혀서 부으면 아삭거리지 않을까요?
장아찌는 아삭함이 생명인데
오래 전에 뜨거울 때 부었는데
양파가 쪼글쪼글 모양새가 별로 였던 기억이 나서요
모양새도 좋고 아삭거리는 레시피 있을까요?
붓는게 아삭함의 생명이래요
팔팔 끓여서 부어도 아삭해요.
끓을 때 부어도 양파 멀쩡하던데요
끓는물 바로부으셔야 해요
안익어요
저는 귀찮아서 장아찌 간장 사서 바로 사용해요......더운데 끓이고... 귀차니즘입니다...
한번 양파가 익어버려서 자갑게 식혀서 하거든요
아삭아삭 똑같습니다.
한번 양파가 익어버려서 차갑게 식혀서 하거든요
아삭아삭 똑같습니다.
끓으면 불끄고
냄비에다 바로 부어버려요
(병은 미리 소독 해놨으니깐)
그리곤 천천히 병에 옮겨담고 뚜껑닫아 밀봉
전혀 쪼글거리지 않아요
잘못된 기억일겁니다
백종원 짱아치 간장 하나 사서 부어요. 편하더라구요
시판 장아찌간장 맘에 안들더라구요 ㅜ.ㅜ
제가 좋아하지 않는 신맛.단맛이 있어서요
간은 약간 짭짤하게 단 것도 내가 원하는 맛보다 조금 강하게
그렇게 하면 원재료에서 수분이 나와도 싱거워지지 않아요
그리고 뜨거울 때, 불 끄자마자 부으세요
피클도 마찮가지요
뚜껑 닫기 전에 맛있게 되어라~ 주문 넣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