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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과 빌클린턴과 김대중대통령 이야기

.....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24-07-22 11:18:27

빌클린턴 미대통령 당시 김대중 대통령 방미에 맞춰서

백남준이 백악관에 초대됐었는데 

당시 백남준은 뇌졸중 후유증으로 장애가 있어서 

조카와 함께 보조기를 끌고 참석했었대요. 

암튼 빌클린턴과 악수를 하는데 갑자기 바지가 훅 내려갔고

순간 속옷도 안입었던 백남준의 하체가 그대로 드러난거에요.

백남준은 그에 대해

My pants dropped. That’s all.(바지가 흘러내렸다, 그게 다야)

라고 했지만 당시 많은 사람들이 빌클린턴의 섹스스캔들을

풍자한 행위예술이 아니었을까 했다고 하네요. 

 

백남준에 대한 유튜브 보다가 이런 일도 있었구나 싶어서

재밌기도하고 해서 찾아봤는데 당시 영상이 있더라고요. 

음.. 하지만 그건 너무 적나라해서 링크는 못걸겠네요. ㅋ 

 

김대중 대통령의 당시 사건(?) 회상 영상도 있는데 요건 링크 걸어드릴게요.

https://www.youtube.com/watch?v=AgnGo4tBfH8

시작부분부터 ㅋㅋㅋ 말씀도 참 재밌게 하세요 ㅋㅋㅋㅋㅋ 

백남준 이야기는 30초부터 나와요. 

 

흥미로운 이야기라 해봅니다. ㅋ

IP : 211.235.xxx.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2 11:20 AM (221.151.xxx.109)

    둘 다 여자 좋아하고 sex 좋아했던건 공통점이예요

  • 2. ㅎㅎ
    '24.7.22 11:21 AM (124.5.xxx.0)

    행위예술 같네요.

  • 3. 퍼포먼스
    '24.7.22 11:31 AM (112.149.xxx.140)

    맞네요
    바지를 제대로 입고오지 않았어요
    흘러내리게 만들었네요
    당황하지도 않았구요

  • 4. ..
    '24.7.22 11:47 AM (220.65.xxx.42)

    그거 백남준부인이 쓴 책에 나오는데 퍼포먼스 아니래요. 부인도 상당히 유명한.. 백남준 정도의 예술가에요. 그때 백남준이 거동을 못하고 늘 도와주던 간병인이 남자였는데 그날 다 정신 없어서 실수로 벨트를 한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그랬고 주변에서 다 역시 행위예술가는 그런데서도 하냐고 해서 백남준이 웅 맞아 그렇게 말한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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