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 아들, 밤낮 바뀌고 뒹굴거리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야간 쿠팡 알바를 갔었는데
밤새 철들어왔네요. ㅜ
솔직히 알바간다고 했을 때 중간에 나와서 택시타고 올거다 했었거든요..
그래도 일 다 마치고 왔네요.
사람들이 이러고 사는구나 싶었나봐요.
어떤 사람은 부자가, 모녀가 같이 와서 일하는 것도 봤다고..
5분도 휴식 시간을 안주더래요.
라면 끓여먹고 지 방에 들어가네요.
빵빵하게 에어콘 틀고 ㅎㅎ
대딩 아들, 밤낮 바뀌고 뒹굴거리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야간 쿠팡 알바를 갔었는데
밤새 철들어왔네요. ㅜ
솔직히 알바간다고 했을 때 중간에 나와서 택시타고 올거다 했었거든요..
그래도 일 다 마치고 왔네요.
사람들이 이러고 사는구나 싶었나봐요.
어떤 사람은 부자가, 모녀가 같이 와서 일하는 것도 봤다고..
5분도 휴식 시간을 안주더래요.
라면 끓여먹고 지 방에 들어가네요.
빵빵하게 에어콘 틀고 ㅎㅎ
좀 베운 티까지
내줘야 완성인가벼
옷은 그냥 평범하게 입는 방식으로? ㅋㅋㅋ
좀 배운 티까지 내줘야 완성인가벼
옷은 그냥 평범하게 입는 방식으로? ㅋㅋㅋ
집값 하나로 뭐라도 된양 벤츠 타고 다니는 님네가 졸부고요
님이 본 스포츠카 타고 다니는 부산 사람들은
기업체 사장, 의사들이나 그 가족일 가능성이 더 크죠.
서초구민의 돈은 올드머니 또는 피땀어린 돈이고
지방돈은 졸부행 ㅎ
원글하고 댓글이 어긋나 있네요?
제 아들도 고등 졸업하자마자 쿠팡알바 보내고 싶..
(특성화고에 등교만 하는 고1)
댓글들이 ㅎㅎ
아무래도 느끼고 오는것이 있더라구요
이전 글이 급히 삭제되고
그 글에 붙어야할 댓글이 이 글에 붙은거에요.
쿠팡알바가 그나마 나을꺼애요 물류로는
며칠 철 드는애들도 있는데요 뭐..
멈추면 다시 돌아와요. 본성을 거르스는 건 없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