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차니스트의 깍두기 담그기

여름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24-07-21 22:08:02

 마트에 여름 햇무가 등장했더라구요.

열무김치 다 먹고 여름 김치가 필요했던 터라 햇무 하나 사다

깍두기 담가봤어요.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맛있어서 또 담가보기로 하고 마트에서 햇무를 사왔어요.

깍두기가 김치 종류 중 제일 쉬운 거 같아요.

먹기 좋게 무를 썰어서 대충 소금 뿌리고 

여름 무는 겨울무보다 맛이 덜하니 뉴수가 한꼬집 넣고

식초 약간 넣고  한시간 가량 절여요.

무나 오이를 식초를 약간 넣고 절이면 물러지지 않고 끝까지 아삭합니다.

절인 무에서 나온 물은 대충 따라내고 

색감 고우라고 무에 고추가루를 버무려 놓고,

압력솥 누룽지를 끓여 둔걸 밀가루 풀 대신 넣고

지난 가을 홍고추 갈아 냉동 해 둔거 조금

약간의 설탕과 마늘 생강 새우젓 쪽파 없어서 대파 흰부분  넣고 버물버물 

해뒀다가 하루 지나 먹어보니 , 오~굿!

IP : 1.240.xxx.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우
    '24.7.21 10:09 PM (88.65.xxx.19)

    감사합니다!

  • 2. 아~
    '24.7.21 10:10 PM (211.54.xxx.141)

    팁~~무 절일때 식초~~도 조금넣는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 3. ㅡㅡ
    '24.7.21 10:10 PM (119.202.xxx.149)

    깎…두기…ㅡㅡ

  • 4. 오~
    '24.7.21 10:17 PM (175.193.xxx.179)

    깍뚜기 감사합니다~

  • 5. 식초가 팁
    '24.7.21 10:42 PM (110.10.xxx.120)

    끝까지 아삭하게 식초로 절이는게 팁이군요
    끓여놓은 누릉지를 김치에 넣을 수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 6. ㄴ님
    '24.7.21 11:02 PM (118.220.xxx.171)

    여름김치에 식은 밥 갈아넣기도 하잖아요.
    누룽지 끓여둔 걸 보고 그걸 대신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 7. blㅁ
    '24.7.21 11:09 PM (112.187.xxx.82)

    여름깍뚜기 해 보고 싶어 집니다

  • 8. 그리고
    '24.7.21 11:19 PM (118.220.xxx.171)

    무 고르는 팁 하나.
    크기 보다
    이쁘게 잘 빠진 무가 맛있어요.
    특히 꼬리부분이 매끈하지 않고 잔털 많은 건 패스.

  • 9. 요리 고수시네요
    '24.7.22 12:14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원글님 팁 잘 배워갑니다
    저도 김치에 홍고추 갈아넣으면 좋더라구요
    깍두기는 새우젓으로 간하구요
    레시피가 맛이 좋을 수 밖에 없는 조합이네요^^

  • 10. 요리 고수시네요
    '24.7.22 12:15 AM (110.10.xxx.120)

    원글님 팁 잘 배워갑니다
    저도 김치에 홍고추 갈아넣으면 좋더라구요
    레시피가 맛이 좋을 수 밖에 없는 조합이네요^^

  • 11. 이글보는데
    '24.7.22 12:53 AM (180.229.xxx.164)

    저는 새콤달콤한 무생채가 먹고싶네요.
    햇무 사러 가야겠어요

  • 12. 감사
    '24.7.22 8:00 AM (61.43.xxx.79)

    깍두기 ㅡ잘 안되는데
    식초를 넣어 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973 멸치에 청양고추 끓일거에요 25 한다 2024/07/22 3,134
1588972 호의를 베푼다는게 참 어려운것 같아요 31 ........ 2024/07/22 4,454
1588971 서초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 과잉치료 없나요? 10 멍이 2024/07/22 1,917
1588970 꽃중년에 나온 이지훈 보셨나요? 6 . 2024/07/22 4,685
1588969 요리강습비가 보통 이런가요? 21 튼튼맘 2024/07/22 3,658
1588968 폐경?? 임신?? 5 .. 2024/07/22 2,176
1588967 오피러스. 운전힘들까요? 9 2024/07/22 1,293
1588966 골라본 고양이가 아비시니안, 샴, 러시안 블루...... 7 ........ 2024/07/22 1,271
1588965 검찰이 소환 당함 2 ㅇㅇㅇ 2024/07/22 1,019
1588964 외모가 덜해져도 건강하니 괜찮다고 세뇌해요 9 자가최면 2024/07/22 1,730
1588963 근데 내년에 의대 신입생 뽑을수 있나요? 25 .. 2024/07/22 27,869
1588962 이진숙 "극우 아니다…정치적 의사 표현 신중 기할 것&.. 7 zzz 2024/07/22 1,240
1588961 PT 1년 했는데 주위 반응이 칭찬일색 10 모나리자언니.. 2024/07/22 4,538
1588960 김건희의 위대함 5 모든 2024/07/22 2,218
1588959 이런 경우 부부간 증여세 걱정 안해도 될까요? 4 2024/07/22 1,944
1588958 우리 언니의 제스처 3 왕큰단감 2024/07/22 2,063
1588957 남편몰래 여유돈으로 주식을 샀는데요 7 고민 2024/07/22 5,959
1588956 아이 스케줄..언제 편해지나요? 4 ㅇㅇ 2024/07/22 1,340
1588955 안경테 다리가 댕강 부러졌어요 1 황당 2024/07/22 1,266
1588954 김빙삼 트윗 4 머저리들 2024/07/22 1,772
1588953 우리 강아지 …오늘도 알바 가는 줄 알고 11 .. 2024/07/22 3,500
1588952 백일해 검사 꼭 하고 약 처방을 받아야 할까요? .. 2024/07/22 1,222
1588951 남친이 제가 자랑스럽대요 19 루우 2024/07/22 7,875
1588950 신경성 위염으로 너무 고생이에요ㅜ 4 로사 2024/07/22 1,859
1588949 시드니 물가도 비싸겠죠? 간호사 임금상승률도 화끈하네요 9 2024/07/22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