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잠실이죠...
근처 올림픽아파트까지
딱 잠실이죠...
근처 올림픽아파트까지
아줌마
대한민국 평균 자산과,
잠시 집값이나 보고 말해요
어휴 이러니까 진짜....
말을 말자.
반포 이촌 도곡 여의도가 더 위고요
가장 아래는 금천 도봉 노원
억지부리면
노원도 천차만별이고
강남도 천차만별입니다.
평균을내서그러지.
중산층을 지역으로 ..그것도 서울로 나누시니 신박함
노원 천차만별이래봤자 노후한 주공 아파트가 주류
중산층 감별사의 혜안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노원주공이라도 있었으면
이촌? 여의도?
글쎄요 옛날부촌이지 지금은아닌듯
그래서 어쩌라고
님은 어디 동네에 사는데요???
26~7억 하는 동네가 중산층이라니....
중산층의 정의는 무엇인가
문정부 전에는 잠실이 딱 중산층 사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전문직 아니면 잠실 아파트 사기 쉽지 않습니다
문정부전에도 잠실은 상류였어요. 우리나라가 서울뿐인줄아시나들;
1990년대라고 하면 잠실이 아시아선수촌과 우성아파트 이외에는 못 사는 동네였죠
주공아파트 13평, 15평 하던 곳이라 중산층 보다는 아래 였어요. 도시서민들이요
근데 2008~9년 쯤 재건축한 아파트 입주하면서는 상류층 동네가 되었죠.
그리고 그건 문정부 이전이었고요
잠실이면 상급지입니다
잠실은 한국전체로 보면 잘 사는 곳이죠.
잠실은 전문직도 집안 도움 1도 없이 시작하면 젊어서는 못가요.
25-27억씩 해요.
서울에 집 있으면 다 부자라 해요
원글 욕 먹고 싶어 이런 글 올린듯....
에구.... 원글 같은 사람때문에 한국 평균 올려치기가 심하다는 말이 나오는거죠. 현실감각 제로인 사람이요.
할모니가 젊었을 때나 잠실이 그랬지
지금 2030세대들은 부모 도움없이 그냥 진입 힘들어요 ㅋ
언젯적 이야기 하시나
할모니가 젊었을 때나 잠실이 그랬지
지금 2030세대들은 부모 도움없이 그냥 진입 힘들어요 ㅋ
언젯적 이야기들 하시나?
엘리트 20평대가 22억 실거래가래요
중산층이라고 느끼면 그런거고요
잠실...중산층맞아요.
단어 의미 잘 찾아보시길..
우리나라가 중간의 삶을 견디지 못한대요
기준 자체가 엄청나게 높다는 거죠
20억 이상의 집 있고 연봉 몇 억이어도 강남 부자 생각하면서 자기는 여전히 부족한 삶이라고 생각한다니까요
뭔가 나라 전체가 침몰하는 것 같아요
다들 인스타에 내 부를 자랑하느라 정신없는데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우울증 환자만 늘어나는....
문정권때도 잠실은 잘사는 동네죠
서울만 치자면 강서구 마포구 이정도가
중산층 아닐까 싶네요
내가 본 주변인 중 손가락에 꼽을만한 부자 쭉 잠실쪽에 살고 있네요.
저 위에 아주머니.. 문정부전인데 갑자기 왜 1990년대를.들억이시나요??? 2010년에도 전문직도(엄창 잘되는 치과병원개원의)도 잠실 자가진입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