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에서 새던 바가지 밖에서도??

해외 조회수 : 1,151
작성일 : 2024-07-21 15:42:28

지난 번 올리브영인가? 거기서 알바에게 갑질하던 아줌마 생각나네요

다짜고짜 나 누군데... 식의 화법

내가 나이가 많은데 저 알바가.... 

 

보바티가 뭐라고 이렇게까지ㅠㅠㅠ

총 안 맞은 게 다행같아요. 딸이랑 사이 좋아보여서 그것도 그나마 다행이고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vDjNYOLyFt4&ab_channel=ArrestFlix

 

 

IP : 73.15.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민간지
    '24.7.21 3:47 PM (223.38.xxx.157)

    꽤 됐을텐데 저 바가지는 수선도 안 되는 바가진가..
    저 교포 바가지의 교포 딸은 또 왜 저 모양인가..
    저 덜 떨어진 바가지는 경찰 무서운 미국에서 저런 태도로 여지껏 살아 왔단 말인가…????
    저 쪽박 교포는 뭐하는 바가지길래 영어도 못 하고 신분증도 없이 다니고..
    애초에 바가지가 새면 버려야 함.

  • 2. 다른
    '24.7.21 3:56 PM (73.15.xxx.88)

    다른 게시판 보니
    의사 딸이 애틀랜타로 연수가있어서 부모가 놀러간 거 아니겠냐.. 그러더라구요
    이민가서 사는 교포였으면
    영어를 못하더라도, 저렇게 행동할 수가 없죠.
    경찰 앞에서도 그렇고.. 총 있는 나라인데...

  • 3. 다른
    '24.7.21 3:58 PM (73.15.xxx.88)

    총 있는 나라여서 차 운전도 빵빵 안 거린다쟎아요
    저 쪽 차에서 총알 날라올 지 모르니..

    뭐 우리나라도 칼부림 잦은이 뭐 매한가지이지만
    미국에서 언성 높여서 갑질하는 거 못 본 거 같아요. 홈리스들이 난동피우는 건 봐도..

  • 4. 어휴
    '24.7.21 4:08 PM (180.70.xxx.42)

    노부부는 이민자 아니고 딸 방문하러 간 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212 손주볼연세인데 임산부인지 헷갈리는 배를 가지신 분들 8 그게나였다니.. 2024/08/29 2,148
1615211 강동구에 일반인이 점심 먹을만한 공공기관 구내식당 6 점심 2024/08/29 1,464
1615210 22기 여자들 본 소감 21 2024/08/29 5,565
1615209 월남쌈에 훈제연어 넣어도 될까요 6 2024/08/29 1,041
1615208 오늘 택배들이 온다고요 야호 6 쉰나 2024/08/29 1,961
1615207 마스크팩 어떤게 좋을까요? 6 . . 2024/08/29 1,610
1615206 직원이 실수 잦고, 두서없이 일 하고 그러면 화가나요 6 직원이 2024/08/29 1,878
1615205 옷을 샀는데 일주일째 상품준비중 8 2024/08/29 1,835
1615204 고3아들이 전문대를 간다 하네요 35 아들 2024/08/29 7,717
1615203 엔비디아 많이 빠지네요 2 ㅇㅇ 2024/08/29 3,516
1615202 불공정과 몰상식으로 덮힌 대한민국 4 .... 2024/08/29 1,185
1615201 밤에 주무시다가 조용히 돌아가신 분들 49 2024/08/29 23,792
1615200 동양인은 와인색이 어울리기 어렵나요? 16 컬러 2024/08/29 3,249
1615199 이렇게 살아도될까요? 12 ㅇㅇ 2024/08/29 5,235
1615198 아마존코리아라는 회사는 3 ㅇㅇ 2024/08/29 1,978
1615197 존박이 박존이 되었어요. 36 속보 2024/08/29 19,167
1615196 시집살이로 쌍욕을 들었어요. 7 그때 2024/08/29 4,809
1615195 암환자가 폭증하는 이유-김의신박사 82 유튜브 2024/08/29 28,993
1615194 이제 간호사가 다하면되는데 의대증원이 왜 필요하죠? 13 이해가안감 2024/08/29 3,668
1615193 미녀와 순정남 3 .... 2024/08/29 1,819
1615192 이상아도 소녀가장 이었네요ㅠ 10 오늘 2024/08/29 5,047
1615191 아이에게 문이 안열리면 머리를 써봐 했더니 3 아이에게 2024/08/29 3,372
1615190 윤이 만찬 파토낸게 한동훈 증원유예 제안 때문이었군요. 5 ㅡㅡㅡ 2024/08/29 2,330
1615189 엔비디아 직원들 일주일에 7일 일한대요 4 ㅇㅇ 2024/08/29 3,517
1615188 간호사님 존경합니다 12 .. 2024/08/29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