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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년 장년 노년도 주제 파악 못하기는 매한가지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24-07-21 14:45:15

청년들이 그래보인다 밑에 글에 있던데 

중장년 노년들

주제 파악 못하고 바람 피우는 년놈들 

돈도 없으면서 큰 차 , 큰 집, 꼴에 골프 치고 

나정도면 잘생겼지?나 정도면 이쁘지 ? 

 

아주 가지가지로 주제 파악들이 안 되서 날뛰던데요 

 

윗세대가 저러는데 누가 누굴 욕하죠? 

 

IP : 175.223.xxx.1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21 2:46 PM (211.246.xxx.86)

    청.장.노년 상관없어요
    쓰레기는 청부터~~~ 노년까지 쭉

  • 2. ...
    '24.7.21 2:47 PM (42.82.xxx.254)

    쓰레기가 쭉....평생을.....
    요즘은 초등에도 넘 많다는....

  • 3. ....
    '24.7.21 2:50 PM (76.33.xxx.38)

    노년은 여력도 안되면서 자식들 등골브레이커 하고
    중년은 아래 위로 돈 대느라 겨우 찔끔
    청년은 자기가 번 돈으로 쓰고
    초중고는 부모 등골브레이커

  • 4. 1111
    '24.7.21 2:54 P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지금 중년이 제일 문제죠
    자식들을 그렇게 키워 놨잖아요
    학벌 직업 돈으로 사람 가려가며 사귀어라 하고
    없는사람 지방사람 무시하고

  • 5. 맞아요
    '24.7.21 2:59 PM (223.38.xxx.123)

    제 유럽 지인들이 깜짝들 놀라서 메시지 보내다 이제는 놀라지도 않아요
    사시사철 한국 중장노년 안 보이는 호텔, 골프장이 없다고
    어딜 가도 한국 중장노년 가득가득하다고
    지나가려가 장난기에 안뇨하세여~하면 그리들 좋아하고 밥까지 사고싶어한다고 ㅋㅋ

  • 6. ㅇㅇ
    '24.7.21 3:10 PM (121.168.xxx.40)

    노년은 여력도 안되면서 자식들 등골브레이커 하고
    중년은 아래 위로 돈 대느라 겨우 찔끔
    청년은 자기가 번 돈으로 쓰고
    초중고는 부모 등골브레이커 2222222222

  • 7. 다들
    '24.7.21 3:13 PM (211.234.xxx.35)

    무슨 돈이 있는가 했는데 집이 올라서 그렇더라구요
    대출해서 쓰는 사람 있을까 싶은데 있더라구요

  • 8. ㅇㅂㅇ
    '24.7.21 3:25 PM (182.215.xxx.32)

    나이 상관없죠...

  • 9. 어려서는
    '24.7.21 4:23 PM (106.102.xxx.5)

    클럽. 나이들면 국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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