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공부 잘하는 애들이 대화도 통하고 생각도 있고 급발진하고 우기고 지생각만 하고 이런게 없다고...
일단 공부를 못하면 공부도 제대로 안해봤으면서 자기가 하면 다 할수 있다고 우습게 보고 자기 욕구에만 충실해서 남의 생각 헤아리거나 입장 생각하는거 자체가 안된다며...
문제는 그러면서 아빠가 딱 그 케이스 아니냐 아빠 맨날 자기 생각만 하잖아 한다는거ㅠ
기본적으로 공부 잘하는 애들이 대화도 통하고 생각도 있고 급발진하고 우기고 지생각만 하고 이런게 없다고...
일단 공부를 못하면 공부도 제대로 안해봤으면서 자기가 하면 다 할수 있다고 우습게 보고 자기 욕구에만 충실해서 남의 생각 헤아리거나 입장 생각하는거 자체가 안된다며...
문제는 그러면서 아빠가 딱 그 케이스 아니냐 아빠 맨날 자기 생각만 하잖아 한다는거ㅠ
남자는 돈과 권력이 생기면 본성이 나오는 거예요.
여자는 모두 잃으면 본성이 나오는 거고요.
말썽부리고 급발진 잘 하는 애들중에 공부 잘 하는 애들이 별로 없긴 하죠.
또 서울대 나오고 사고친 극소수의 예로 반론하겠지만
남의 생각을 헤아리거나 입장을 생각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것 -> 이게 지능이 높은거고 공부랑 연관이 있으니까 틀린 말은 아닙니다. 예외가 있긴ㅈ하지만요
편견의 오류입니다ㅎㅎ
평생 착각 속에서 살아도 어쩔 수 없구요
저는 그런거 아닐까 했어요
남 생각하고 다른 입장 고려하고 그런 아이면
기본적으로 선생님께 예의로 수업 열심히 듣고 학원 보내주는 엄마에 대한 예의상 학원 숙제는 해가고 자기 할건 하고 이럴테니 아주 못하진 않는게 아닐까
반면 충동적이고 급발진하고 그런 성격이면
충동적으로 오늘 학원 안가 아 이과목 버릴래 이렇게 될수 있으니…
대체로 원글 내용이 맞다고 공감합니다
공부 못 해도 행복한 아이로 키울께요~~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는거랑 같아요
학생이 공부 못 하면 마음 한켠 주눅듭니다
그렇다고 공부 잘하면 자존감 높을까?그것도 아니구요
그냥 그 시기에 어느정도 자기에게 당장 주어진 일은
어느정도 수행하는게 정상?적인 인간입니다
영재학교 교사인분은 치를 떨던데요
의대미니미버전
드러나는 행동거지 스타일이 그런거지 인성과는 무관한걸로
다 케바케
아들이 생각하는 아빠는 공부도 못하고 자기 욕구만 중요한
성격파탄자다.
공부잘하는 애도 2종류
머리 좋아 인성까지 좋은 소수
도덕성 이런건 아예 관심없고 공부해본적도 없고 야망이나 목적의식이 높아 기계적 공부 잘하는 애들
타고나는거라
공부하고는 상관없어요
문과는 석렬이 동훈이 경원이 희룡이 등등
이과는 철수 범수 택진이 송이 등등
비율을 따져봐요..우등생과 아닌자의 범죄비율..몇명 잡고 늘어지지말고
잃을게 많은 사람들이야 조심하죠
갖췄는데 범죄를 왜 저지르겠어요
잃을게 많은 사람들이야 조심하죠
갖췄는데 범죄를 왜 저지르겠어요
열등감 질투 패배감 이런게 무서운거에요
병적인 질투 겪어보고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했네요
울 아들 말로는 공부 잘하는 애들이 선생님 앞에서는 착한 척 하고 뒤에서는 일베짓 한다고..
선생님은 애들 실체도 모르면서 칭찬한다고..
이중적인 모습 보이는 애들 넘 싫다했어요
잃을게 많은 사람들이 범죄를 안저질렀을까요
지금 권력을 가진자들 다 학벌 좋더만
기본 도덕정신,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 인성이 좋을리가
인성이 좋음 안으로 자기를 갏아먹는거고
인성이 나쁘면 표출하는거죠
기본적으로 공부 잘하는 애들이 대화도 통하고 생각도 있고 급발진하고 우기고 지생각만 하고 이런게 없다고...
ㅡㅡ 한동훈 원희룡 봐요...
정확하게 묘사했네요
사회에도 딱 열등감에 찌든 애들이 저러잖아요
아는 척 잘난 척 남이 하는 건 다 쉬워보이고
깎아내리고 우기고 가르치려 들고 급발진 고집세고
존중이나 교양이 없음
외모 능력 학벌 다 안되는 애들
정치꾼들은 대부분 사기꾼들이고
케바케에요.
공부 잘한다고 떠받들어줘서 성격 안좋은 애들도 있고
말도 예쁘게 하고 착한 애들도 있고요.
사바사지 일반화의 오류네요.
정치인들 대부분 변호사출신들 많은데 극이기주의 못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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