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몰입감 들어요
이 드라마 너무 재미 있어요
처음 1,2회는 끝음을 이상하게 올려서
보는데 거부감 들던데
점점 약간 내려서
전체적으로 조금 올린 끝음으로
억양을 잡은듯
커넥션 끝나고 뭐보나 했는데
좋습니다
훨씬 몰입감 들어요
이 드라마 너무 재미 있어요
처음 1,2회는 끝음을 이상하게 올려서
보는데 거부감 들던데
점점 약간 내려서
전체적으로 조금 올린 끝음으로
억양을 잡은듯
커넥션 끝나고 뭐보나 했는데
좋습니다
저도 장나라씨 연기 잘한다생각하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울음 참다가 폭발하는 연기 최고였어요.
내용도 다양한 사는 모습들이고 굿 파트너 더 기대됩니다.
요즘 제일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입니다.
저도 장나라씨 발음이 거스리진 않아도
부자연스럽더라고요.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매번 끝을 짧게 끊고 올리는데 왜저러지 했답니다.
저도 너무 재밌게 봅니다.ㅋ
처음에는 장나라 특유의 약간 유아틱한 말투가
변호사 역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딱딱 귀에 때려박히는 똑 부러지는 말투로 들리네요.
역시 연기 짬바 어디 안 가나 봅니다.
어제 남편놈이랑 전화하면서 이 악물고 오열 참는 장면 정말 아이고
아주 제대로입니다.
장나라씨 늘 아동극 느낌나는 얼굴이라 참 안타까운데 극복해내고 있군요.
가수로도 배우로도 성공한 거죠. 주연해서 늘 드라마 성공시키는 배우.
문장 끝마무리를 툭 내리는걸 잘핬어요. 변호사/검사 역할 할때요. 장나라도 잘하고 드라마 재미있네요
장나란 시청률도 항상 저조한데 꾸준히도 나오는듯
남궁민 발음과 억양 비슷하게 들려요.
카리스마 있게 하려고 연구한 거 같아요.
스토브리그의 남궁민 보는 느낌이에요.
눈물의 여왕이후 보고있는 드라마 굿파트너
이유는 알수없어요 장나라 남지현 다 좋아함 게다가 피오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