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는 긴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서없는 긴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얘기 안해요
거리 두고 멀어질 듯요
진상과 엮이면 그 화가 원글님 에게도 떨어질테니까요
형제사매라면 조심스럽게 얘기해보겠지만
그 외는 얘기 안학니다.
그리고 서서히 손절...
이건 다른 얘긴데요. 그 엄마가 뭐뭐 하시고 하는것처럼 말하거나 글쓰지 마세요.
우리한테 그 사람을 높힐 필요 없잖아요.
그리고 그 엄마랑 얘기하지 말고
멀어지세요.사람 안 바뀝니다.
천천히 멀어지세요
그리고 내아이가 불편해 하는 아이 놀러가는데
엄마(보호자) 없이 믿고 보내지 마세요.
그 엄마는 내 아이 위주로만 봅니다.
괴롭힘 장한들 잘 참으면 착하고 순하다 하겠죠.
그리고
그 엄마의 내 아이에 대한 평가가 좋다 나쁘다는
그 엄마의 아이가 내 아이를 컨트롤 잘 한다 못한다로 들으세요.
또 하나
윗분도 언급하셨지만
그 엄마를 우리에게 설명하는데
존칭.높임 필요없어요.
아이 자존감 갉는 유형처럼 보여지는데
한번 점검 필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