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띄엄 봤는데 ,
김혜선(극중 이름 애교)의 아들인 공진단이
회장 아들이 아닌것 같아요.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의 아들같아요.
그리고 필승이가 후계자 될것 같아요
띄엄띄엄 봤는데 ,
김혜선(극중 이름 애교)의 아들인 공진단이
회장 아들이 아닌것 같아요.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의 아들같아요.
그리고 필승이가 후계자 될것 같아요
그럴것깉아요
공진단한테 돌아가면 드라마가 재미없겠쥬 ㅋㅋㅋ
그런네요. 몰랐어요.
저희 식구들도 보면서 저런 얘기 했어요.
요즘 나오는 김혜선 옛연인? 그사람 아들이지 않을까 했는데
아마 양자 관계 어쩌고 하다 피검사 하고 그러다 밝혀질듯요.
저도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빙고!
진단이는 그 필승이네 새로 세든 사람이죠ㅋ
진단이는 그 필승이네 새로 세든 사람이죠ㅋ
스치듯 지나가다 둘이 알아봄
진단이는 그 필승이네 새로 세든 사람이죠
스치듯 지나가다 둘이 알아봄
그렇게 됨 진단이 나가리 되고 필승이 양자 들여서 후계자ㅋ
극중 깐족거리는 말투가 계속 누군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갈수록 한모씨 말투랑 닮아가는거 같음
아니 아무리 돈이 최고라지만 친구가 버린 아들
키워왔더니 양자까지요?@@
소시민 아들보다 대기업 후계자?
아우… 넘 싫다
또 아들 앞길 위한다고 보내주고?
그렇게 된다면 윤유선네는 분명 봉인가보네요.
딸이 자기 땜에 죽었다 다시 살아왔는데
또 똑같이 하는 거 보고 기함해서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았는데
지현우 땜에 계속 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