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았는데요
제주변에 박사 세명
한분은 예체능 전공인데 일주일에 3일 일하고 남들 월급만큼 벌고요
또한분은 약학 박사인데 그냥 기업 연구소 컨설팅해주고 컨설팅비만 받는데
그게 그냥 가족부양할 수 있을만큼 벌고
또한분은 자기 전공 관련 e북 몇권 내서 그거 인세로만도 생활이 되더라구요.
보면 석사 박사 돈만 버리고 시간버린다고
그냥 학사하고 나와서 취업하는게 제일 낫다고 조언했던 분은
왜 그런 말을 했던걸까요..
사람이 많았는데요
제주변에 박사 세명
한분은 예체능 전공인데 일주일에 3일 일하고 남들 월급만큼 벌고요
또한분은 약학 박사인데 그냥 기업 연구소 컨설팅해주고 컨설팅비만 받는데
그게 그냥 가족부양할 수 있을만큼 벌고
또한분은 자기 전공 관련 e북 몇권 내서 그거 인세로만도 생활이 되더라구요.
보면 석사 박사 돈만 버리고 시간버린다고
그냥 학사하고 나와서 취업하는게 제일 낫다고 조언했던 분은
왜 그런 말을 했던걸까요..
사람들보다 실패한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요.
특히 예체능은 유학갔다온 박사도 백수가 많아요.
요즘 애를 안낳으니 당연히 수요도 줄고.
하루라도 빨리 돈벌기 시작해서 얼른 집사고 정착하는게 젤 좋다고 생각해요 박사해서 돈많이 버는 사람은 극히 일부..
원글이 주변에 희귀하게 성공한 석박사들만 있나봄.
공대쪽 빼고는 돈만 잡아먹고 가방끈만 길다해서
여자인경우엔 특히 상대편 남자들도 싫어해서리...
남들 보다 10년 늦게 돈벌기 시작하는데 그걸 보충할만큼
수익 내기가 어렵잖아요
교수 임용되면 모를까
박사 1년에 1만명 조금 넘게 나와요. 해외박사만도 1200명 가량이고요(몇년전 통계)...
그중에 e북 내서 인세로 생활 가능한 사람 몇이나 되게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아마 인세로 생활가능한 사람 떠올려보세요. 박사 학위 없는 사람이 더 많을거예요. 학위랑 상관 없다는 의미예요.
아, 그리고 교수 수자는 대략 9만명입니다. 당연히 박사 배출 수에 비에 정원은 적고 경쟁이 심해요.
박사 1년에 1만명 조금 넘게 나와요. 구 중 해외박사만도 1년에 1200명 가량이고요(몇년전 통계)...
그중에 e북 내서 인세로 생활 가능한 사람 몇이나 되게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아마 인세로 생활가능한 사람 떠올려보세요. 박사 학위 없는 사람이 더 많을거예요. 학위랑 상관 없다는 의미예요.
아, 그리고 교수 수자는 대략 9만명입니다. 당연히 박사 배출 수에 비에 정원은 적고 경쟁이 심해요.
돈있음 하라고 하겠지만 아니면 진짜 말리고 싶어요
윗분들 말대로 박사 포화상태
솔직히 공대 박사 아니면 아웃풋이 안 나와요 교수는 신이 내려주는 거고요
소용없는 사람이 훠얼씬 많고요.
돈이 남아서 학비 생활비 걱정 없는 집안 아니면 따는 동안 주변사람들이 고통받습니다.
수많은 학사들도 천차만별이듯 박사도 마찬가지죠.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도 능력에 따라 수입이 천차만별이구만..
박사도 하느라 돈만 쓰고 노는 백수도 많죠.
저 주경야독해서
죽을 힘을 다해 박사가 되었는데
공부도 열심히 했고 평판 나쁘지 않게
과정 조용히 밟았지만
지도교수 취향이 제가 아니라 그런지
(기본적으로 저같이 공부한 스타일보다
좀 못되고 모자라도 넉넉한 환경에서 공부한 제자 취향이시더라고요. 지금도 그런 사람들에게만 강의와 자리가 돌아가는 듯하고요. 기회 한번 주지 않네요
시간강사라도 하면 조금 기회가 있었을텐데..)
강의 한번 못하고 7년 정도 ㅋㅋㅋ
일용직 알바하며 지내요
그 돈과 노력 이면 … 잘 살고 있었을텐데
후회하고 있어요
박사학위는 요즘 자격증& 자기만족이에요.
어줍잖은 박사학위는 취업시장에서 애매할때도 있어요.
내가 몸담고있는 분야를 잘 살펴서 박사학위를 갖고 내세우는게 나은지 아님 석사까지 하는게 나은지 노력대비 효율성을 잘 따져보고 하셔야합니다. 자기만족이면 그냥 하구요.
어렵고 힘들어도 할만한거죠. 박사=머니 만 아니면 됩니다.
공부가 정말 좋은 사람은 힘들어도 후회는 안하더라구요.
석박사 학위덕분에 수입이 좋은건 진짜 아닌건 맞아요. 그냥 그 분야에서 실력을 쌓아서 그리된건 있겠고 그건 석박사 학위때문이 아니라 쌓아온시간때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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