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골프 연습에 크롭티에다가 엉덩이 보일 것같은 숏팬츠 입은 아가씨 때문에 안그래도 못치는 골프 연습 망 ㅠ
차라리 스포츠 브라 입고 자신있게 치던지
스윙 한 번 하고 올라간 티 내리고
의도치 않게 브라까지 다 봤 ㅠ
숏팬츠는 엉덩이 아래 부분이 보일락 말락
숏레깅스.입고 연습하는 아가씨도 시야를 어지럽히더만
오늘 이 아가씨는 더 심하네요.
뭐 제가 집중력 최고면 발가벗고 쳐도 눈길이 안가겠지마는 ㅋ
어휴 골프 연습에 크롭티에다가 엉덩이 보일 것같은 숏팬츠 입은 아가씨 때문에 안그래도 못치는 골프 연습 망 ㅠ
차라리 스포츠 브라 입고 자신있게 치던지
스윙 한 번 하고 올라간 티 내리고
의도치 않게 브라까지 다 봤 ㅠ
숏팬츠는 엉덩이 아래 부분이 보일락 말락
숏레깅스.입고 연습하는 아가씨도 시야를 어지럽히더만
오늘 이 아가씨는 더 심하네요.
뭐 제가 집중력 최고면 발가벗고 쳐도 눈길이 안가겠지마는 ㅋ
거기 있는 남자들 눈ㄲ 막 돌아가겠네용
업소녀 작업하러 왔네요
노출증 중증인가 보다 생각해야죠..
뭘 그리 보여주고 싶은지 ㅎ
엉밑살이 보이는 숏숏숏팬츠 입고도 돌아다니던데 요즘 애들은 이런가? 옛날로 치면 동네 미친년소리 듣겠더라구요
실내연습장에 베이지 레깅스 입고 레슨받는 사람도 봤어요
그사람은 늘 레깅스 차림이라 여자가봐도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알고 보니 크로스핏 강사였어요
그래도 그렇지 너무 민망..
골프는 어드레스가 아무래도 궁디를 빼는거라 진짜 민망
제 앞에 밝은색 래깅스 입은 여자분 있었는데 사람 엉덩이 근육으 그렇게 미세하고 세밀하게 움직이는지 그분 덕에 알게됬네요
왜 굳이 연습장에 그러고 올까요 진짜 안보고싶은데
근데 웃긴건 아이언 70미터밖에 안나가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