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무지하게 샀었는데
참 어리석은 소비였다는 후회가 드네요.
정말 장인의 손으로 귀한 원자재로 품격있게 만든 제품이라면
고가여도 가치가 있지만
값싼 아시아 노동력 고혈빨아서
브랜드값을 수백배 받는
땅짚고 지구의 돈 긁어모아 제배불리는
악덕기업이네요.
한그룹이 저리 모든 브랜드들을 다 쥐락펴락하는것도
너무 잘못된 일이고
전세계의 부가 한 집안에 집중된것도.
저리 부자이면서 사회환원 기부가 전무한것도
악한 탐욕의 표상.
소비재이니 현명한 소비자가 소비를 안해주는게
지구에 도움되는 일같아요.
게다가 이제 자가복제의 끝물 같아
디자인도 완성도도 원단 부자재 다 그지같아요.
전지구적으로 불매해서 악덕기업에 소비자의 무서움을
알게해야한디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