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흙수저 보다 더 서럽다는...

일제빌 조회수 : 5,421
작성일 : 2024-07-20 09:21:14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65016?svc=popula

 

진짜...우리나라만의 종특인가...

 

진심 부모들의 심리가 궁금.

IP : 211.234.xxx.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하철
    '24.7.20 9:26 AM (175.124.xxx.17)

    왜 이런 글만 올라올까?

    가난혐오, 노인혐오, 지역 갈라치기...

    지금의 뉴스를 가리기 위한 그 두팀의 노력이 주말 아침에 특히 대단...

  • 2. 오늘도
    '24.7.20 9:33 AM (210.126.xxx.111)

    하나 배웠네요
    흙수저 다음은 일회용수저 ㅋ

  • 3. ***
    '24.7.20 9:50 AM (39.125.xxx.160)

    우리집이 저기도 있네요.
    아들만 몰빵~~
    본인들 죽으면 딸들한테간다고 미리미리 해 준다고 해 주었는데 다 못 하니 아픈몸으로 아들이 모시고 은행마다 다니면서 정리하고
    그럴데 그 아들이 건강이 안 좋네요.
    건강해야 그 돈 쓸텐데~~
    제가 걱정이네요.

  • 4. ....
    '24.7.20 9:55 AM (211.234.xxx.203)

    흙수저 밑에 일회용수저..
    넘 서글프네요.ㅜㅜ

    그나저나 첫댓글 정치병자..

  • 5. 지하철
    '24.7.20 10:00 AM (175.124.xxx.17)

    저 위에 글 보세요.
    댓글단 생각 안하게 됐나요???

    딱 링크에 혐오조장 글...
    딱이구만...

    "안녕? 예쁘게 생겼네" 아이에게 인사 건네자…아이 母 "왜 반말?"

    ㅇㅇㅇ 조회수 : 491
    작성일 : 2024-07-20 09:50:39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92906

    실화인가 싶은데 애엄마는 뭐에 과민반응해서 저런걸까요 

  • 6. ㅇㅇㅇ
    '24.7.20 10:01 AM (58.237.xxx.182)

    욕심이 저렇게 만듬

    전 부모님 돌아가시고 빛만 8천만원 받았습니다
    한정승인으로 위기를 넘겼지만...
    살아생전 부모님 뒤치닥거리하고 부모님 생활비까지 주며 힘들게 내가 번 돈 낭비함
    결국 병으로 엄마 먼저 돌아가시고 3년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빚만 8천만원 물려받았습니다
    그래서 그거 해결하느라 무지 고생했음

    부모님이 빚 물려주지 않는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야함

  • 7. 175.124..
    '24.7.20 10:05 AM (211.234.xxx.20)

    이글도 다른글도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고 생각하고 이야기해봐야할 문제예요.
    정치만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님 댓글 또한 정치혐오 조장인걸요

  • 8. 그넘의
    '24.7.20 10:15 AM (125.142.xxx.31)

    지겨운 수저타령

  • 9. ...
    '24.7.20 11:13 AM (221.145.xxx.152) - 삭제된댓글

    우리시집은 두분다 임종말엽에 딸한테 다 넘겨서 제사고 뭐고 안지냅니다.살아생전에 제사등등 아들노릇 며느리도리는 엄청 부르짖더니 ..재산은 딸한테로...
    .

  • 10.
    '24.7.20 1:43 PM (175.223.xxx.129)

    ㅋㅋㅋ
    나도 일회용 수저였던 거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7223 저도 확인해봤어요 1 2009년 2024/10/12 295
1637222 탄소매트 추천 해주세요. 3 .. 2024/10/12 370
1637221 외국서 오신 80대 남자손님이 24 손님 2024/10/12 3,604
1637220 한강작가 인기많을것같은 스타일 18 한강작가 2024/10/12 3,631
1637219 2003년 12월 10..가입자^^ 6 2003년 2024/10/12 291
1637218 한강작가님 노벨상 축하합니다 1 주주 2024/10/12 269
1637217 크로스오버 가수 1 가을 2024/10/12 314
1637216 땅콩버터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15 아들셋맘 2024/10/12 5,713
1637215 세안비누 추천해주세요 4 ㅇㅇㅇ 2024/10/12 770
1637214 교육감 뽑고 왔는데 3 기레기아웃 2024/10/12 409
1637213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1 화성 2024/10/12 189
1637212 본문 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58 미칠노릇입니.. 2024/10/12 32,056
1637211 그냥 내 삶들 1 아주 오래된.. 2024/10/12 662
1637210 매사에 머뭇거림... 2 행복하다 2024/10/12 529
1637209 2007년 가입자입니다 2 2007 2024/10/12 271
1637208 집냥이 이뻐죽겠어요 5 .. 2024/10/12 783
1637207 계란, 이제는 난각번호보고 사고있어요 28 ㅇㅇ 2024/10/12 2,707
1637206 공주 2 고앵이 2024/10/12 444
1637205 한강 작가 책 중에서 평이한 것 추천바랍니다. 7 ... 2024/10/12 1,064
1637204 전셋집 명의를 본인으로 해달라는 남편 32 .... 2024/10/12 3,172
1637203 친환경 섬유탈취제 있을까요???????? 1 ... 2024/10/12 165
1637202 아 글 쓰는게 필수군요.. 4 애들엄마들 2024/10/12 833
1637201 강동원 여전히 잘생겼네요 5 .... 2024/10/12 1,114
1637200 무향 섬유유연제 추천해 주세요 2 무향 2024/10/12 195
1637199 35개월 기저귀를 못 뗐어요 3 임산부 2024/10/12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