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의 얼마 정도 투자하세요?
전 야금야금 빠질 때마다 사다보니 3억이 들어갔네요.
현대차, 삼전, 맥쿼리 이런것도 있지만
바이오도 좀 있고...
비중이 너무 큰가요?
예금에 5억쯤 있는데 이자가 싸지니 만기 돌아오는 것마다 주식으로 돌렸더니 일케 많아졌어요.
현재 마이너스 천. 며칠전까진 -400이었는데 현차, 삼전 빠지니 이러네요.
투자까페 인증보니 십수억씩 굴리는 분도 있고 씨드가 커야 벌리길래
간땡이만 점점 커져서리
주식 2년 정도, 주린이 수준인데 새벽에 갑자기 무섭네요.
저는 하루에 3천원씩이요...큰손이시네요.
30억요...
윗님 30억? 대단하세요
전3천인데 ㅠㅠㅜ
1억정도~ 마이너스 50프로입니다ㅜㅜ 코로나이후 계속물려서리~~~ 예금할껄~~
큰손들 많으시네요
전 650만원 투자했는데 마이너스 입니다 ㅠㅠ
전3천인데 마이너스47% 그냥잊고지냅니다
삼전 87,800에 사서 4년 넘게 들고 있어 못팔고 있어요
이번에 88,100까지 간거 같은데 안팔았어요. 몇벡원인데 케이비국민증권 인터넷 뱅킹 수수료가 비싸 손해 .. 90000원이라도 되야 빨간줄 생기고 쬐끔 이익 되겠네요. 워낙 고가에 잡아서요.
Sk바사는 30만원 넘게 샀는데 5만원 ...무섭더니 매많이 맞아 매집생겼나봐요.
3억 정도 굴려서 4억 좀 넘게 만들어놓고 현재 잔고 마이너스 3천을 달리고 있네요
시드머니가 점점 불어나서 마이너스 폭도 커지는구만요ㅜ
폭락 올까봐 예수금은 항상 1-2억 쟁여놔요
월급만 모으기는 인플레이션을 못쫓아가니 금융투자도 꼭 병행하는게 맞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87800원에 사서 90000원에 필아도 4년 보유한 이자 따지면 손해가 막심해요ㅠ
는 배당이 6프로 넘어가니 예금이다 생각하고 그냥 들고가는데 배당없는 건 관리를 해야겠죠.
종목당 1억씩 넣으면 5프로 움직여도 500이다 이 생각만하고 막 들어갔는데 손실폭도 똑같고. 액수크게 굴리려면 멘탈이 튼튼해야겠어요.
전 슬슬 쫄리네요.
저도 2억으로 2년전 시작해서 3억2,3천 미장으로만 하네요. 트럼프가 당선되면 어쩌나 계속들고갈지 고민중
2억이고 마이너스 5000
애들 명의 용돈 모은 거 4000도 있네요
저는 200만이요
80만원은 항상 현금 보유하고
온갖 섹터 주도주 매매해 보면서 특성 파악해 보고 있고
급등주 저점 테마 세력주 주식방송 추천주 등 다해보고 있어요
4년차인데 이제 겨우 한국 주식장 돌아가는 분위기 고점에서 처물렸을 때 빠져나오는 방법 수익률 욕심 안내고 줄 때 퍼뜩 먹고 나오기 대책없이 씨드 늘리지 않기 정도 터득했어요
씨드는 아직 늘릴 생각 없고요
전1억이요.
국장, 미장 함께 운용합니다.
남편과 20대 아들 둘은 미장만 합니다.
수익율이 제가 제일 낮아요. 괜히 국장에 들어가서 ㅜㅜ
IMF 좀지나서 3천투자했다가 상폐된것도 있고해서 천만원 안되게 남아서 다시는 주식 안하련다 결심했는데
주위에서 주식으로 많이 벌었다는 소리 듣고 솔깃해서 천만원만 재미 삼아 해보자 했는데 200만원정도 이익나서 역시 나는 작게 해야돼 하고 더 투자하고픈 마음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남편것도 합해서 10억정도?
국장 미장 다 하고 있고 배당주랑 채권. ETF. 등등으로 많고..
맘 졸여야하는 개별주는 별로 없어요.
자산이 지방이라 부동산비율이 크지 않아서...
1억만 하고 싶네요.
근데 점점 액수가 커져요
투자금 3억
손실률 15퍼정도
그놈의 네이버땜에ㅡㆍㅡ
장기보유중이던 조선주가 그나마 손실률 줄이고있는중...
국장 6백 투자... 마이너스 110만원
미장 7천 투자... 수익 7천
irp랑 보험(연금저축,실손,간병비,간병인,건강보험,10년만기 보험저축)은 있는데
예ㆍ적금은 거의 없어요.
현금보유도 해야하는데
계속 주식만하네요ㅜㅜ
7천 들어가서 지금 마이너스 7백이네요. 그동안 수익실현 안했더니 다까먹어서 아까비ㅠ
바이오주는 뭐 갖고 계세요?
전 4억요 빠질때마다 넣으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늘어났네요
오히려 좋아요 사고싶은거 안사고 넣었거든요 안넣었으면 슬며시 없어졌을거예요 뭐 자꾸 사느라 다행히 플러스 40퍼
저는 천오백 넣어두고 천 정도 주식들어가있고
남편은 2억쯤 해요
케이티엔지 1억넣은거 마이너스인데 오랜시간 배당받아
또이또이고
삼전 5만에 사 수익 9백
삼중 6천에 사 40프로 수익
자잘한 주식들 수익률 난리 난리
장기투자가 답인가
예금,적금60%
주식 20%
나머지 연금저축20%
에금,적금은 적지만 돈이 쌓이고
주식은 돌고돌아 결국 평타 아니면 마이너스
남편한테 주식 2번 증여 받았는데 오늘 아침에 133억?정도 되네요
몇일전에 155억이었는데....
미국주식이 롤러코스터라는 거 여러번 경험 했지만 돈이 커지니 이번에는
더 실감이 나네요
반도체주가 무서울 정도로 올라서 떨어질 때 됐지 싶었고 떨어지니 오히려
맘이 편하네요
그런데 좀 더 떨어질건가봐요
주식은 등락이 심해서 나랑 안맞다 싶어 팔고 다른 자산을 갖고 싶었지만
마땅한 자산이 없네요
일찍 미장 들어간 게 행운이다 싶고 세금도 어마어마하니 매도결정이 쉽지 않구요
부동산은 사람 상대 해야 하는데 저한테는 주식보다 어려운 일이라서...
남편한테 주식 2번 증여 받았는데 오늘 아침에 133억?정도 되네요
몇일전에 155억이었는데....
미국주식이 롤러코스터라는 거 여러번 경험 했지만 돈이 커지니 이번에는
더 실감이 나네요
반도체주가 무서울 정도로 올라서 떨어질 때 됐지 싶었고 떨어지니 오히려
맘이 편하네요
그런데 좀 더 떨어질건가봐요
주식은 등락이 심해서 나랑 안맞다 싶어 팔고 다른 자산을 갖고 싶었지만
마땅한 자산이 없네요
일찍 미장 들어간 게 행운이다 싶고 세금도 어마어마하니 매도결정이 쉽지 않아서
소심쟁이인 제가 팔자에 없는 주식을 하네요
그런데 부동산은 사람 상대 해야 하는데 저한테는 주식보다 어려운 일일 거 같아서
얼마로 시작해서 백억대 되신 거예요?
종목 투자기간 궁금합니다,
전 주변에 큰 부자가 없어서 공직자 재산 공개같은데
유인촌 이런 사람 주식 몇십억 들고 있고 이런거 넘 신기하던데 포트랑 투자기간 궁금하네요.
큰돈 투자하는 분들 많으시네요.
가끔 주식고수분들 댓글 다시더니
4400
1억까지 모을거예요
고스란히 가지고 놀다가 아들한테 넘길겁니다
생각도해요
아들 명의로 주식을 하고 배당금은 내가 받다가
사후 아들에게 넘기는걸로요
그런데 나중에 며늘을 못믿어요
내아들 들들 볶아서 맘대로 할까봐
결혼하면 남편비상긍도 내돈 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그래서 못해요
이글 쓰면 욕 많이 먹겠지요
그래도 돈은 마지막까지 쥐고 있을거예요
욕을먹던 말던
2억정도 하는데 6월에는 2천 평가익 지금은 2천7백 평가손이예요. 현재까지 올해 실현수익은 2500만원이구요. 역시 캡쳐할때 팔았으면 4500 수익인데 2000만원 실현안했더니 저모냥이네요.
트럼프랑 연관성이 많은 주식이라서요.ㅎㅎㅎ 바이든이랑 토론하고나서부터 겁나게 떨어졌어요. 평단이 높지 않은 편이라 25년 26년에는 수확이 좋을거 같아요.
8천이요 곧 1억될듯요 예금 대신 그냥 사서 모아요
주식투자 참고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37175 | 시나노골드 맛있네요 10 | 사과의계절 | 2024/10/12 | 1,489 |
| 1637174 | 전세사기 주범 '가짜 부동산'…부동산 거래 '46%' 무등록 중.. 2 | ㅇㅇ | 2024/10/12 | 746 |
| 1637173 | 게시판이 따스하네요 6 | 여면가우 | 2024/10/12 | 444 |
| 1637172 | 어떻게 이름도 한강 8 | ㅇㅇ | 2024/10/12 | 1,167 |
| 1637171 | 소확행_행복템(살림살이) 16 | .. | 2024/10/12 | 1,642 |
| 1637170 | 이븐한 영화는 어떤 영화인가요? 7 | ㅇㅇ | 2024/10/12 | 787 |
| 1637169 | 백만년만에 자유부인이네요 1 | hh | 2024/10/12 | 392 |
| 1637168 | 간장 보관 2 | 가을 | 2024/10/12 | 178 |
| 1637167 | 쭈꾸미볶음에 대패삼겹 넣으려는데 질문 4 | .. | 2024/10/12 | 308 |
| 1637166 | 신발 | ... | 2024/10/12 | 136 |
| 1637165 | 처음으로 글 올려봐요 7 | . | 2024/10/12 | 335 |
| 1637164 | 초딩 아들의 계탄 날 5 | ㅎㅎㅎㅎㅎ | 2024/10/12 | 978 |
| 1637163 | 쿠팡플레이에 콜린퍼스의 오만과 편견 3 | 세아 | 2024/10/12 | 572 |
| 1637162 | 매일경제에 한강 작가님과의 서면인터뷰가 올라왔습니다. 9 | 물방울 | 2024/10/12 | 970 |
| 1637161 | 나이들어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4 | 나를편하게 | 2024/10/12 | 1,108 |
| 1637160 | 실비있으면 도수치료 받는게 좋은가요? 7 | 음 | 2024/10/12 | 823 |
| 1637159 | 시칠리아 여행 관련 질문 받습니다. 14 | .. | 2024/10/12 | 639 |
| 1637158 | 블랙옷만 사게 돼요~ 14 | ... | 2024/10/12 | 2,394 |
| 1637157 | 서울, 찐하고 맛있는 초코케이크 어디서 구하나요? 4 | 578 | 2024/10/12 | 559 |
| 1637156 | 코스트코 꽃갈비살 4 | llIll | 2024/10/12 | 617 |
| 1637155 | 상가주택을 근생으로 용도변경해보신 분 2 | 근생 | 2024/10/12 | 308 |
| 1637154 | 여성전용 찜질방, 팩 못하게하는건 흉해서 그런가요 3 | ㅁㅁㅁ | 2024/10/12 | 801 |
| 1637153 | 폭행의 흔적ᆢ오해 5 | ㅇㅇ | 2024/10/12 | 934 |
| 1637152 | 중동 이란은 지금 못들어가나요? 1 | 파란하늘 | 2024/10/12 | 416 |
| 1637151 | 2010년 가입했네요. 4 | 사랑해둥이 | 2024/10/12 |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