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그만둘까 고민 중

... 조회수 : 2,695
작성일 : 2024-07-19 16:08:16

저 아니고 제 남편이요. 매일 매일 고민합니다.

정퇴하고 들어간 회사. 

오너와 너무 너무 안맞아요.

오너는 너무 까탈스럽고 변덕이 죽 끓 듯 해요.

많이 괴롭히다 잠잠하다 정신 없어요.

그러나 필요해선지 제 남편과 죽을 때까지 같이 일하자고 한대요.

연봉이 적진 않아요.

이성적으로는 다녀야 하는데, 돈도 돈이지만 나갈 곳이 있는게 감사하죠.

감정적으로는 그만 나가고 싶나봐요.

뭐라고 조언을 해줄지...

본인도 알아요. 집에 있어도 마냥 좋지만은 안다는 거.

 

IP : 180.135.xxx.1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직
    '24.7.19 4:11 PM (118.235.xxx.183)

    그만두고 쉬면서 이직 하라 해요 그러다 건강 잃어요

  • 2. ㄷㄷ
    '24.7.19 4:12 PM (59.17.xxx.152)

    정년퇴직 후 입사한 회사면 다른 곳 가기 힘들지 않을까요?
    올해까지라도 좀 버텨 보라고 하세요.

  • 3. 111
    '24.7.19 4:12 PM (223.62.xxx.54)

    금전적으로 너무 힘드신거 아니면
    다른데 알아보심 안되나요
    사싱 정년하시고 일을 할수있다는거 자체가 어찌보면 행복인데..
    정신적인스트레스... 저라면 너무 힘들거같아요. 여지껏 시달렸는데 또라니..

  • 4. 그냥이
    '24.7.19 4:16 PM (124.61.xxx.19)

    돈이 급한거 아니면
    건강 챙기실 나이같아요

  • 5. ....
    '24.7.19 4:19 PM (1.223.xxx.28)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아시겠지만 직장 스트레스 못견디는 수준이면
    신체화 현상으로 중병 걸리기도 하고 퇴직이나 이직후에도 정신과 치료, 상담 받거나 자.살 케이스도 있어요
    사건 후 유족들은 후회하죠 견딜 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는 사실 정해진게 아니라서.
    안좋은 회사에 오래 버틸 수록 나이만 먹고 도움되는 경력도 없어요
    구직이 장기간 걸리더라도 이직 시도하거나 자격증. 기술 쪽으로 돌리는거 권하고 싶네요

  • 6. 비슷
    '24.7.19 4:32 PM (203.87.xxx.151)

    저도 고민이 많은 데

    연봉 쎄요, 그거 보고 그냥 다니려구여. 이직 하려고 이력서는 계속 넣고 있는 데 보통 50-100명 지원해서 급하게 괸두거나 그럴 건 아니구요

    네고시에션 빡세게 공부해서 구워삶아야..

  • 7. 흠..
    '24.7.19 5:17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원래 오너들 다 그래요.
    연봉 적지 않다고 하셨죠?
    왜 적지않은 연봉을 정년퇴직한 사람에게 주겠어요. 그만큼 뽑아먹을려고 그러지..

  • 8. ㅇㅇ
    '24.7.19 5:26 PM (122.47.xxx.151)

    대표들 거의 다 그렇죠.
    괜히 월급 많이 주는게 아니더라구요.
    차라리 한번 들이 받고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하심이...

  • 9. 흠.
    '24.7.19 6:03 PM (211.234.xxx.22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오너들이 변덕이 죽 끓어도 잘 보세요. 말단직원에게도 그러면 진짜 똘끼 있는거구요
    임원들한테만 그러면 월급값이라 생각하세요.
    원래 급이 맞는 사람한테나 닥달하고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 10. 협상
    '24.7.19 9:16 PM (223.39.xxx.225)

    담판짓기 ...안되면 이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813 역세권 오피스텔은 어떤가요? 3 ... 2024/07/22 1,800
1588812 대머리 아기는 유전인가요? 8 // 2024/07/22 2,284
1588811 제습기보다 보일러키는게 낫지않나요? 8 ㅇㅇ 2024/07/22 2,472
1588810 엄마랑 엄마 친척들이 아빠 욕을 저한테 해서 30중반 2024/07/22 1,316
1588809 "이별 통보 11분 만에…" 하남 교제 살인범.. 6 ... 2024/07/22 5,612
1588808 깅엄체크를 좋아하는데 원피스 골라주세요~ 15 ㅁㅁ 2024/07/22 2,631
1588807 이런남자는 소시오패스인가요?나르시시스트인가요? 6 여름감기 2024/07/22 2,535
1588806 82쿡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이 젊은여성들이 살기좋은 사회라고 동의.. 31 여성 2024/07/22 3,168
1588805 주식 질문이있습니다 (욕하실분은 뒤로 3 ㅁㅁ 2024/07/22 2,323
1588804 아기 혼자 거실서 ‘엉엉’…화장실에 4시간 동안 갇힌 아빠 42 ... 2024/07/22 16,024
1588803 살아보니 삶은 그냥 버티는것같아요. 26 인생 2024/07/22 7,732
1588802 날마다 얼마 벌었냐고 물어보는 남편을 어찌 할까요? 24 힘들다 2024/07/22 6,520
1588801 김건희 비공개 조사에 ...국힘 "文정부 개혁안&quo.. 11 ... 2024/07/22 2,497
1588800 제업무는 아닌데 제가 간식사는 사람됐는데요 5 제업무 2024/07/22 2,481
1588799 콘서트홀(뉴욕 데이빗 게펜홀) 좌석 조언 부탁드려요 5 사대주의자 2024/07/22 655
1588798 컴이 제일 효자라는 친정엄마 23 다행 2024/07/22 4,922
1588797 황정음 열애 7세 연하 21 햐햐 2024/07/22 8,029
1588796 낮과 밤에서 이모 생일에 서로 말 못하게 하려고 난리던데... .. 4 궁금 2024/07/22 2,382
1588795 솔직히 국영수과 다 중등-고1 과정까진 머리없어도 잘할수 있어요.. 21 2024/07/22 2,337
1588794 고추장물 해봤는데 맵고 짠 맛으로 먹는거죠? 12 고추장물 2024/07/22 2,283
1588793 재 쌍꺼풀수술 가능할까요? 3 .. 2024/07/22 1,189
1588792 7/22(월) 마감시황 나미옹 2024/07/22 618
1588791 장두석씨도 66세로 별세... 26 슬픈날 2024/07/22 20,227
1588790 전국민 25만원 지원금 주는거죠? 54 Smamja.. 2024/07/22 8,607
1588789 저를 “음누”라고 부르는 냥이 17 ㅇㅇ 2024/07/22 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