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품인 신혼 살림에 안쓰고.집값 몇프로 보태서 지분이나 공동명의하더라구요
예단 예물 간소히..진짜 똑똑해요.
소모품인 신혼 살림에 안쓰고.집값 몇프로 보태서 지분이나 공동명의하더라구요
예단 예물 간소히..진짜 똑똑해요.
양심 있는 거지, 똑똑?
각자 천만원씩 내서 2천만원이내 혼수 예물 결혼식 준비했어요.
각자 천만원씩 내서 2천만원이내 혼수 예물 결혼식 준비했어요.
여자도 본인 능력있으니깐 공동 명의하고 생활비도 더치 페이 하던데요.
그게 유행? 대세니까 그리 하는 것도 있겠죠
가치관이 변한거죠
이혼도 많이 하고 집값에 보태고 공동 명의나
지분표시가 낫죠
전세값이 솔직히 너무 비싸잖아요?
남자에게 다 부담하라는 건 양심 불량이죠
전세값 반반 혼수 예식비 반반 예단 생략으로 많이 합니다
직장좋아 갚을수 있는 대출도 힘
많은 세대리니 날라가는 가전보다 집이죠
돈이 없으니 살림사는거고
그만큼 여성의 소리를 낼 수 있는 스스로의 능력을 갖춘거라고 봐요.
우리때도 직업있고
모은돈으로 결혼한 커플들은
억울한 시집살이?거의 안했죠.
집값, 대출 절반해온 며느리 기여
무시못해
요즘이라뇨 19년 전에 그렇게 결혼했어요. 반반 돈내서 집사고 혼수했어요. 집 공동명의. 예단 그래도 기분이니 정말 기본 했고 저도 결혼반지 받았고요.
이렇게 흘러가야지요
이런 분들은 부모에게서도 독립적이고
똑똑해보여요
예전처럼 시가 위주로 살지도 않고
여자들도 능력이 생기니 집값에 보태는거지요
반이요?
저희딸은 결혼이전에 이미 본인소유 아파트를 사줬고 지금 자기집에서 신혼을 살고있어요
집값따위로 시가 갑질하는꼴 못본다 라는 남편의 강력주장으로요
덕분에 시집눈치?시집살이?그게 뭔가요
평생 당당합니다
집값이나 혼수나 비슷했어요
지금은 ㅠ
세상이 바뀌면 생각도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딸 가진 저도 힘을 합하게 당근 집 사는데 보태줄거에요
이건 예전에도 그랬는데요.????? 80년대생들은 대부분 다 그렇게 결혼했을걸요.??? 제친구들 예단 예물은 간단하게 하고 생략하고 집값에 몰빵해서 결혼해서 그렇게 평수 넓혀 간 친구들이 대부분인데요 처음에는 20평대에서 시작해서 지금 30평대 40평대로요..
맞아요
아들과 같은 대우를 원하고
바리바리 싸들고 간 살림 중고되는거 너무 잘알고
명의가 중요하단건 더더욱 잘 알게 된거죠
당연하죠.
요즘 티안나는 혼수에 돈쓰고 찍소리 못하느니 집값에 보태는게 훨 나은거죠.
이건 예전에도 그랬는데요.????? 80년대생들은 대부분 다 그렇게 결혼했을걸요.??? 제친구들 예단 예물은 간단하게 하고 생략하고 집값에 몰빵해서 결혼해서 그렇게 평수 넓혀 간 친구들이 대부분인데요 처음에는 20평대에서 시작해서 지금 30평대 40평대로요..
.하지만 회사생활하면서 모은거 거의 다 집에 거의 몰빵 투자한경우는 많아요.. 솔직히 부부둘다 야무지니까 다들 평수를 넓혀갈수 있었겠죠 .
이건 예전에도 그랬는데요.????? 80년대생들은 대부분 다 그렇게 결혼했을걸요.??? 제친구들 예단 예물은 간단하게 하고 생략하고 집값에 몰빵해서 결혼해서 그렇게 평수 넓혀 간 친구들이 대부분인데요 처음에는 20평대에서 시작해서 지금 30평대 40평대로요..
.하지만 회사생활하면서 모은거 거의 다 집에 거의 몰빵 투자한경우는 많아요.. 솔직히 부부둘다 야무지니까 다들 평수를 넓혀갈수 있었겠죠 . 살림 혼수야 좋은거 해봤자 티도 안나고 애들 키우고 하면 다 헛가구 되는데 좋은거 해봤자 뭐 좋아요.??? 집에 투자하는게 낫지
똑똑하지 않아도 반 해서 전세공동 매매공동..해요
혼수가전예물은 집에 몰빵후 남은 돈으로
돈 똑같이 내서 가전제품사고 집 얻어야죠
집이고 살림살이고 뭐고 싹 다 해서 반반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했는데 똑같이 혹은 제가 좀 더 많이 했어요.
그렇다고 더 당당해 하거나 시가에서 더 알아주거나 하지 않았지만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2006년에 결혼했는데 그때도 살림살이에 힘주지 말고 집값에 보태는게 낫다고 하긴 했었어요.
똑똑한거죠.
남자랑 집값 반반해서 집명의 공동으로 하면 그게 떳떳한 내 재산이고 내 재산권 행사할 수도 있고 투자인데.
나중에 집값이라도 오르면 내 자산이 느는건데.
혼수에 힘 줘봤자 나중에 불려지기는 커녕 그냥 낡아서 가치가 없죠. 자동차처럼.
옛날부터 집 지분이 큰 여자들이 더 큰소리 쳤어요.
살림살이, 살림 잘하는거 다 헛똑똑이
반반결혼하고 집안일 육아도 반반 해야 할텐데 그게 걱정이네요.
예전에 여자가 좀 적게 해갈때는 내가 좀더 하지 그랬는데
똑같이 해가면서 집안일 육아 거의 다 여자가 하면 빈정상하지 않겠어요.
여자도 똑똑해져야 하지만 남자도 염치가 좀 있어져야 할텐데요.
혼수로 돈 날리느니 그 돈 집값에 보태서
비율대로 명의 나누는게 훨씬 나아요.
남자한테 몰아줬다가 뒤통수 맞는 여자들 많이 봤어요.
당연하죠 돈 합치고 거기서 혼수 사야죠
요즘사람들 배우자가 염치 없으면 애 있어도 헤어져요.
옛날도 아니고 누가 독박쓰고 살아요.
그러고 살면 스스로 등신 인증이죠. 이혼할 능력이 안되거나.
무슨 프로 보니깐 이혼한 젊은남자가 전와이프가 당연히 맞벌이 할즐 알았는데 결혼하고 전업으로 눌러앉아서 이혼했다던데.
남자도 이런데 맞벌이에 집 반반할 정도로 똑똑한 여자들이 왜 독박쓰고 참고 살아요?
맞춰주는게 바보지.
저도 20년전에 결혼할때 그랬어요
반반하자 집안일 육아도 반반이야
뭐 그런건 아니고
있는돈 다 모으니 제가 더 많더라구요
둘이 모아 집 얻고
살림이나 예물은 간소하게
집안일 육아는 싸울때도있었고 서로 이해 배려 양보
뭐 그러면서 사는거죠
결혼후 남편 수입이 좋아지기도 했어요
딱 잘라 반반 되나요 상황에 따라 서로 이해하는거지
시가에서 안알아줘도 자기집 재산이 느는건데 당연히 좋죠....저는 미혼이라서 제가 집 샀고 제친구들은 결혼 일찍한 친구들은 2000년대 후반 2010년대에도 많이 했는데...집값 오를때 재산도 많이 늘었죠... 이미 어느정도 있는 상태에서 시작했으니 평수 넓혀가기도 쉽구요..
다들 혼수에 힘썼으면 그만한 재산 못모았을지도 모르잖아요..
경제력 깨 있는 애들은 자산형성에 집값에 돈 보태구, 모은 돈 없는 애들은 12개월 전자제품 할부값 갖고 결혼
이 좋은 방법을 설마 요새 안건 아닐테고
그 동안 왜 안썼는지...
전세값만 수억인데 젊은애들 부모 도움없이 불가능하잖아요
부모가 딸도 아들과 똑같이 나눠주는게 당연시 되어야 반반문화도 정착되죠
자꾸 아들타령하며 아들 다 몰아주니 딸은 돈없이 결혼하고 시부모가 만만하게 보고 악순환의 반복이에요
이혼할때 혼수값은 쳐주지도 않아요.
돈들여 결혼하고 빈털털이로 나오고 싶지 않으면
혼수 하지 말고 집값에 보태서 공동명의 하세요.
그동안은 여자들이 너무 물렸죠.
가부장제에 세뇌되어서 집 명의는 남자껄로 해야 하는줄 알고
불쌍한 여자들
예전에도 반반 안해주면 소송걸고 난리인데
아직도 아들한테 재산 몰아주고 딸은 팽 시킨다는 글이 달리는지.
요즘 부모들이 깡촌에 사는 노인네들도 아니고
누가 아들밥 얻어먹고 살거라고 아들한테 재산을 몰아줘요.
아들딸 다 안주고 갖고 살겠다는 부모들은 많지만.
가장 쓰잘데기 없는 게 혼수비용, 예단비용, 살림살이비용.
이것도 제대로 해가려면 수억 드는데 돌아서면 허공에 날리는 돈이죠.
반면 집값에 들어가는 돈은 그대로 현금화가 가능.
당연히 반반해서 공동명의로 들어가는 게 영리하죠.
가부장제 안에서 큰 여자들도 내꺼 챙긴 사람들은 다 챙겼고
좀 더 얌체같은 여자들은 남자돈으로 산 집도 세금 운운하면서
공동명의하거나 자기명의로 했었어요.
돈은 남자가 버는데 경제권 자기가 가지고 딴주머니도 차고.
여기엔 다들 순한건지 맹한건지 등신같이 산 여자들이 많아서 그렇지.
요즘사람들은 서로가 얌체같아서 남녀 할거 없이 자기껀 야무지게 더 챙기려고 하죠.
똑똑한 여자는..결혼은 안하죠 그래서. ㅋ
가부장제 안에서 큰 여자들도 내꺼 챙긴 사람들은 다 챙겼고
좀 더 얌체같은 여자들은 남자돈으로 산 집도 세금 운운하면서
공동명의하거나 자기명의로 했었어요.
돈은 남자가 버는데 경제권 자기가 가지고 딴주머니도 차고.
여기엔 다들 순한건지 맹한건지 등신같이 산 여자들이 많아서 그렇지.
요즘사람들은 서로가 얌체같아서 남녀 할거 없이 자기껀 야무지게 더 챙기려고 하죠.
남녀 할거 없이 자기가 번건 자기가 관리하고
부모도 자기꺼 자식들한테 안뺏기려고 머리쓰고
자식들도 자기껀 악착같이 챙기면서 부모돈으로 버티려고 머리 쓰고.
지금 세상이 그래요.
맞아요.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은 계산해보고 수지타산 안맞으면 결혼 안하고 결혼해서도 아니다 싶음 갈라서죠.
요즘 이혼은 흠도 아니니깐.
부모들도 혼자 알아서 잘 사는 자식들한테 결혼 강요 안하고.
앞가림 못할거 같은 자식들일수록 빨리 결혼해서 내곁에서 치우고 싶어하는거죠.
하아....되게 새삼스러워요. 저 스무살 때도 집을 같이 하라고 했었다고요.
아니라
혼수야 아무리 잘한들 소모재고
집은 전세라도 자산이잖아요
내 돈은 써 없애고 남자돈은 남는 거 예전에도 넘 이상
솔까 이혼해서 위자료도 기회비용인데 뭐 얼마나 되겠어요
돈 없으니 빈정, 염치 나오는 거지
있으면 내 자산으로 명토박고 가사 분담은 별개로 해결봐야죠
아님 덜 했으니 입닥치고 염치 ’베풀어주시기‘만 기대해야 하나?
진짜 똑똑한 여자는..결혼을 안하죠 그래서. ㅋ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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