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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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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 정숙 성격

... 조회수 : 3,514
작성일 : 2024-07-19 09:28:59

이번 나솔 21기 정숙 같은 성격 어떠세요?

다들 발랄하다, 착하다, 성격좋다 그러던데...

저는 그 지나치게 밝고 착한 사람이려는 모습이 너무 강박적으로 느껴져서 피곤하더라구요.

모든 사람(남자 여자 상관없이)에게 사랑받고 싶어하고 인정받고 싶어서 전전긍긍하는 스타일.

 

매운거 못먹으면 떡볶이 잘 못먹는다 솔직하게 얘기해도 좋을텐데...

억지로 좋아하는 척, 잘 먹는 척, 털털한 척 이상한 가식이 있는듯

오랜 해외생활에서 터특한 생존방식인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진짜 원하는걸 오히려 잘 모르는 사람인거 같네요.

그 하이텐션도 좀 부담스럽고...

자기 말로는 자아가 강한거 같다는데 오히려 지나치게 눈치보는게 느껴져서

좀 알쏭달쏭한 사람이네요.

 

개인적으론 오히려 까칠해보여도 순자 같은 스타일이 투명하고 겉과 속이 똑같아서 

편안해 보이고 점점 귀여워 보이네요ㅎㅎ 

 

 

 

IP : 59.5.xxx.18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끄덕끄덕
    '24.7.19 9:34 A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

    오랜해외생활로
    그 무리에 들어가려는 생존전략인가봐요

  • 2. ㅇㅇ
    '24.7.19 9:36 AM (211.234.xxx.195)

    어색한 상황에서 오버하는 사람 같아요.
    3:1 데이트도 그런 상황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그렇게 되니 분위기 띄우려고 밥 산다 한 것 같고요.
    그래도 그렇지 남자들이 대게 사달라 커피도 내라 하는 거 너무했더라고요.
    상철과의 데이트에서도 상철이 워낙 말이 없으니 어색해서 오버하는 바람에 안해도 될 말 많이 한 거 같고요.
    먹는 것도 원래는 잘 먹는데 분위기가 그래서 얹힌 거 같았어요.
    아무튼 돈도 쓰고 리드도 하고 나름 노력했는데 대게남들은 일대일 대화 필요없다 그러고 다른 여자들 찾아 나서고, 상철은 못마땅한 티 내면서 뭐라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 모여있는 자리에서 상철이 다크서클 생겼네 기빨렸네 하고 놀리고 있으니 내가 지금 여기까지 와서 뭐하고 있나 현타와서 운 것 같아요.

  • 3. 순자
    '24.7.19 9:54 AM (211.36.xxx.98)

    경상도라 그런가 말투 확실히 쎄요..
    차라리 착학병 걸렸어요 정숙이 나아요.
    순자. 옥순 현숙..솔직함을 가장한 싸가지 없음이 느껴지고 같이 기 쎄서 맞 받아치지 못할서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
    더불어 LG 인사과 창원 근무한다는 이놈은 그냥 싸가지가 없어요
    나솔 보면서 경상도 사람들 예의 없는거에 편견이 차곡차곡 적립되고 있어요.

  • 4. ㅇㅇ
    '24.7.19 9:55 AM (58.29.xxx.148)

    순자는 솔직과 무례를 넘나들죠
    어떨땐 사회생활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

    정숙은 사회화가 잘된편이고 모두에게 친절하려하죠
    보통 처음 만나면 대부분 그렇지않나요
    아주 이기적인 사람 말고는 잘보이고 싶어하려 하죠
    텐션이 높아서 오버하는 측면이 있긴해요

  • 5. ㅇㅇ
    '24.7.19 10:04 AM (58.29.xxx.148)

    현숙이 심하죠
    가식적인데도 순간 순간 본심을 못감추고 말실수하잖아요
    순자는 가식은 없어요
    남의 눈치를 안보는 스타일같아요

  • 6. ...
    '24.7.19 10:05 AM (1.241.xxx.220)

    이렇게 놓고보니 순자랑 정숙은 정반대 스타일이긴하네요.
    순자는 나쁘다기보다 낯선 환경에서 방어적인거같아요.
    정숙은 분위기 메이커 하이텐션이 되구요.
    누가누가 나쁘다 라기보다... 사람마다 다른게 기본이죠.

  • 7. ...
    '24.7.19 10:06 AM (1.241.xxx.220)

    아... 근데 저도 인사과는 자꾸 편견생김 ㅋㅋ 제가 정말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

  • 8. ㅇㅇ
    '24.7.19 10:07 AM (175.196.xxx.92)

    저도 윗분들 댓글에 동의합니다.

    상대방이 너무 조용하면 분위기 띄우려고 오버하게 되고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게 되지요.

  • 9. ㅇㅇ
    '24.7.19 10:09 AM (58.29.xxx.148)

    인사과 영수는 진짜 참
    무례하고 찌질이에 자기파악도 안되고
    태도는 건들건들
    LG 이미지를 마구 깍아먹고 있네요

  • 10. 순자
    '24.7.19 10:10 AM (223.39.xxx.109) - 삭제된댓글

    방송인데도 그정도면 지인이나 가족들은 힘들 수 있어요

  • 11. ...
    '24.7.19 10:12 AM (59.5.xxx.180)

    성격적으로 점점 매력이 없다 느껴지니 외모도 그닥 이쁜 줄 모르겠...
    원래 제 취향의 외모가 아니라 처음부터 그렇게 이쁘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아직 젊은 맛이 귀엽고 이쁘장하게 보이는 정도죠.
    말하는 입매가 별로 안 예쁘고 하관이 뭔가 어색해요. 눈빛도 순수하다기 보다 너무 눈치보는 눈빛이라... 자신감 있게 당당하고 솔직하게 자기를 드러내도 충분히 매력적일 조건인데.. 혼자 울 때 보니 뭔가 좀 안타깝더라구요. 그리고 그 우는 이유조차도 솔직하지 못하고 그럴듯하게 포장하려고 애쓰고... 에휴

  • 12. ...
    '24.7.19 10:12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정숙은 바로 알아채기 어렵지만
    지내다 보면
    사회화 조금 잘된 현숙이예요
    자아비대 완벽한 모습으로 보이려는 과장된 표현

  • 13.
    '24.7.19 10:18 AM (223.38.xxx.125)

    영수는 여자도 많이 안만나본티가
    나지만 인간관계 처세술도 굉장히 미숙해보여요.
    남중.남고.공대라고 다 그럴건 아닐껀데
    질투인가보죠..얘기할때,.신발 톡톡 털며 자기도 어쩔줄몰라서
    감정처리를 못할때..관계등 굉장히 미숙해보여요.
    인사과 맞나요?
    결혼하면 여자맘.자기맘.모르고 굉장히 고생시킬 스탈이에요

  • 14. ㅈㅅ
    '24.7.19 10:21 AM (223.38.xxx.125)

    정숙 하관은
    무턱.
    고치면 이쁠듯

  • 15. ㅇㅇ
    '24.7.19 10:23 AM (14.52.xxx.109)

    lg 인사과 영수는 경상도 아니고 성남 사람이에요 참고하세요 ㅎㅎ
    진짜 너무 싫고 사람이 좀 모자라보여요

  • 16. ...
    '24.7.19 10:29 AM (106.102.xxx.38)

    오다가도 분식먹는 장면만 봤는데 오버하는것 같았어요
    그 후 남자분 기운딸려하는거랑..

  • 17. 사람
    '24.7.19 10:32 AM (121.128.xxx.169)

    팡가는 객관적으로 비슷한듯~영수를 보면
    삿대질 심하게하고 말투 좀더 넓게는 행동 언어 예절이 무례에 가깝던데 엘지 것도 인사과라는데 ~

  • 18. 엘지 인사과는
    '24.7.19 10:33 AM (223.38.xxx.150)

    본인 파악도 잘 못 하더라고요
    첫 자기소개인가 사전 인터뷰인가에서
    본인을 정석 루트(?)만 밟은 모범적 남자로 표현하던데
    그것도 으잉? 이었지만 하는 짓을 보면
    할많하않 같은데..
    엘지에도 다른 회사들처럼 거지같은것들 너무 많은거 ex 엘지로 잘 알지만 ㅎㅎ
    나솔 나오는 엘지들은 20기 그 여자부터 연타로 ㅠㅠ
    전에 돌싱 엘지는 점잖았죠

  • 19. ...
    '24.7.19 10:34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영수 성남사람이라도 사회생활 10년을 창원조직에서만 했으면 창원남자로 학습되겠죠

  • 20. 카라멜
    '24.7.19 10:52 AM (220.65.xxx.43)

    정숙은 남한테 맞춰주려고 애쓰는데 그 애쓰는게 다 보이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42만원 결제했을때도 그냥 가만있으면 되는데 이제부터 굶어야 한다는 멘트같은 안해도 되는 말을 해서 같이 있는 사람들이 불편해져요 좀 자기 감정을 편안하게 드러내던지 아니면 아예 감추던지 ㅎㅎ 이도저도 안되니 본인도 많이 힘들거 같아요

  • 21. ```
    '24.7.19 10:54 AM (219.240.xxx.235)

    혼자서 해외에서 오래 살아서 잘지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밥도 산거고...외강 내유 일듯... 상철이같은 남자는 첨엔 어려보이고 깔끔한 인상이라 호감인데 만나보면 그게다인...무매력이랄까..말하는것도 재미없고 그래요.정숙이 이쁘고 괜찮은데 뭔가 부담스런 스탈일것 같아요..재미없죠 말하는거..뭔가 캐고 싶은데 나오질 않는 ㅋㅋㅋ

  • 22. ```
    '24.7.19 10:55 AM (219.240.xxx.235) - 삭제된댓글

    엘지 창원이...할많 하않..ㅋㅋㅋㅋㅋ

  • 23. 순자
    '24.7.19 10:59 AM (219.240.xxx.235) - 삭제된댓글

    솔직함을 빙자한 약간의 무례함? 왠지 영철이랑 한번 데이트하고 기대하는느낌? 이랄까... 예전에 대기업에 고졸여사원들이 나이많은 대졸자 남자들에게 대시하고 취집하려 헀던 시절이 있었다는데 약간 그느낌?

  • 24. 순자
    '24.7.19 11:02 AM (58.236.xxx.72)

    방송인데도 그정도면 지인이나 가족들은 힘들 수 있어요

    222222

    방송인데도 띠꺼운 표정이 얼굴에 베어있어요
    저런사람 있죠 얼굴 티내고 자기할말 다 하고
    같이 있으면 불편해요 웃는표정관리 하나가 안되는
    그거 자체가 배려가 없는거에요

  • 25. 순자
    '24.7.19 11:03 AM (219.240.xxx.235)

    솔직함을 빙자한 약간의 무례함? 왠지 영철이랑 한번 데이트하고 계속 기대하는느낌? 이랄까... 예전에 대기업에 고졸여사원들이 나이많은 대졸자 남자들에게 대시하고 취집하려 헀던 시절이 있었다는데 약간 그느낌?동년배남자들은 자길 안중에 없어하니까...솔직하고 직선적이지만 속으로 계산할건 다하는 느낌. 대학원도 다니고 욕심 있어보임. 어린게 무기니까 최대한 해보리라

  • 26. ㅅㅈ
    '24.7.19 11:11 AM (182.161.xxx.127) - 삭제된댓글

    ㅆㄱㅈ없어요.엠씨들 포함 다들 매력있다고들 하셔서 뭐지?하고있어요.ㅇㅅ.ㅇㅈ는 쎈언니 캐릭.ㅎㅅ은 할말하않.
    그래도 정숙.영숙은 젤 나은듯

  • 27. ..
    '24.7.19 11:21 AM (175.119.xxx.68)

    영수 성남사람이라고 했는데도 10년 살았다면 창원화 된다고 진짜 그런가요

  • 28. 근데
    '24.7.19 11:34 AM (223.38.xxx.16)

    성남은 잘 모르겠고,
    창원은 lg 백색가전 포함 크고 작은 회사들이랑 일한게 20년인데,
    대부분 상당히 젠틀하고 나름 매너 좋고 세련된 분들 많거든요.
    저 사람이 특이한 케이스같아요, 창원물이 든게 아니라.
    서울 포함 외지에서 온 분들이 많아 그런가보다 생각하구요.
    굳이, 굳이 따지자면 힘들게하는 분들은 근교 부산, 대구에서 온 분들이었어요.

  • 29. ```
    '24.7.19 11:41 AM (219.240.xxx.235) - 삭제된댓글

    옥순이 같은 성격은 멘탈을 센듯 잔근심 없고..

  • 30. ...
    '24.7.19 1:33 PM (220.78.xxx.153)

    정신건강 측면에서는 순자 성격이 훨씬 낫죠.
    정숙처럼 살면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질듯요.
    남을 좀 덜 배려하더라도 본인이 덜 힘든게 낫죠.
    순자 처음에는 좀 싸가지 없어보여도 친해지면 둘도없이 절친될거 같아요.

  • 31. ㅇㅇ
    '24.7.19 2:01 PM (106.101.xxx.89)

    띠꺼운 표정은 정말 고쳐야.
    본심은 안 그런데 무의식적으로 있을 때
    그런 표정된다면 더 의식적으로 고쳐야.
    나중에 아이 유치원이든 초등이든 학교에 가면
    그런 표정 엄마 꼭 있음.
    대학생까지도 그냥 어려서 그런갑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현숙이 가장 별로.
    완전 욕망이 눈에 다 보임. 질투도 많고.
    저런 사람이 나중에 결혼도 남보기에 잘하고 부자로 잘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 32. ....
    '24.7.19 2:37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정숙은 끝까지 인터뷰에서도 오픈릴레이션 쉽이 슬프다고 하잖아요
    간혹 출연자들이 시청자들에게마저 가식적인 모습을 유지할때가 있는데
    상철이나 출연자들에게 했던 행동의 피로감을 시청자들도 느끼게 되더라구요
    본인도 자기맘을 몰라서 그런건지
    알지만 그럴듯한 말로 꾸미는지는 알수없지만
    상황이 어떤지 다 아는데 딴소리를 하는 사람에 대해 느끼는 답답함이 있더라구요

  • 33. ....
    '24.7.19 2:40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정숙은 인터뷰에서도 오픈릴레이션쉽이 슬퍼서 울었다 하잖아요
    간혹 출연자들이 시청자들에게마저 가식적인 모습을 유지할때가 있는데
    상철이나 출연자들에게 했던 행동의 피로감을 시청자들도 느끼게 되더라구요
    본인도 자기맘을 몰라서 그런건지
    알지만 그럴듯한 말로 꾸미는지는 알수없지만
    상황이 어떤지 다 아는데 딴소리를 하는 사람에 대해 느끼는 답답함이 있더라구요

  • 34. ....
    '24.7.19 2:46 PM (218.155.xxx.202)

    정숙은 인터뷰에서도 오픈릴레이션쉽이 슬퍼서 울었다 하잖아요
    간혹 출연자들이 시청자들에게마저 가식적인 모습을 유지할때가 있는데
    상철이나 출연자들에게 했던 행동의 피로감을 시청자들도 느끼게 되더라구요
    본인도 자기맘을 몰라서 그런건지
    알지만 그럴듯한 말로 꾸미는지는 알수없지만
    상황이 어떤지 다 아는데 딴소리를 하는 사람에 대해 느끼는 답답함이 있더라구요
    노력하는데 뜻대로 잘 안되는 힘든 상태인거는 안됐다 생각되어도
    솔직하게 말하면 같이 울어주고 공감해주고 응원할텐데
    울면서까지 꾸며진 말하는걸 보면 좀 거리를 두게 되는 타입같아요

  • 35. ....
    '24.7.19 3:00 PM (218.155.xxx.202)

    과한 배려로 원하지 않는 친절을 굳이 베풀고
    그 기대만큼 돌아오지 않으면 눈물바람하는 타입인데 주변인은 힘들어요
    솔직담백한 관계를 맺어가는 연습이 필요해보여요
    정숙도 멋있는 나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놓고 그 컨셉에 맞춰 행동하고 말하다가 어느상황에 삐끗하면 걷잡을수 없이 꼬여버리고 망하는데
    그렇게 본인과 다른 나를 연기하면 너무 힘들거 같아요
    물론그 노력이 삶의발전이 있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 36.
    '24.7.19 3:24 PM (116.37.xxx.236)

    러시아인 전남친과 동거중 유튜브도 했었다는데 그럼 자만추를 했어야지 저런 방송에 나온것부터 문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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