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이 번 돈으로 산
박지윤 소유 서울 집에 최동석 부모가 현재 살고 있고
현재 최동석이 살고 있는 제주 집도 박지윤 돈으로 번 집.
박지윤은 애들 데리고 그 집 나와서 다른 집 사서 살고
최씨 혼자 산다는데
박지윤은 돈 엄청 잘 벌었나봐요.
박지윤이 번 돈으로 산
박지윤 소유 서울 집에 최동석 부모가 현재 살고 있고
현재 최동석이 살고 있는 제주 집도 박지윤 돈으로 번 집.
박지윤은 애들 데리고 그 집 나와서 다른 집 사서 살고
최씨 혼자 산다는데
박지윤은 돈 엄청 잘 벌었나봐요.
박씨 수입이 남사벽이잖아요
공구며 광고 협찬 ..엄청 벌어요
육아휴직도 하며 애들 키웠고 부부 공동재산이죠.
전업주부도 재산분할하며 이혼하는데
박이 번 돈으로 산 집 강조하는거 좀 그렇네요.
재산이고. 명의를 와이프로 한거죠.
입장바꿔 남편명의로 집 샀다고 그게 남편껍니까...
한 달에 카드값으로 4000만원 나왔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러면 한 달에 못 벌어도 1억 좀 안 되게 벌겠네요.
이러면서 박지윤이 하루아침에 집 나간것처럼 얘기하고 에휴..재산은 소송으로 분할하고 그동안 살던 집에서 살아라 대인배구만..
한달에 1억이라니 박지윤 우습게 본건가요 ㅎㅎㅎ
그리고 명의는 박지윤이지만 남편 기여도가 당연히 있어요
결혼후에 모은 재산은 이혼할때 나눠야합니다
분할 대상이라고 하긴 하더라구요.. 미혼때가 아니라 결혼이후에 재산이라서 분할대상이라고 근데 박지윤 진짜 엄청나게 벌긴 했나봐요..
얼마나 많으면 시부모 집까지 해주는지.
연봉 적지 않을텐데요?
거기다 직위도 중간 간부정도 되지 않았었나요?
남편이 회사관두고 제주도에서 애봤으면 반 줘야죠
권리있으니 그집에 사는것고 당연하구요
그 반대라도 미찬가지구요
이게 욕할거리가 되나요
윗님아, 남편 기여도가 많아서 시부모 집해주는게 아니죠
결혼생활중 박지윤이 번 돈으로 박지윤 명의로 집을 몇채 샀고
거기에 가족이 거주했던 거죠, 시부모 집 해준게 아니라요
판결나면 나눈다해도 어차피 박지윤이 더 많이 가져가게되니
지금상태로 살수는 없겠죠
돈 잘 벌고 시부모 집도 사줬는데
4천 썼다고 과소비한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참 너무 한거 같아요.
박지윤은 무대응하는데
박지윤이 입 열면 팔만대장경 수준 일 듯.
박지윤을 남자로 최동석을 여자로 대비해서 생각하면 적어도 살던집은 반 나눠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전업주부로 십년살다 이혼하면 위자료와 재산분할까지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잖아요.
그 경우면 최동석은 집반에 위자료도 받아야하죠.
이혼청구가 박지윤이라면 그리고 최동석이 혼인파탄의 결격사유가 없다면요.
즐겨하는 사람이 조용한걸 보면 별로 할 말은 없을 입장일 가능성 농후
박지윤을 남자로 최동석을 여자로 대비해서 생각하면 적어도 살던집은 반 나눠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전업주부로 십년살다 이혼하면 위자료와 재산분할까지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잖아요.
그 경우면 최동석은 집반에 위자료도 받아야하죠.
이혼청구가 박지윤이라면 그리고 최동석이 혼인파탄의 결격사유가 없다면요.
시부모 사는집도 재산분할에 들어가겠죠.
시부모가 계속 그집에 살수는 없어도 최동석이 박지윤 명의 집이 몇채든 그 집들에대한 절반 재산 분할은 받을 수 있죠.
시부모 집사준거 아니라구요!!!
명의는 박지윤이고 지금 그집에 거주중일뿐
재산분할 판결나오면 나오든가 해야할꺼에요
박지윤 명의 집에 거주하고있을뿐이지 시부모 명의로 사준집이 아니니 결국은 시부모가 박지윤집에 공짜로 살고있었던셈이고 이혼하면 최동석이 재산분할 넉넉히 받을테니 부모님집은 아들이 알아서 해주겠죠.
박지윤 명의 집에 공짜로 살았겠죠.
근데 이혼소송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되게 오랫동안 정리 안된 느낌..
돈 잘 벌었을거고
집안도 좋다고 하지 않았나요?
며느리가 진짜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네요.
박지윤이 집도 과소비했구만 그건 저격 안 했네요...내일 또 인스타에 뭐 저격하려나..
박지윤 서울에도 거처 있을텐데 집도 과소비했구만 그건 저격 안 했네요...내일 또 인스타에 뭐 저격하려나..
최동석은 당연히 반반에 위자료달라 할거고 박지윤은 나 혼자 벌었는데 그걸 다 줘야하나 억울할테고..
합의 힘들겠네요.
소송은 오래 걸릴거고 변호사만 신날거고 어차피 법대로하면 박지윤 명의든뭐든 결혼 후 형성된 재산에대한 최동석몫은 줘야할거고...참 어렵네요.
박지윤이 원했던거고
남편이 억울한건 좀 이해가 가네요.
나라도 저렇게 돈 잘 버는 마누라 놓치기 싫죠.
여자한테 남자를 돈 잘 버는 ATM으로 여기고 살라고 여기서도 그러잖아요
여자는 돈 잘 버는 남편과 잘 안 헤어지려고 한다잖아요
남녀떠나 돈많이 버는쪽은 다 내가 번돈이니 억울하고
살림 전업한 쪽도 억울하니 보통은 소송으로 가죠
남녀떠나 돈많이 버는쪽은 다 내가 번돈이니 억울하고222222
돈많이 버는 쪽은 다 내가 번돈이니 억울하고222222
남편 수입이 월 천이상 되면 이혼율 제로에 가까워진다는데
남자들도 돈잘버는 부인이면 이혼하기 싫죠
그래서 최씨가 육아 휴직도 최초로 했었고 아이 돌봤던걸 강조하고 았군요...
수입 차이가 큰데 반반은 좀 아깝겠어요...
들도 마찬가지 입장 아니겠어요
돈많이 버는쪽은 다 내가 번돈이니 억울하고2222222
들도 마찬가지 입장 아니겠어요
남녀 떠나 돈많이 버는쪽은 다 내가 번돈이니 억울하고2222222
돈 많이 버는 남편들은 상대방 꼴보기 싫은 이혼 과정에서 자기 혼자 홀가분하게 나가거나 상대 내쫓지 박지윤처럼 자식들 데리고 나가지는 않죠
들도 헤어질때 재산 반반 나누라면 아깝긴 마찬가지 입장이겠죠
남녀 떠나 돈많이 버는쪽은 다 내가 번돈이니 억울하고2222222
몸안좋고 일도 안하지만 부인이 자기한테 관심가져주길 바랬겠죠
왜케 남자짓을 못해서 자격지심에 아내가 집나가게 하는지. 흔한 남자들처럼 바람피우고 다니는것도 아니구요
근데 왜 시부모가 자식 부부 집에 들어와 살까요..
돈, 재산 엮이는거 딱 싫은데.
그정도 벌어다주면 여자들은 남편이 바람피워도 참고 애키우고 시댁도 케어하면서 사는데 말이죠
아직 이혼 안햇어요?
박 멍의인데 그집에 계속 산다니 이해가 아니ㅏ네요.
재산분할해서. 그집 명의로 바꿔서 살면 몰라도..
시부모도 그렇고.
시부모는 자기집에서 안살고 박명의 집에 왜 들어간건가요?
82는 남자 최애모드. 남자에 대한 사랑과 이해가 넘쳐흘려요. 아무리 최가 돈을 잘번든 k사 아나 수입이 박씨 수입에 견줄수있겠어요. 82 항상 전업 무시하고 경제기여도 없으면 이혼시 받을거없다고 부르짖더니 대상이 남자니까 ㅋㅋㅋ경로석과 임산부석에 대한 견해차이도 완전히 다르죠? ㅎㅎ 일베보다 더한 남자편애
이혼했는데
거기 거주하면 합의가 된거 아닌가요?
불법 점유면 벌써 난리났겠죠
가정협의이혼했는데
합의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둘중 하나는 언플하고 있는듯
기사보니 모든 재산은 박님이라던데
정말 기여도가 없는 최님이 기사내진 않았을거고요
기사엔 전액 모두 박님이 이룬 재산으로 산 집이라고 나오는데
이걸 기자가 어떻게 확신할까요?
뭔 82 비하는 ㅉㅉㅉ.
무슨 남자 최애 모드요?
글 못 읽어요?
아직 안 끝났으니까 재산분할을 못하고 있죠.
성별 바뀌었으면 거지 처가라고
사위가 처가도 부양했는데 저러냐고 욕 오지게 먹었을거 같은데
당장에 같은 방송 출연하고 소송 중인 이윤진 봐요. 이범수가 아내도 딸도 집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대 잇는 아들만 쏙 데려가 키우잖아요.
당장에 같은 방송 출연하고 소송 중인 이윤진 봐요. 이범수가 아내도 딸도 집에 짐 가지러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대 잇는 아들만 쏙 데려가 키우잖아요.
당장에 같은 방송 출연하고 똑같이 소송 중인 이윤진 봐요. 이범수가 아내도 딸도 집에 짐 가지러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대 잇는 아들만 쏙 데려가 키우잖아요.
분할 끝나면 부모는 나와야겠죠
딱봐도 박은 언론에 일체 언급 안하는데 최는 방송출연하고 울고 하는거 다 나오잖아요.
'24.7.19 3:35 AM (82.35.xxx.218)
82는 남자 최애모드. 남자에 대한 사랑과 이해가 넘쳐흘려요. 아무리 최가 돈을 잘번든 k사 아나 수입이 박씨 수입에 견줄수있겠어요. 82 항상 전업 무시하고 경제기여도 없으면 이혼시 받을거없다고 부르짖더니 대상이 남자니까 ㅋㅋㅋ경로석과 임산부석에 대한 견해차이도 완전히 다르죠? ㅎㅎ 일베보다 더한 남자편애
ㅡㅡ
82 비하도 정도가 있지
어디 일베에 비교해요?
최동석 제일 잘나갈때 박지윤때문에 나락갔는데 좀 억울할듯..
돈 안벌었어도 기여 인정되고 분할대상 재산에 돈 안번쪽도
권리가 있어서 명의있는쪽이 일방적으로 처분도 못하는 상황이라
누구 새로 들이지도 못하는데 사이 좋을때는 들어와 살라고
했던 부모를 내보내야한다는게 님들 상식이예요?
재산 분할 끝나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건데 이혼하고
재산분할까지 길게는 몇년도 걸리는건데
님들은 내가 권한이 있는 재산이라도 이혼당할거니까
엄마아빠 미리 나가라 하겠어요? 집을 사준것도 아니고
그냥 살고만 있는거라면서요
저집 재산이 어떻게 섞였는지 어쩌다가 저집에 시부모 살게
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마당에 권리대로 하고있는건데
돈도 못벌었으면서 들러붙어있단식으로 거지취급 할일이냐구요
최동석도 연봉 만만치 않았을건데요
그리고 최동석 kbs그만둔 원인에 박지윤이 크죠
아니요 그게 보통사람의 상식은 아닌데 평소 82가 여자와 여자부모 욕할때만 쓰는 상식이긴해요ㅎ
반대로 지금처럼 남자 경우가 되면 82는 세상 인본주의자가 되죠
전 개인적으로 최 안쓰럽게 보지만 여기 아주머니들 반응은 웃기긴해요 반대 성별이었으면 가차없이 거지집안 취급했을텐데 말이죠
이 정도면 최동석이 여자라면 이방에 아짐들 한결같이 바람펴도 붙어있어라. 지금 이혼해줘서 바람남녀 신나게 할일있냐? 절대 끝까지 버티고 지금 당장 전재산 내앞으로 한다는 각서받아라 난리일텐데...
최동석도 능글하게 비위 좀 맞추고 잘하지 방송국다니면서 눈치보는거보다 마누라 눈치보는게 더 쉬운거 아닌가?
도경완이 확실히 사회생활을 더 잘하는듯.
저도 박지윤 별로긴 한데 이혼 원인이 한사람한테만 있는것도 아닐텐데 방송에 나와서 징징 그것도 남자가
아무튼 최동석도 별로예요
남자들말로 박지윤이 설거지 당한거네요.
부모들까지 데리고 취가했으면 잘 하고 살것이지 ㅉ
최동석이 병가 내고 놀러갔다가 들켜서 9시 뉴스 하차한 거 아닌가요? 애초에 욕 먹을 행동을 안 했어야지 그걸 박지윤 탓하는 건 아니죠.
남편 앞길 막은 여자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
박지윤이 대인배긴 하네요.
평생 벌어도 서울에 집 핟 채 못 사잖아요.
아나운서 월급이 많아봐야 서울에 전세보증긎도 못 할텐데 시부모 집까지 해주고 박지윤이 대인배네요.
여기 맨날 남편이 돈 번거 친정에 조금이라도 흘러가면 친정이 거지냐고 난리치는 시어머니들 한 트럭인데 이런 거는 또 입도 뻥긋 안 하죠
최가 하는 짓 보면 박에게 큰 유책이 있었던 게 아닌 느낌이던데요. 성격이 사람 피 말리게 하는 타입 같아 보이던데 박이 집 사서 시부모 모실 정도면 꽤 잘했던 거 아닌지 .. 그리고 아나운서 연봉 그냥 좀 괜찮은 회사원 정도인데 집을 몽땅 넘겨주는 판결이 여태 있긴 했나 싶네요. 이쯤되면 시부모는 얹혀사는 집에서 나가고 최는 사는집 정도만 받는 게 맞겠네요.
애들데리고 살던집에서 나가버리고 이혼장을 보낸거지 최동석이 그 이혼장에 합의해서 서명한게아니니 아직 이혼이 성립안된거죠.별거예요.
별거중에 아무리 그게 박지윤 단독명의라도 최동석을 살던집에서 법적으로 끌어낼 방법이 없어요.
이혼이 성립이 되려면 양측이 합의해서 양육권 재산권등이 다 정리돼야하는데 이집은 보아하니 쉽게 합의될거같지 않네요.
외국같으면 사실 아이도 그냥 데리고 나와버리고 상대측 부모 못만나게하면 법적으로 유괴가 성립될 수 있어요.
시부모가 사준집에 친정 부모까지 모여 살고 친정 식구들 모임 장소로 쓰는 집도 있어요
아들은 주말부부로 나가 있고
많을걸요
시부모가 사준집에 친정 부모까지 모여 살고 친정 식구들 모임 장소로 쓰는 집도 있어요
아들은 주말부부로 나가 있고
많을걸요
세상에는 벼라별 기막한 일이 많아요
시부모가 사준집에 친정 부모들까지 모여 살고 친정 식구들 모임 장소로 쓰는 집도 있어요
아들은 주말부부로 나가 있고
많을걸요
세상에는 벼라별 기막한 일이 많아요
시모들 총출동해서 남자쪽 감싸는 것 좀봐 ㅋ
부분이 남자쪽을 감싸는 답글인지 모르겠네요.
사실 관계로 법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인데 만일 여자라면 남자가 여자싫다고 이혼하고싶다고 집 나가버리면 집이 남자 명의니까 얼른 그집 비워줘야하나요?
평소에 박이 성격이 세서 좀 별로였는데
요즘 보니 최가 답답 찌질.......
둘이 안맞아서 이혼했으면 조용히 마무리할 것이지
sns에 올려 자꾸징징거리며 여론몰이하고,
이혼소송 마무리하고 방송출연했으면 잡음도 없고 좋으련만.
공영방송 아나운서 월급이 많아봤자 직장인 월급이고
최아나 연봉을 박지윤은 한두달에 벌 겁니다.
그리고 예전 교통사고때문에 최는 많이 아프기도 했고,
코로나때 부부가 같이 놀러갔다 욕먹고 kbs그만둔걸
뭘 박탓만 해대나요?
평소에 박이 성격이 세서 좀 별로였는데
요즘 보니 최가 답답 찌질.......
둘이 안맞아서 이혼중이면 좀 신중할 것이지
sns에서 자꾸 징징거리며 여론몰이하고 있고,
이혼소송 마무리하고 방송출연했으면 잡음도 없고 좋으련만.
공영방송 아나운서 월급이 많아봤자 직장인 월급이고
최아나 연봉을 박지윤은 한두달에 벌 겁니다.
그리고 예전 교통사고때문에 최는 많이 아프기도 했고,
코로나때 부부가 같이 놀러갔다 욕먹고 kbs그만둔걸
뭘 박탓만 해대나요?
남자가 혼인생활중에 못살겠다 하고 나가면 여기서는 여자생겼다고 아주 단언들을 하던데 여자는 다른건가요? 그런 얘기는 없네요 여기서.
최가 아나운서 그만두고
사업하다 말아먹고, 책쓰고 강의하고,
또 인스타 공구하다 신통찮으니
결국 방송출연하나본데......
서로 방송하는 처지에
아이들과 미래를 볼때 이미지관리하면서
작품도 골랐으면 좋았을텐데
요즘 행보가 참.......
그만큼 뭐든 내 명의로 하고 통제자로서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았다는 증거네요 나르시시스트들은 경제적인 것도 자기가 다 가져가야 해요
박지윤이 돈을 후덜덜하게 많이 벌었나 봅니다.
제주도에 고급 빌라. 성동구에 아파트 등
억울하면 억울할수 있는데 공개적으로 저격하는 내용이 참~
평소에도 사이좋은척 연기하면서 집에서 저렇게 찌질하게 굴었을텐데 박지윤이 오죽하면 말도 섞기 싫어서 한마디도 안 하는거 같아 보여요.
박이 돈을 다 벌었다해도 모든 집이 다 공동명의는 하나도 없네요.
십년이상 아이낳고 살았는데....여기서 님들은 남편이 너는 접업이었으니까 돈은 전부 다 내가 번거고 내 명의만 할꺼야하면 전혀 서운하지 않으신가요?
그 부부가 집 살때만 해도 사이가 좋았으니
공동명의 생각은 안하고 소득이 더 많은 사람 명의로 샀겠죠.
모든 집이 공동명의는 아니잖아요?
저는 전업이라 소득이 없으니 집도 못사요.
그렇다고 서운하지도 않아요.
이혼할 것도 아닌데 뭐가 서운합니까?
공동소유예요 같이 벌었다고요
아이 육아 전담했고요
부부꺼인데 여자 명의로 하게 둔거라고요
바보같았다면 경제적인 것까지 여자가 휘두를 수 있게 둔것뿐
나르는요 경제적인게 중요해요
내가 장악해야해요
10년 넘어갔으면 박 명의여도 분할 대상에 포함이죠
부부인데
같이 아이 양육하고 조력했으면 그 부분은 인정받아야...
다만 시부모 거주집은 이제 시부모가 비워주셔야죠
박지윤이 돈문제로 얼마나 들들 볶았을지 뻔히 상상이 가네요
자기뜻대로 휘두르다가 자기말 거스르면 잘라내는듯 통제형
사실 아이도 그냥 데리고 나와버리고 상대측 부모 못만나게하면 법적으로 유괴
완전동의
법이 후져서 일방적으로 아이들 데리고 나가 사설경호원 채용해도 괜찮은 나라
박씨 나르시스트가 맞는듯
전업인 분들은 남편이 공동명의 안하고 본인명의만 넣겠다고해도 어차피 이혼할거도 아니고 그게 무슨 상관이냐 하시잖아요.
그런데 그 남편이 갑자기 나 너가 싫어졌어하면서 집을 나가버리고나면 아~ 우리가 살고있던 이집은 내 명의가 아니니까 비워줘야지하고 이사부터 나가시고 이혼시 당연히 나는 돈 한푼 번거없으니 명의도 남편집이고 그거 남편꺼예요하시겠냐고요.
아니. 집살때 집 사는 돈을 증빙을 해야하는데, 최동석이 모아논 돈이 많지 않으면
공동명의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어요. 예전처럼 집이 몇억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금출처 자료 다 내야 하는데 최동석 계좌에서 안 나온 돈으로 집 사면서 공동명의 못하는데.. 박지윤 이름 으로 집 샀다고 박지윤이 맘대로 햇다는 식은 좀..
윗님. 남편명의여도 이혼하면 재산분할되는데요?
남편이 나가란다고 왜 나갑니까? 명의만 남편인데...
뭐가 문제입니까?
그리고 박명의여도 최 나가라고 했나요? 시부모 나가라고 했나요?
네 재산분할 되죠. 위에 댓글들에 박지윤이 자기 명의로만 사고 공동명의 안했다고 하는 댓글들이 보여서.
어찌 되었든 경제활동 열심히 해서 둘이 나눌거라도 많으니 다행 아닌가요.
그러니까요.
당연히 최가 나갈 이유가 뭐가있으며 아무리 박이 버는돈이 최 버는돈의 몇십배라고해도 혼인기간중 형성된 재산에 대한 재산분할 권리가 있는걸 무슨 남자를 감싸느니 82는 남자 최애 사이트라느니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요.
당연히 최가 나갈 이유가 뭐가있으며 아무리 박이 버는돈이 최 버는돈의 몇십배라고해도 혼인기간중 형성된 재산에 대한 재산분할 권리가 있는걸 무슨 최가 당장 짐싸서 그집을 비워줘야하는거마냥 남자를 감싸느니 82는 남자 최애 사이트라느니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업이거나 한쪽과 경제력 차이가 큰데 재산분할 반을 해줄거라 생각하는 거 보면 놀랍네요 법원에서 그렇게 안 해줘요 무슨 애 낳고 기르기만 하면 재산 반 주는 줄 아는 방구석 아줌마들 많네요
자산 분할 한 다음에 살아야죠.
시부모들은 자존심도 없나 왜 이핸하누며느리 집에서 뭉개고 있어요.
그렇게 인스타에 뭐 있는듯 글쓰고 자우고 찌질하게 굴더니
찌질한 이유가 있었네요.
원글님 박지윤 친구?
육아 전담을 남자가 했어요?
제가 본건 아이들 식사 엄마가 차려주고
엄마가 출장 갈때도 미리 아이들 먹을거 만들어서 냉장고 넣어놓고 했던데
직업 없이 집에 있으면 아이들 육아 전담한걸로 되는거에요?
아이들 서울 살땐 여자 친정엄마가 집에와서 봐주신거 아니에요? 봐주는 도우미도 있었고.
법정에서 알아서 최가 얼마나 받을지는 결정하겠죠.
시부모는 그집에서 나와야지 어차피 박이 계속 살게하지는 않을거예요. 하지만 최는 재산 절반 못 받더라도 이혼 합의 다 끝나고 최종 정리될때까지는 그집에서 살 권리가 있죠.
재사분할이 결정되면 거기에 따라 진행되겠죠..명의가 누구인건 별로 안중요
잘 믿나 보네요
최가 백수로 산것도 아니고 모든 명의를 박한테 하라고 한거잖아요
솔.직.히
박이 돈을 많이 벌수 있었던 것도 최.박 커플 인지도도 많이 기여했잖아요
그래서 최가 애들 돌보고 박이 돈벌수 있게 봐준 부분도 많구요
저희부부도 남편이 명의를 다 제 명의로 하게하고 맘껏 돈버는 일에 집중하게 해줬어요
남편의 스펙이 큰 역할을 했구요
남편이 직접적으로 돈을 벌진 않았지만 기여도가 낮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전혀
제주 내려갔을때 최가 아이전담이라기엔 좀 그래요?
아나운서 그만두고 사업준비하면서
일 없으니 아이 등하교시키고 밥 먹이는거 당연하죠.
그때 박지윤은 방송도 간간히 하고 사업도 해서
출장다니면서도 애들 반찬 다 준비해놓고 간다고
최가 sns에 여러번 얘기했어요.
집에서 노는 아빠들 동네에서 봤지만 그중에 집안일이나 육아 잘하는 경우 본 적이 없음 .. 맞벌이어도 결국 여자쪽이 더 일을 많이 함 .. 애도 여자가 낳음 .. 남편이 집에 있어도 엄청 능력있는 경우 청소하는 분 불러 청소하게 하고 반찬 여자가 만들거나 아님 여자가 반찬사서 냉장고에 넣어준 거 꺼내서 먹기만 하는 게 남자임 .. 여자 전업과 남자 전업은 차이가 엄청 큰데 최에게 빙의한 전업주부들이 많은건지 .. 게다가 박이 돈 엄청 벌어 시부모 살 집까지 마련해준 거 보면 .. 전에 남편이 2 년간 일하면서 육아 담당하다 열받아 집 나간 글에는 남편 편들더니 ㅋㅋ 박은 애들도 데리고 집을 나감 .. 애들도 엄마한테 딱 붙어있음 .. 그게 뭘 뜻하겠나요 .. 에효 .. 최가 방송에서 저러는데도 박이 묵묵부답할 정도로 질려버릴 상황의 연속이었겠죠 .. 딱 보니 지나친 소심과인데 얼마나 사람 힘들게 했을지 눈에 보임
애들놔두고가면 저 경우엔 최한테 양육비도 보내야해요.아마 최도 반반 양육권 못받으면 얼마를벌든 박한테 매달 양육비 지급해야할걸요?
최랑 결혼할때 집 잘산다고 자랑했자나요 최도 일 계속하다 관뒀구요
근데 이제와서 거지 취급하며 조롱하면 안되죠
최가 전업의역할을 충실하게 했던것도 아닌데.. 육아휴직도 본인 프리랜서 준비하려고 했던거고 실제로 육아도 박지윤이 거의 다했던데 (일하러 나갈때 빼고), 하다못해 요리, 육아, 집안일 최가 다 했다면 모를까 요리, 집안일은 박지윤이 했던가 아줌마가 했을텐데 전업의 기여도를 바라는 건 좀 너무 짜친다.
언론플레이만 안했어도 원만하게 합의했을텐데 박도 빡쳐서 안봐줄듯
왜 시부모가 며느리명의 집에서 살고 있는 건가요.
그것부터가 아내가 배려를 많이 한 것 같은데
그깟 카드값 4000만원이 뭐라고 그런걸 SNS에서 올리나
서울집은 시부모가 살아준 건지 박지윤이 살게 해준 건지 아직 모르잖아요
그나저나 박지윤 돈 잘번다더니 상상이상이네요
내가 박지윤이면 솔직히 억울할듯
세상 젤 무섭고 치사한게 돈인데
맘떠난 남자에게 절반?
아무리 10년 넘었어도 절반은 아니지 않나요?
이건 아닐듯
돈을 넘사벽으로 벌었는데 참 아깝다
그리고 최야 그렇다해도 상황이 이러면 시부모는 나와야죠
어쩌자고 며느리 명의 집에 들어가 사는지
부부간의 밸런스가 너무 차이 나네요. 한쪽이 크게 포용하지 않으면 작은 의견차이도 큰 싸움 나겠어요. 이혼 이유도 대충 알 듯..
시부모가 애들 어릴때 양육했나보네?
남자라고 수그릴 자신은 없고 감당은 안되니 어쩌겠어요
"돈 많이 버는 남편들은 상대방 꼴보기 싫은 이혼 과정에서 자기 혼자 홀가분하게 나가거나 상대 내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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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주부는 돈 많이 버는 남편이 내쫒으면 나가야지 하고 그냥 나가주나요
아니잖아요
"돈 많이 버는 남편들은 상대방 꼴보기 싫은 이혼 과정에서 자기 혼자 홀가분하게 나가거나
상대 내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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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주부는 돈 많이 버는 남편이 내쫒으면 나가야지 하고 그냥 집에서 나가주나요
아니잖아요
"돈 많이 버는 남편들은 상대방 꼴보기 싫은 이혼 과정에서 자기 혼자 홀가분하게 나가거나
상대 내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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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주부는 돈 많이 버는 남편이 더 이상 같이 살기 싫다고 내쫒으면 그냥 내쫓기나요
아니잖아요
'24.7.19 6:40 AM (1.237.xxx.38)
시부모가 사준집에 친정 부모들까지 모여 살고 친정 식구들 모임 장소로 쓰는 집도 있어요
아들은 주말부부로 나가 있고
많을걸요
세상에는 벼라별 기막한 일이 많아요
오십 평생 살면서 이런 집 한번도 본적 없어요? 친정 엄마가 방한칸 차지하고 육아+가사 도우미 되는 건 봤어도요. 그건 연봉 삼천이상인데 방 제공해야죠.
남편 자랑 시댁 자랑하는 사람들 보면 거의 나르일 경우가 많아요
시댁에서 나는 이래시댁에서 사랑받아
남편은 내가 하자는 대로 다해
요즘 이런 여자들 보면 다 나르더라구요
나르는 자신이 위대하고 느끼게끔 자랑을 많이 합니다
지난 영상 보면 시댁에서 어머니 일하는데 누워서 잔다
남편이 내가 가자는 곳 다 가고
다 해준다
자랑 영상 뿐
남편이 그냥 맞춰준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죠
엄마 나는 잘 지내 로 늘 재밌게 올렸던 게 생각나네요
내 남편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 분들
나중에 사람은 탈나요
서로 존중하는
관계로 남는 것이 좋은 것인데
그게 뭐 자랑이라고 ……
이제까지 잘벌었고 앞으로 더 잘벌꺼같은데
집에서 바가지 긁는 마누라가 싫었고
앞으로 대박이 날꺼같은데 마누라는 간섭하고 잔소리하고 가정으로 돌아오라고하고
그래서 최대한 빨리 손절한거죠.
마누라는 황당 이혼당하는것도 억울한데
둘이 싸우고 맞추고 그래도안되면 이혼이 아니라
그냥 집나가서 일방통보라 답답하고 억울하니 여기저기 떠드는것일꺼구요
10년연인에게 잠수이별당한거나 마찬가지이니
이별에 예의는 없다고 봐요.
주변에 친형집을 지어주는 동생을 봤어요. 궁금해서 와이프동의했냐고 물어보니
너무 잘벌어서 몇백억씩벌고 처가엔 더해줘서 문제없다고
서로가 상대가족에게 해줄뗀 그만큼 아까운게 없었겠죠.
최가 백수로 산것도 아니고 모든 명의를 박한테 하라고 한거잖아요
솔.직.히
박이 돈을 많이 벌수 있었던 것도 최.박 커플 인지도도 많이 기여했잖아요
그래서 최가 애들 돌보고 박이 돈벌수 있게 봐준 부분도 많구요
통제형 끝판왕일듯
그냥 세상 자기 혼자 잘난듯 굴지만 애초 처음 인지도도 남편과 함께 사랑받는 여자 가정 이러면서 그 인지도도 쌓은건데
저도 남편.시댁 경제적으로 보태봐서 왠만함 시가쪽 편 안드는데 이 시점에 단독명의 집 운운하며 경제적으로 기울인집안 기생하며 사는 남편.시가 부모 흘리는 모양새 보기 좋지 않네요
남편이 일반인이었어도 돈 잘벌었겠구만 무슨 부부 인지도로 돈을 벌었다는건지?
최아나운서가 애 셋 낳고 집에서 반찬만들고 빨래하고 처갓집 시중 들었답니까
남편이 일반인이었어도 사람쓰면서 돈 잘벌었겠구만 무슨 부부 인지도로 돈을 벌었다는건지?
최아나운서가 애 셋 낳고 집에서 반찬만들고 빨래하고 처갓집 시중 들었답니까
남편이 일반인이었어도 사람쓰면서 돈 잘벌었겠구만 무슨 부부 인지도로 돈을 벌었다는건지?
남편 존재감도 없었는데요
최아나운서가 애 셋 낳고 집에서 반찬만들고 빨래하고 처갓집 시중 들었답니까
박지윤은 돈 잘벌어서 최한테 맞춰줄 필요가 없는거고
최는 그래도 평범한 남편들처럼 사랑과 관심 많이 요구하고 뭐 화도 내고 했겠죠 근데 박이 바쁘고 돈도 많고 하니 더이상 맞출필요 못느끼고 안받아주고 틀어진 느낌이에요.
그래서 최가 팽당해서 서러워하고 억울해하는 느낌
박편 드는 내용은 듣도 보지 못한 지인이 쓴글 같은 느낌이
그냥 추론인가요?
본 것만 얘기하면 믿겠는데 ….처음 듣는소식이 많네요
박 아나운서 언니랑 형부네 연결해서 사업 도와주는 모습은
인스타에서 많이 봤는데
최아나운서쪽 이야기는 다 처음 드는 내용이네요
이런식이면 전업들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요.
한명이 사업하면 한명은 애들 케어해야죠. 어찌 그게 다 한 사람의 공이겠어요?
명의만 그런거죠. 최동석이 백수도 아니었고..
외조 덕분에 욕망아줌마 컨셉으로 그리 번거고..
항상 이 부부 박지윤씨는 좀 언행실수 많고 비호감
최아나가 훨씬 호감이었는데요? (뭐..완전 호호감 말고 둘중에 그나마 낫다는...)
그간 남편 이미지도 잘 얻어올라 타놓고
외조받아 돈벌면서 유세도 참....사람을 저렇게 패대기치니 억울하죠 애들을 일방적으로 데리고 나가다니ㅠ
아이들한테도 너무 상처 아닌가요
자신의 뿌리인 아빠를....무쓸모한 존재마냥
우울증 오고도 남아요 인생을 부정 당한느낌
모든것은 돈으로부터 시작해 돈으로 끝남
부부갈등의 원초적인 원인도 돈이었을거고
소송의 끝도 돈 나누기이잖슴
그 돈이 박지윤네처럼 많든
아니면 우리네처럼 끽해야 일이억이든
돈때메 싸움나는건 매한가지
돈으로는 불륜도 덮는게 가능하지만
돈으로 틀어진 관계는 절대로 회복이 안되요
최동석 월급은 용돈처럼 썼다고 했어요. 공동명의를 왜 해줘요. 그리고 재산 분할 감수하고 일단 사는 데 불편함 없게 해주고 있으면 입이나 여물고 있지 맨날 과소비네 애들 생일에 일하러 나가네 이미 갈등 후에 집을 나간건데 이혼을 기사 보고 알았네 입을 터니까 욕을 먹죠.
최동석 월급은 본인 용돈처럼 썼다고 했어요. 공동명의를 왜 해줘요. 그리고 재산 분할 감수하고 일단 사는 데 불편함 없게 해주고 있으면 입이나 여물고 있지 맨날 과소비네 애들 생일에 일하러 나가네 이미 갈등 후에 집을 나간건데 이혼을 기사 보고 알았네 입을 터니까 욕을 먹죠.
이 기사의 정보를 어느 쪽에서 내보냈는지
뻔히 보이지 않나요?
적어도 앞으론 최아나 애들 생각 안하네 찌질하네 비난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앞으론 최아나 애들 생각 안하네 찌질하네 비난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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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논리? 설령 박이 흘렀대도 최가 애들 생각 안하고 찌질하게 군건 변함없죠.
문제지만, 이혼이 성립되면 재산분할까지 정리되고 이사나오겠죠. 아직 진행중이니 사는거죠
특유재산이지 않으면
한 사람의 명의라해도 사실상 공동재산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될거예요
외조 잘하지 않았나요?
박지윤이 일때문에 서울에 오피스텔 구해놓고,못내려오면 거기서 자고 일할때는
제주도 못내려오거나 안내려온 경우 많았던거 같은데,
그러면 최동석이
살림이랑 애들 라이딩, 케어를 했겠죠.
박지윤 명의지만,이혼도장 찍기전에 나갈 이유가 없죠.
그리고 애들 데리고 집나간건 박지윤 아닌가요?나가서 이혼통보하고,
방빼라 그러면 님들은 방빼줄거예요 ?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죄가 괘씸죄입니다.
서울 명의의 집도 시부모님이 차지하고 며느리 들어올까봐 그런것도,그 이유일수도 있어요.
최동석이 사실 바보인거죠.
잘나가는 회사를 때려치고,제주도에 눌러앉아서 와이프만 바라보다니요.
박지윤 성격을 그리 몰랐을까요?
일놓으면 더 무시했을텐데요.
남편이 집안일을 봐주니,내가 잘나가는거지~이렇게 생각하는 여자가 아닌데~~
박지윤이 무슨 최아나 덕에 떠요?
본인이 여기 저기 예능에서 욕망아줌마라고 얘기하고 다녔고
물건 팔아서 뜬 거 아닌가요?
거기에 남편 공이 얼마나 있다고..
최동석 때문에 뜨긴 개뿔..애초에 박지윤은 kbs가 예능으로 밀어주는 기수 에이스였어요. 욕망아줌마도 프리하고 썰전에서 방송 너무 잘하고 방송 욕심 많아서 김구라가 붙여준 별명이고요. 이후에 사업 수완 발휘해서 쇼핑쪽으로 발전시켜 돈 번거고요.
최동석 때문에 뜨긴 개뿔..애초에 박지윤은 kbs가 예능으로 밀어주는 기수 에이스였어요. 욕망아줌마도 프리하고 썰전에서 방송 너무 잘하고 방송 욕심 많아서 김구라가 붙여준 별명이고요. 이후에 사업 수완 발휘해서 쇼핑쪽으로 발전시켜 돈 번거고요.
최동석도 kbs에서 돈벌었어요
김주하는 남편 유책인데 재산분할 4억줌
를 하고 있어 남편도 방송일을 했고 사내커플로 만났구만 남편을 백수취급하고 있나
명의를 아내로 했을뿐 맞벌이부부로 양쪽 기여도가 있는것을
이혼소송에서 남편이 번 포괄적인 기여도 다 계산될것을 여자가 지혼자 벌어 내명의가 된것이다 우겨봤자 소용없음
더구나 이혼 유책이 누구냐도 피튀기게 알아내야 부부 한쪽이 불륜을 했다면
기여도 있다없다 여기서 따지면 뭐해요
전업주부도
결혼해서 늘어난 재산에는
기여도가 있는데
맞벌이하며 애들돌본 남편이
기여도가 없을수는 없죠
지긋지긋 언제까지 돈얘기만 할건지
82에 주기적으로 이런글 올리는 사람 지인인듯
집에서 애봐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리 바깥활동 할수 있었던거
아닌가요?? 그런데 애데리고 연락끊은건 솔직히 선넘었죠
저도 박지윤 별로긴 한데 이혼 원인이 한사람한테만 있는것도 아닐텐데 방송에 나와서 징징 그것도 남자가
아무튼 최동석도 별로예요
22222
그니까 최동석은 자기월급은 용돈이나 부모 생활비로 쓰고 가정경제에 기여한바는 별로없네요 댓글보니.그러니 부부관계 틀어지니 부인 입장에선 이혼이 아쉬울거 1도 없구요 맞벌이였으니 최동석명의집이 없었어도 분할은 법원에서 해줄거임.부인이 훨 잘벌었으니 부인몫이 당연히 더 클거구요
글고 박지윤 kbs에서 미는 유망주였음.기깔나게 잘했어요 그무슨 프로냐 패널들이 아무단어나 4개인가 내놓으면 보자마자 30초안에 말이되는 한문장으로 만드는거 기가막히게 잘했음 순발력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