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시간에 못참고 떡을 먹어버렸어요

맛난 떡 조회수 : 2,598
작성일 : 2024-07-18 21:08:33

6시 이후 절대 뭐 안먹는데요

요즘 떡에 미쳐서 --;;

못참고 식후나 간식으로 꼭 떡을 먹게 되네요

 

네 냉동실에 많이 쟁여놓긴 했어요

한번 먹기 좋게 소분손질해서 얼리기도 했고요

 

그 떡의 정체는 바로..

바로 무시루 떡!

네 저 며칠전 무시루떡 잔뜩 사갖고 왔다던

바로 그 처자예요 

에공..  부끄..

 

요즘 쟁여놓고 매일 먹거든요

이쯤되면 질릴법도 한데 요상하게 아직 안질리요

 

떡에 약을 탔나 

왜 이리 땡기는걸까요ㅠ

 

또 떡 사러가서 잔뜩 사오고 싶은데

꾹 참고있어요

 

그나저나 저 저탄고지 하던 중이었거든요

최소한 저탄수 당질제한 꽤 엄격히 했었는데

무시루 떡 땜에 완전 엉망됐네요 ;;

 

암튼 넘 맛있어서 문제

차라리 어디 한번 질릴때까지 실컷 먹어볼까요 ㅋ

IP : 175.223.xxx.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8 9:12 PM (211.243.xxx.94) - 삭제된댓글

    경동시장에서 저도 무시루떡 사와서 잘 먹었어요.
    원글님 덕분에. 근처에 볼일 있어서 들렀다 샀어요.
    근데 가족들이 맛있다고 ㅠㅠ
    다들 안먹는데 이건 맛있다며.
    전 한팩 샀는데 재구매 의사 있어요.덕분에 가족들이 무시른떡 좋아하는 지 알았네요.

  • 2. 원글
    '24.7.18 9:16 PM (175.223.xxx.8)

    아 맛나게 드신분이 계시다니
    넘 좋네요 헤헤

    앗 근데 한팩을 가족들과 나눠드시다니
    넘 부족했겠어요

  • 3. 저는ㅠㅠ
    '24.7.18 9:21 PM (175.214.xxx.36)

    옥수수
    요즘 찰옥수수에 미쳐있어요
    심지어 배도 안고픈데 먹었어요

  • 4. ..
    '24.7.18 9:22 PM (211.243.xxx.94) - 삭제된댓글

    네. 다이어트 중이라 한팩사서 야금야금 먹을라했는데 오산이었네요.
    덕분에 잘 먹었어요.

  • 5. ㅋㅋ
    '24.7.18 9:25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옥수수 에 꽂히셨군욯ㅈㅎ
    옥수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렇더라고요
    일년치 사서 쪄서 냉동실에 넣어놓으시는 분도 봤어요
    옥수수는 저는 가끔 사먹어야 맛난거 같아요
    내가 찌는 건 넘 힘들고 더위서;;

    저도 초당보다는 찰옥수수가 맛난거 같아요

  • 6.
    '24.7.18 9:25 PM (175.192.xxx.94)

    쿠키 두 개 먹었어요 ㅜㅜ
    제가 만든건데 너무 맛있어요

  • 7. ㅋㅋ
    '24.7.18 9:26 PM (175.223.xxx.8)

    윗님은 옥수수 에 꽂히셨군요 ㅎㅎ
    옥수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렇더라고요
    일년치 사서 쪄서 냉동실에 쟁여 놓으시는 분도 봤어요
    옥수수는 저는 가끔 사먹어야 맛난거 같아요
    내가 찌는 건 넘 힘들고 더위서;;

    저도 초당보다는 찰옥수수가 맛난거 같아요

  • 8. 다음주에
    '24.7.18 9:38 PM (118.235.xxx.61)

    사러 갑니다. 갈꼬에욧! 아 출출해요.

  • 9. ...
    '24.7.18 9:39 PM (39.117.xxx.39)

    작은 컵라면 먹었어요.

  • 10. ....
    '24.7.18 9:49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경동시장 무시루떡이 맛있나요? 요즘 미니밤호박 많이 먹어요 ㅠ

  • 11. 조용히
    '24.7.18 9:55 PM (211.178.xxx.66)

    저는 저녁을 잘 먹어놓고
    방금 전에 버터에 구운 마늘바게트 10쪽 먹었어요...
    구석에서 손들고 있어야 하는데

    토마토 두 개 갈아와서 마시면서 댓글 쓰고 있어요....ㅜㅜ

  • 12. ㅋㅋ
    '24.7.18 10:17 PM (175.223.xxx.8)

    댓글들이 넘 귀여위요
    구석에서 손들고 안서있어도 괜찮아요
    귀여워서 다 용서됨 ㅎㅎㅎ

  • 13. 나는
    '24.7.18 10:23 PM (121.166.xxx.230)

    옥수수반개요
    아들 회사서 사장님이 강원도분이라
    강원도를 돕는 마음으로 전직원에게
    매년 옥수수와 감자를 보내주시는데
    오늘 옥수수와 감자와서 옥수수 쪘어요.
    얼마나 찰옥수가 맛이 있는지
    한개반이나 먹고 잠도 못자고 있어요. 소화시키느라

  • 14. 저두
    '24.7.18 11:04 PM (1.238.xxx.17)

    찰옥수수와 수박, 그중에서도 시원하고 단 수박 먹는 맛이 너무너무 좋아요
    올해만 큰 수박을 몇통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964 남자가 또 50대 여자 엄청 때렸네요. 28 ..... 2024/07/19 11,181
1595963 이모튼 드시던 분들 어떤 약 드세요? 5 관절염 2024/07/19 1,497
1595962 진짜 오글거리는 말을 들었어요..ㅎ 7 마요 2024/07/19 3,923
1595961 발목에 빨간점이 여러개 생겼어요 7 2024/07/19 4,054
1595960 최근 15년 아기 이름 순위 20 ㅇㅇ 2024/07/19 8,052
1595959 손이 너무 예쁜 남자 어떤가요? 11 .. 2024/07/19 3,699
1595958 빡쳐서 퇴근했는데 ㅡㅡ 2024/07/19 2,206
1595957 혈압약 바꾸시고 몸이 붓는 친정어머니. 12 매일 병을 .. 2024/07/19 2,748
1595956 Amg 수리 문제 13 같은경험을 .. 2024/07/19 1,422
1595955 전 명품빼입은 사람들에 거부감이 큰가봐요 25 2024/07/19 6,478
1595954 시어머니 11 사랑 2024/07/19 3,388
1595953 청탁 나경원 VS 깐족 한동훈 싸움구경하고 가세요. 19 꿀잼 2024/07/19 3,548
1595952 시어머니를 보내드리고 드는 생각 16 ans 2024/07/19 8,135
1595951 양조위와 장만옥은 실제 사랑했던걸까요? 14 . 2024/07/19 8,554
1595950 굿파트너 보니.. 14 2024/07/19 6,083
1595949 결혼 27년차,전세 7억이 전재산인데요. 27 ㆍㆍ 2024/07/19 19,804
1595948 대딩 조문 옷차림 6 2024/07/19 1,514
1595947 전자렌지 말이에요.. 아이 2024/07/19 1,245
1595946 강아지들 길거리에서 조우할때 막 짖는거 너무 웃기지 않나요? 11 ..... 2024/07/19 2,568
1595945 청룡시리즈어워즈 임시완은, 12 뭐래 2024/07/19 7,276
1595944 제습기 주문했다가 3 에휴 2024/07/19 2,312
1595943 우울감 6 nora 2024/07/19 2,235
1595942 갑자기 밑에 호칭보니까 생각나는게 강아지 키우는데요 1 갑자기 2024/07/19 921
1595941 당근마켓 - 이런 게 진상인가요? 19 당근 2024/07/19 4,876
1595940 나경원 청탁은 또 있었어요 7 .. 2024/07/19 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