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되고도 한 달 넘게 대통령실에 출근해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처럼 음주운전 문제가 적발된 뒤에도 한 달 넘게 대통령실에 출근해온 것으로 알려졌고, 이 기간 중 국민의힘 원희룡 당대표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비난하는 SNS 글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을 일으킨 적도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이른바 '체리 따봉' 문자에 등장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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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넘게 시간 흘렀는데
조중동 등 수구언론들은 입꾹닫하고 있는 상태에서
겨우 언론에 기사화되니 이제야 규정찾아보고 조치취할 예정이랍니다. 저넘의 행정관넘이 윤석열이 끔찍히 아낀다는 넘입니다.
네편은 조그마한 것이라도 걸리면 즉각적인 수백번 압색에 언론에 흘려 여론재판에 올려 난도질,
내편은 범죄를 저질러도 쉬쉬, 시간 흘러도 여전히 검토중.
입으로는 공정 ,정의 떠버리며 법을 지맘대로 농락하는 넘들.
https://m.blog.naver.com/priceless_democracy/223516583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