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서 핫한 글인데,
글 그대로 복사해서 붙이면 안되는거 맞죠?
링크 글로 봐주세요.
https://pann.nate.com/talk/372859014#replyArea
비오는 날 우산이 없어 비를 맞고 집에 간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 자산이 되는지 모르네. 무식하더라고 밖엔...
초3어머니..
선생님이 우산 씌워 횡단보도 좀 건너 달라고..
비일비재합니다.
아니 본안들은 왜 일기예보 보고 안챙겨주ㅏㅆ답니까
초6어머니 애가 안일어난다고
어쩌면 좋으냐고
좀 깨워달라고...아침에
는 부모인 지가 챙기고 그래야지~ 무슨 요즘 엄마들 뇌가 있는건지…
뭘 요즘 부모들 탓을 하나요.
요즘 부모들 키워낸게 우리들 세대인데
전직 단과 학원(초중고) 했던 입장에서 보면
대신 돌봄만 잘해주면 예전처럼 성적압박은 없잖아요~ 지금 유아동 대상, 특히 초등 위주 학원들은 옛날처럼 시험쳤으면 70%는 문 닫습니다. 학업에 대한 기대가 돌봄으로 옮겨간거라고 생각하면 유초등 대상 학원은 서비스의 방향을 그쪽으로 잡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치고 등수나오는 중고등, 특히 고등은 잘가르친다 소문나면 강사가 갑이고 학원이 갑입니다.
이상한게 요즘 그렇게 무식한 부모없을텐데
고등교육은 못받았더라도 다들 의무교육은 받았을거 아닌감
근데 왜그리 못배운 사람처럼들 갑질인지
인성교육을 우선하지 못한 결과인듯
그런데 남편이 4세부터 중2까지 학원을 오랫동안 했는데
차량하원 도우미분들 가끔 일이생기면 제가 대타로 하원지도 하고 그랬는데 아이들 비 맞으면서 가는거 보면 마음이 안좋아요
의무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 옷이 다 젖어도 최선을 다해서 했던거 같네요.
비가 와도 너무 많이 오는날은. 전체 학부모 알림문자로 비가 많이 와서 아이들 하원 지도로 차량이 조금 늦어 질수 있다 문자 보내고 우산 씌워서 데려다 주기도 하고 엄마 올때까지 기다리고 하고 웬만하면 비 안맞게 해서 보냈어요 보슬비 정도는 그렇다쳐도 장대같이 쏟아 질때는 웬만하면 그냥 안 보냈어요
남편도 차량기사님들한테는 웬만하면 하원하는 곳 더 가까이 세워주게 하고 하원지도 선생님들한테도 그렇게 했고
그래서 그런가 15년정도 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고
법적인문제도 없었고 큰문제 없이 운영했던거 같아요
당연한것도 아니고 그 누구의 권리도 아니지만 소소한거 하나라도 챙기면 그거 다 돌아오더라구요
그리고 월급 받는 강사분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아니지만
원장분들은. 좀 생각을 다르게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 학원은 부가세 안내는 면세인데 일반 자영업이랑은 마인드가 달라야죠. 그리고 중고등학생 비 맞고 다닌다고 뭐라 하진 않잖아요 초등까지는 학원에서 좀 챙겨 주면 어때요
우산 챙겨주시던 피아노, 태권도 쌤한테 감사해야겠어요.
직장맘이라 오전에 우산 안챙기면 일하다가도 불안했는데 늘 선생님이 우산쓰고 가져오랬다고 말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에 바짝 말려 보냈었는데...호의를 권리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네요~
남편이 4세부터 중2까지 학원을 오랫동안 했는데
차량하원 도우미분들 가끔 일이 생기면 제가 대타로 하원지도 하고 그랬는데 아이들 비 맞으면서 가는 거 보면 마음이 안 좋아요
의무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 옷이 다 젖어도 최선을 다해서 했던 거 같네요.
비가 와도 너무 많이 오는 날은. 전체 학부모 알림 문자로 비가 많이 와서 아이들 하원 지도로 차량이 조금 늦어질 수 있다 문자 보내고 우산 씌워서 데려다주기도 하고 엄마 올 때까지 기다리고 하고 웬만하면 비 안 맞게 해서 보냈어요 보슬비 정도는 그렇다 쳐도 장대같이 쏟아질 때는 웬만하면 그냥 안 보냈어요
남편도 차량기사님들한테는 웬만하면 하원하는 곳 더 가까이 세워주게 하고 하원지도 선생님들한테도 그렇게 했고
그래서 그런가 15년 정도 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고
법적인문제도 없었고 큰 문제없이 운영했던 거 같아요
당연한 것도 아니고 그 누구의 권리도 아니지만 소소한 거 하나라도 챙기면 그거 다 돌아오더라고요
그리고 월급 받는 강사분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아니지만
원장분들은. 좀 생각을 다르게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 학원은 부가세 안내는 면세인데 일반 자영업이랑은 마인드가 달라야죠. 그리고 중고등학생 비 맞고 다닌다고 뭐라 하진 않잖아요 초등까지는 학원에서 좀 챙겨 주면 어때요
남편이 4세부터 중2까지 학원을 오랫동안 했는데
차량하원 도우미분들 가끔 일이 생기면 제가 대타로 하원지도 하고 그랬는데 아이들 비 맞으면서 가는 거 보면 마음이 안 좋아요
의무는 아니지만
비가 와도 너무 많이 오는 날은. 전체 학부모 알림 문자로 비가 많이 와서 아이들 하원 지도로 차량이 조금 늦어질 수 있다 문자 보내고 우산 씌워서 데려다주기도 하고 엄마 올 때까지 기다리고 하고 웬만하면 비 안 맞게 해서 보냈어요
옷이 다 젖어서 덜덜 떨정도 최선을 다해서 했던 거 같아요
보슬비 정도는 그렇다 쳐도 장대같이 쏟아질 때는 웬만하면 그냥 안 보내겠더라구요 장대비 올때는 전직원 다 나가서 지도 하기도 했고요
남편이 차량기사님들한테는 웬만하면 하원하는 곳 더 가까이 세워주게 하고 하원지도 선생님들한테도 그렇게 했고
그래서 그런가 15년 정도 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고
법적인문제도 없었고 큰 문제없이 운영했네요
당연한 것도 아니고 그 누구의 권리도 아니지만 소소한 거 하나라도 챙기면 그거 다 돌아와요
그리고 월급 받는 강사분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아니지만
원장분들은. 좀 생각을 다르게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 학원은 부가세 안내는 면세인데 일반 자영업이랑은 마인드가 달라야죠. 그리고 중고등학생 비 맞고 다닌다고 뭐라 하진 않잖아요 초등까지는 학원에서 좀 챙겨 주면 어때요
남편이 4세부터 중2 까지 다니는 학원을 오랫동안 했는데
차량하원 도우미분들 가끔 일이 생기면 제가 대타로 하원지도 하고 그랬는데 아이들 비 맞으면서 가는 거 보면 마음이 안 좋아요
의무는 아니지만
비가 와도 너무 많이 오는 날은. 전체 학부모 알림 문자로 비가 많이 와서 아이들 하원 지도로 차량이 조금 늦어질 수 있다 문자 보내고 우산 씌워서 데려다주기도 하고 엄마 올 때까지 기다리고 하고 웬만하면 비 안 맞게 해서 보냈어요
옷이 다 젖어서 덜덜 떨정도 최선을 다해서 했던 거 같아요
보슬비 정도는 그렇다 쳐도 장대같이 쏟아질 때는 웬만하면 그냥 안 보내겠더라구요 장대비 올때는 전직원 다 나가서 지도 하기도 했고요
남편이 차량기사님들한테는 웬만하면 하원하는 곳 더 가까이 세워주게 하고 하원지도 선생님들한테도 그렇게 했고
그래서 그런가 15년 정도 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고
법적인문제도 없었고 큰 문제없이 운영했네요
당연한 것도 아니고 그 누구의 권리도 아니지만 소소한 거 하나라도 챙기면 그거 다 돌아와요
그리고 월급 받는 강사분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아니지만
원장분들은. 좀 생각을 다르게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 학원은 부가세 안내는 면세인데 일반 자영업이랑은 마인드가 달라야죠. 그리고 중고등학생 비 맞고 다닌다고 뭐라 하진 않잖아요 초등까지는 학원에서 좀 챙겨 주면 어때요
남편이 4세부터 중2 까지 다니는 영유 어학원 영어학원을 오랫동안 했는데
차량하원 도우미분들 가끔 일이 생기면 제가 대타로 하원지도 하고 그랬는데 아이들 비 맞으면서 가는 거 보면 마음이 안 좋아요
의무는 아니지만
비가 와도 너무 많이 오는 날은. 전체 학부모 알림 문자로 비가 많이 와서 아이들 하원 지도로 차량이 조금 늦어질 수 있다 문자 보내고 우산 씌워서 데려다주기도 하고 엄마 올 때까지 기다리고 하고 웬만하면 비 안 맞게 해서 보냈어요
옷이 다 젖어서 덜덜 떨정도 최선을 다해서 했던 거 같아요
보슬비 정도는 그렇다 쳐도 장대같이 쏟아질 때는 웬만하면 그냥 안 보내겠더라구요 장대비 올때는 전직원 다 나가서 지도 하기도 했고요
남편이 차량기사님들한테는 웬만하면 하원하는 곳 더 가까이 세워주게 하고 하원지도 선생님들한테도 그렇게 했고
그래서 그런가 15년 정도 하면서 원생수도 수백명이였고 돈도 많이 벌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법적인문제도 없었고 큰 문제없이 운영했네요
당연한 것도 아니고 그 누구의 권리도 아니지만 소소한 거 하나라도 챙기면 그거 다 돌아와요
그리고 월급 받는 강사분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아니지만
원장분들은. 좀 생각을 다르게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 학원은 부가세 안내는 면세인데 일반 자영업이랑은 마인드가 달라야죠. 그리고 중고등학생 비 맞고 다닌다고 뭐라 하진 않잖아요 초등까지는 학원에서 좀 챙겨 주면 어때요
아이들, 학생들 대상하는 일 했던 사람들은
애엄마들이 아이 낳고 세상 보는 눈이 넓어졌어요.
인생 깊이가 달라졌어요. 마음이 너그러워졌어요.
진짜 말같지도 않다고 여겨요.
지 새끼들한테 그런 마음이 든다는것이지
애 낳고 철들었다????! 어이가 없어 웃고 말지요.
오죽하면 사람을 벌레에 비유해서 단어까지
생겼을까
편가르기일수도 있겠지만
솔직하게 까놓고 가장 이기적인 집단이
애엄마들 개독, 60대 이후 할아재 할줌마들
상인들도 저 집단은 아주 지긋지긋 이가 갈린다고
가장 진상이 많다고 입을 모으니
어느 개인 의견만은 아닌거죠.
비오는 날 아이들 우산 챙기는 문제로 학원에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온다요
학원 선생님이라 만만히 보는 것 같다고...
아이가 비를 맞고 들어가도 예전 어머니들은 그럴 수도 있는 해프닝으로 넘겼다면
요즘 엄마들은 다르다고 하네요
선생님탓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선생님들도 참 힘들겠어요
비오는 날 아이들 우산 챙기는 문제로 학원에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온다요
학원 선생님이라 만만히 보는 것 같다고...
아이가 비를 맞고 들어가도 예전 어머니들은 그럴 수도 있는 해프닝으로 넘겼다면
요즘 엄마들은 다르다고 하네요
선생님 탓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선생님들도 참 힘들겠어요
비오는 날 아이들 우산 챙기는 문제로 학원에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온다네요
학원 선생님이라 만만히 보는 것 같다고...
아이가 비를 맞고 들어가도 예전 어머니들은 그럴 수도 있는 해프닝으로 넘겼다면
요즘 엄마들은 다르다고 하네요
선생님 탓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선생님들도 참 힘들겠어요
저도 대딩애 둘이고 애들 키우면서
비 오는 날 없었겠나요??
가져가라고 해도 깜박하고 그냥 가는 날도 있고요
그럴 때 물론 아이 걱정은 해도 학원탓을 해본 적이없네요
오히려 그런거 미리미리 못챙겨준게 아이한테 미안하면 미안했지요
혹여나 우산 챙겨주셔서 빌려오면 다시 돌려드리면서 선생님 드릴 음료수라도 챙겨서 감사인사 꼭 하라고 했고요
여러 경험이 있으니 애들도 나갈때 날씨 확인하고 나가요 이제 다 컸으니 혹시나 갑자기 와도 알아서 우산 사갖고 쓰고 오고요
그 비 한 번 맞았다고 학원에 전화를 ㅠㅠ아고..
(링크 내용)
비오는 날 아이들 우산 챙기는 문제로 학원에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온다네요
학원 선생님이라 만만히 보는 것 같다고...
아이가 비를 맞고 들어가도 예전 어머니들은 그럴 수도 있는 해프닝으로 넘겼다면
요즘 애엄마들은 다르다고 하네요
선생님 탓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선생님들도 참 힘들겠어요
비오는 날 아이들 우산 챙기는 문제로 학원에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온다네요
학원 선생님이라 만만히 보는 것 같다고...
아이가 비를 맞고 들어가도 예전 어머니들은 그럴 수도 있는 해프닝으로 넘겼다면
요즘 애엄마들은 다르다고 하네요
선생님 탓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선생님들도 참 힘들겠어요
(링크 내용)
비오는 날 아이들 우산 챙기는 문제로 학원에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온다네요
학원 선생님이라 만만히 보는 것 같다고...
아이가 비를 맞고 들어가도 예전 어머니들은 그럴 수도 있는 해프닝으로 넘겼을텐데
요즘 애엄마들은 다르다고 하네요
선생님 탓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선생님들도 참 힘들겠어요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면 아침에 애 인터폰으로 깨워달라고 전화해요.. 방학에는 특히 더.. 그런데 그런걸 당연한 서비스로 알더라고요 너무나 충격...
와, 그런 모닝콜 요청들도 있었군요
그걸 당연한 서비스로 알다니 놀랍네요
관리소에 전화해서 애 깨워달라니...참 신박하네요.
초등 3학년에게 시간 맞춰 감기약 먹여달라는 학부모도 계십니다
댓글 보니 더 놀랍네요 관리사무소에 모닝콜 요청이라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이제 애들 상대로 하는 직업은 사양길이죠 애도 없는데 엄마도 애도 진상이 너무 많아서요
엄마들이 극성스러운 것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좀 나아지기는 해요.
유아, 유치원 엄마들이 가장 자기본위일 때이고 그 다음이 초딩 엄마들입니다.
아이가 중학교를 들어가고 남의 자식들과 비교되면서 자기 아이가 최고가 못되고
심지어 평균에도 못미친다는 것을 알고 현실을 알게 되어서야
엄마들이 슬슬 수그러들고 기가 꺾이기 시작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늘 그래왔어요.
고등학교 엄마들은 자식들을 잘 아니까 선생 입장에선 참 대하기가 편합니다.
유아 엄마들이 제일 기고만장(?)하더라도 그것도 잠깐이예요.
엄마들이 늘 그럴수는 없어요. 엄마들에게 현자타임은 반드시 오니까요.
피아노가르쳤어요
그중 초등교사딸이 다녔는데 아이가 말을 잘안들었어요
수업시간도 어기고 수업도 집중안하고요
하루는 그선생이라는 엄마가 아이 인성을 말하면서 피아노선생도
선생이니 인성만들어주라고 일주일 두번 한시간씩 개인교습인데
짜증나서 그집관두었습니다
아이가 학원 가기 싫다고 어디어디서 울고 있으니 나와서 좀 달래서 데리고 들어가라는 전화 받아봤어요. 수업 중이었는데..
위에 관리소 대박입니다
애들 커가며 이런저런 상황겪고
준비하며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했는데
참 다양한 부모들이 있네요
학원에서 좀 챙겨주면 어떠냐고요? 님이 그랬다고 남들도 그러라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사람 신경쓰는 거 정신적 에너지 갈아넣는 걸 당연시 여기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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