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크고 잘생겼네요
분위기 있게 생겼어요
장광이 연기 권했대요.
근데 나이 40대 됐던데
아직 배우로서 빛을 못보나봐요?
이분 어디 나왔나요?
아직 독립도 못해서 부모한테 얹혀살고 장광이 아들을 인정하지 않는분위기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 보여요.
키도 크고 잘생겼네요
분위기 있게 생겼어요
장광이 연기 권했대요.
근데 나이 40대 됐던데
아직 배우로서 빛을 못보나봐요?
이분 어디 나왔나요?
아직 독립도 못해서 부모한테 얹혀살고 장광이 아들을 인정하지 않는분위기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 보여요.
장광 아저씨 연기 진짜 끝내주는듯요
감동먹음
얼굴살이 너무 빠졌어요.
헤어도 넘 나이들어보이고.
한 3년전 미우새 나올때.. 살이 얼굴에 좀 있고 머리스타일도 평범했을때 그때 넘 잘생겨서 보고 놀랐던 기억나요.
되게 잘 생겼더라고요.
엄마 아빠 누나와 동떨어진 외모였음.
미자 유튜브 보고서 알게됐으니....
그냥 무명 연극배우인듯....
미자주막으로 얼굴 알렸으니 앞으로 연속극 조연으로 나올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누나는 어쨌든 자기 힘으로 미자주막을 성공시켰는데....
성장하는 동안 누나랑 다른 온도차로 대하는 아빠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다니
마흔에 여러 압박이 클듯..
좀 딱딱한 이미지라 연기실력이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작은 조연으로 좀 나와봤으면.
엄마 아빠 누나와 동떨어진 외모였음 222222
머리 빠지는것도 아빠 안닳아서 다행이예요
https://youtu.be/IbBht2Ymp68?si=DYarR2tukxH0otB3
연예인 영상에 댓글 막아놓은것도 특이하네요
예전에 미자 결혼전 찍은 영상에서도 유난히 아들 따돌리는 느낌 강하고 아들 표정이 너무 어두워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위 영상보니 여전하네요
이런거 말고 상담 치료 하는 프로에나 나와야 할거 같아요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되는 가족인듯 보임
장광님 아들 진짜 잘생겼더라구요. 긴머리하면 어지간한 남자들은 깔끔하게 이발했음 싶은데 아주 잘 어울리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딸은 엄청 똑부러지고 뭐든지 알아서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어서 장광씨가 너무 예쁜 딸이랬어요. 홍익대 미대 나왔다고 자랑하시던데.. 아들은 인물은 좋은데 딸만큼 야무진 스탈이 아니었나봐요. 비교가 되었겠죠.
근데 어쩐지 느낌에 아들 연기자로 뜰거 같아요.
근데 누나 외모도 괜찮지 않아요? 엄마 아빠 누구를 닮은 건지 남매가 키도 크고 늘씬하고 인물이 좋아요.
누나 꾸민 모습 보면 화려하고 늘씬하니 예쁨....
배우 되진 않죠.
재능이 부족할수도 있고 끈기와 노력이 부족할수도 있죠.
채널 돌리다 얼핏 봤지만 굉장히 무기력해 보여요.
유명한 아빠로부터 너무 짓눌려서 그렇기도 하겠고.
미자어머니 전성애씨
영애씨에서 영애엄마친구역
진짜재밌었는데
40살 안됐던데요?
제가 남자들 긴머리 안좋아하는데
장영은 진짜 잘 어울려요
마스크 좋고 연기도 괜찮아서
작품만 좋은거 캐스팅되면 빵 뜰거 같기도 한데...
아들 얼굴에 미자 얼굴이 보여요
딸인 미자도 미대 나왔지만 개그맨도 했고 지금은 유튜버잖아요
아들도 배우의 길을 가지만 그냥 놔두면 알아서 자기 색을 찾아갈텐데
자꾸 갈 길을 정해놓고 거기로 가라고 하니 그 또한
맘처럼도 안되니까 무기력해진 듯 했어요
그 길로 가봤으니 더더욱 잡아주고 싶은 마음도 이해는가지만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놔줘야 될 것 같더라고요
엥 전 그동안 미자씨 인물없는줄 알았는데
동치미에 동생이랑 출연한거 보니 미인이네요.
엄청 하얗고 늘씬하고.
장광씨 전성애씨는 좋으시겠어요.
아빠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도
아빠가 아들 인정 안해준다 해도
아들 얼굴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알려보겠다고 개인사 나오는 프로 찍는것만으로도 아들 생각해주는게 기본 이상 되는 이빠고
아빠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도
부모덕에 공중파에 얼굴 나오고.
재능 외모 더 뛰어나도 10초도 못나오는 애들이 부지기수
여기 잘 생겼다고 하면 별로인 경우가 많아 일부러 찾아봤더니 분위기 있게 생겼네요.
얼굴형도 갸름하고 엄마 아빠 좋은 점만 잘 조합이 된 얼굴 같아 보여요.
저 정도 외모면 연기력만 조금 따라주면 중박정도는 칠 것 같은데..
근데 가족이 다 연기하는것 같지 않나요?
예전에 딸 결혼하기전에도 가족 모두 나오는 프로그램있었는데
그때 연극인지 뭐 한다고 많이 안 나오기는 했지만 저런 분위기 아니였는데 이번거는 가족들이 작정하고 왕따시키는 분위기라 너무 이상
당연 연출이죠.
백퍼 실제일리가.
양념이 90퍼라고 생각해요
방송국에 잘난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일반인정도에선 잘난얼굴이지만
뜰정도의 미남은 아니더라구요
아들 딸 외모가 너무 좋은 집이에요
아들 구박하는 내용으로 티비 나오는 것도 다 아들 띄워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캐릭터를 만들어서 방송을 해야 화제가 되니까요.
이용식이 사위 띄워주려고 결혼반대 컨셉으로 방송한 것도 마찬가지.
다 컨셉, 연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