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사장이 아무런 예고 없이?
일자리를 그만 두게 했거든요? 정말 열심히 일하고..
한마디로 짤린건데. 처음엔 억울했다가 잊고 있었는데..
요즘 그 동네 물난리로 잠겻다는 소식을 듣고.
아!..
만약 오늘도 그곳에 출근 생각을 하니
참 그만둔게 다행이더라싶더라는요..ㅎ
어차피 오래 못갈곳? 이었나봐요~
한달전에 사장이 아무런 예고 없이?
일자리를 그만 두게 했거든요? 정말 열심히 일하고..
한마디로 짤린건데. 처음엔 억울했다가 잊고 있었는데..
요즘 그 동네 물난리로 잠겻다는 소식을 듣고.
아!..
만약 오늘도 그곳에 출근 생각을 하니
참 그만둔게 다행이더라싶더라는요..ㅎ
어차피 오래 못갈곳? 이었나봐요~
새옹지마 ㅎㅎㅎ
아침에 9시 회의 있어
빨리 2시간 빨리 나갔는데도
아직도 길위라고 ㅠㅠ
그래서 옛날부터 명언이 있잖아요.
새옹지마
전화위복
그럴때 진짜 진심으로 다행이다 하는 말이 나도 모르게 저절로 나오잖아요....
윗님처럼 옛날 명언은 살면서 한번씩 뼈저리게 공감할때 있어요..
새옹지마.. 저도 원해요
새옹지마 맞아요
받나요?
윗님 실업금여는요.. 에매하게 짤라서? 그런것도 없답니다.
뭐 년 매출 100억 가까이 되는 곳인데…
있는 직원들 한테도 엄청 인색한 곳이라고 소문난? 곳이라…
설마 했죠… 진짜 전 그렇게 직원들 무시하며
회사 운영하는 곳은 ..ㅎ처음봤을정도로요…
겉으로는 인상 좋지만, 속으로는 만원한장도 사람에게 아깝게?
쓰는 곳이랍니다 어디라고는 말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