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7.18 7:59 AM
(118.235.xxx.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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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의사부터해서 병원분들이 마음약하단 핑계로 원칙이 없네요.
늦게와도 접수 해주니까 그렇죠.
아마 동네서 그 병원은 접수시간 지나도 접수해주더라고
소문 다 났을꺼에요.
2. 맞아요
'24.7.18 8:00 AM
(218.158.xxx.62)
살수록 느끼는게 기본 상식이 개념이 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 민폐끼치는거
미안하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당당한거에
국민성인지 뭔지 싶을때가 있어요
3. 병원이
'24.7.18 8:00 AM
(121.133.xxx.137)
잘 못하시는거
4. 그정도는
'24.7.18 8:03 AM
(118.235.xxx.138)
애교입니다 . 한의원은 치료시간이 기본 1시간인데
1시에와서 무조건 치료해주고 밥먹으며 해주면 되잖아 하는분 많습니다 . 7시 퇴근해서 온다고 기다려라 하고요
도착하묜 7시 30분 치료 끝나면 8시30분인데요
토요일은 1시 끝나는데 다들 12시에 몰려와요
침대는 9개인데 갑자기 20명 동시에 몰려와요
1시간 진료인데 퇴근시간 아시죠 ? ㅜ
다들 가면 나혼자라 생각해서 오시는듯해요
5. 동네
'24.7.18 8:05 AM
(118.235.xxx.88)
장사라 소문이 진짜 이상하게 나서 진상들 어쩔수 없이 받는거죠. 대형병원은 안된다 하면 수긍 하는데
개인 병원은 안된다 하면 배가 처 불렀다 하데요
6. 티거
'24.7.18 8:06 AM
(58.237.xxx.5)
엥? 우리동네 개인병원들 그런 곳 없어요
늦으면 예약 접수해놓고 두시에
다시 오라고 하죠;;
7. ….
'24.7.18 8:06 AM
(119.192.xxx.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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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힘들고 짜증나실거 같아요
특히 아프면 자기 생각밖에 더 못하기도 하죠ㅠ
원장님이 딱 자르셔야해요
12:20으로 딩겨서 끊던지.
8. 감안해서
'24.7.18 8:10 AM
(211.49.xxx.103)
더 일찍 끊어야죠.
우리동네 병원은 자기들이 접수시간 무시하고
점심시간 조금도 침범하지않게
너무 일찍 마감해서 너무한단 생각들정도에요.
9. ㅇㅇ
'24.7.18 8:11 AM
(210.126.xxx.111)
원장이 맘이 약해서 그런게 아니라 돈 때문일 것 같은데요
점심시간이라고 거부한 환자가 다른 병원에 갈까봐 그러는거죠
근데 동네장사면 원칙을 세워놓지 않으면 결국은 사단이 나는건데
소탐대실이네요
10. ..
'24.7.18 8:12 AM
(172.226.xxx.9)
매장에서 일하는데, 오픈 전에 장보겠다는 사람, 끝났는데 한 개만 사겠다는 사람.. 별 사람 다 있어요.
저희는 안된다고 다 잘라요. 원칙을 세워서 무조건 원칙대로 응대해야 되요. 한 사람 봐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음.
11. 기본충실
'24.7.18 8:12 AM
(59.10.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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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간호조무사인 거 같네요. 고충이 참 많네요.
12. 점심
'24.7.18 8:12 AM
(118.235.xxx.88)
시간 침범 하지 않는게 맞죠 . 너무하긴 뭐가 너무한가요?
13. 그게
'24.7.18 8:15 AM
(175.120.xxx.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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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우리가 아무리 욕해도 그들은 본인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더라고요.
진상들 특징.
14. ᆢ
'24.7.18 8:16 AM
(106.101.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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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사람들이 의외로 원칙을 잘 지켜요.
15. ᆢ
'24.7.18 8:17 AM
(106.101.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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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사람들이 의외로 원칙을 잘 지켜요.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거죠.
1230부터
파일 만들어
2시부터 대기자 명단 만드세요.
우리는 그렇게 합니다.
16. 12시반되면
'24.7.18 8:18 AM
(203.81.xxx.11)
전화랑 데스크를 다 비우세요
오전접수마감이라 써서 데스크앞에 대기자 성명노트랑
놔두시고요
데스크에 아무도 없어서 끝난줄 알지 안그럼 시달려요
17. 아예
'24.7.18 8:18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 병원은 아예 인터넷 예약만 받는 곳 있어요.
18. 아예
'24.7.18 8:19 AM
(124.5.xxx.0)
우리 동네 병원은 아예 인터넷 예약만 받는 곳 있어요.
기계가 받으니 저런 거 칼차단이죠.
19. 규칙
'24.7.18 8:20 AM
(222.117.xxx.170)
20년전에도 불 다꺼진 병원 대기실에서 2시되길 기다렸는데 규칙이.있어야할것같네요
20. ㅇㅂㅇ
'24.7.18 8:22 AM
(182.215.xxx.32)
사람이란건 그렇더라고요
원칙고수라는게 그래서 중요하고요
담엔 안됩니다 이런말은 통하지않아요
안되는걸 경험해봐야 머리에 입력이 됩니다
21. ㅁㅁ
'24.7.18 8:23 AM
(58.230.xxx.20)
손님탓만 하지말고 시스템을 바꾸세요 다른것은 방명록 넣고 안받아줘요 아님 불을 꿔두고 비우세요
22. 공공
'24.7.18 8:23 AM
(125.128.xxx.139)
공무원들은 더해요.
5시 55분에 도착해서 작성하고 확인하고 10분이상 걸리는
복잡한 서류 떼달라고 조르는 사람 많다더라구요
23. 음
'24.7.18 8:24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불평할게 아니라 칼같이 안되는건 안된다고 하셔야
원글님의 배려를 먹고 그런사람들은 더 뻔뻔하고 규칙을 무시하게 됩니다
24. 짜짜로닝
'24.7.18 8:40 AM
(172.226.xxx.46)
오전접수마감 써붙여서 문잠그고 불꺼버리면 되는데..
25. ...
'24.7.18 8:42 AM
(110.13.xxx.200)
접수는 받아줘도
2시부터 진료가능하다 해야지 빋아주니까
자꾸 진상이 꼬이죠.
26. 이게요
'24.7.18 8:45 AM
(14.49.xxx.105)
우리나라에서 원칙 만들고 규칙 만들어서 지키기 시작한게 역사가 짧아서 그래요
그래서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은 예전엔 안그랬는데 하면서 사회가 변한걸 아직 따라가지 못하는거죠
사람이 나쁜게 아니예요
규칙을 따르도록 원칙에 맞게 하시면 다 따르게 돼 있어요
27. ..
'24.7.18 8:49 AM
(125.178.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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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 위에 병원 잘못이라는 ㅂㅅ댓글은 꼭 있더라. ㅉㅉ 저런 인간들이 남 밥도 못 먹게하지
28. ..
'24.7.18 8:50 AM
(125.178.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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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병원 잘못이라는 ㅂㅅ댓글들은 꼭 있더라. ㅉㅉ 이런 인간들이 남 밥도 못 먹게하지
29. 음
'24.7.18 9:09 AM
(118.235.xxx.81)
제일 큰 잘못은 병원원장이에요
우리가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고 하는것처럼요
30. 받아주니
'24.7.18 10:33 AM
(211.248.xxx.34)
받아주니 그런거죠.
31. 원래
'24.7.18 10:41 AM
(222.116.xx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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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래요
내가 가게를 해요
우리집에서 좀 맘에 안들면 제가 거부를 해요,
까탈스런 손님이나 머리아픈 손님이요, 좌우간 부당안 요구 손님이요
저는 무조건 컷트시켜 버려요, 돈 안벌어도 된다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어디로 가겠어요
저랑 동종 업계로 가겠지요
그런사람은 늘 그럽니다,
그래서 무조건 정해야 합니다,
아예 무조건 정해야지 안그러면 이런 경우가 발생하지요
32. ᆢ
'24.7.18 6:00 PM
(121.167.xxx.120)
우리 동네 손님 몰리는 피부과는 안에 환자 있어도 12시반에 출입문 잠가요
문앞에 오전진료 끝났다고 써붙이고 테블릿 하나 놔두고 오후 접시 하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