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세번 열어봤나...
젓가락 댄 적 없고
맛 괜찮나 보느라
멸치 한개 꼬리 슬쩍 집어 들은게 전부
냉장고 가장 안 쪽에 있어서 (이 사태의 원인)
거의 냉동에 가깝게 찬바람 유지되는 위치에요
참고로 아몬드 호두 같이 들어가 있어요
물기는 전혀 없고
올리고당 많이 안 들어가서 끈적임 없는 스타일요
맛은 전혀 문제가 없고
맛있기만 했어요 ㅠ
뚜껑 세번 열어봤나...
젓가락 댄 적 없고
맛 괜찮나 보느라
멸치 한개 꼬리 슬쩍 집어 들은게 전부
냉장고 가장 안 쪽에 있어서 (이 사태의 원인)
거의 냉동에 가깝게 찬바람 유지되는 위치에요
참고로 아몬드 호두 같이 들어가 있어요
물기는 전혀 없고
올리고당 많이 안 들어가서 끈적임 없는 스타일요
맛은 전혀 문제가 없고
맛있기만 했어요 ㅠ
드세요
멸치볶음이 의외로 잘 안상하더라고요
버리세요
6개월넘은거 멀쩡했어요.
먹지않고 버렸지만;;;
찝찝하니까요...
기름에 볶으셨을 거 아닌가요
버리세요
조금 먹어보고 괜찮으면 전 그냥 먹어요.
버리세요 산화되었어요 상했어요
4월이면 너무 오래됐네요
저라면 버려요
아몬드도 산화되고
드신다는 분들이 있다니 놀랍네요
여기 서로 깔끔하다고 자랑하는 곳 아닌가요?
현미경으로 보면 세균이 바글바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