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도
'24.7.17 8:14 PM
(175.223.xxx.39)
안 그런 사람 90%이상인 것 같아요.
2. 제맘이그래요
'24.7.17 8:17 PM
(210.94.xxx.89)
하... 모든 줄에 공감합니다.
저도 20대에 처음 들어와서 40대가 되었네요.
나름 젊(?)었어서 처음에 스마트폰이 뭐냐. .하던 글에
열심히 설명하면서 칭찬도 받아봤고
힘든 일 속상한 일 있을 때,
사람들이 내 일처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던 기억.
응팔의 세 집 엄마들이 다 모인 듯한 느낌에 참 좋았는데요.
요즘은.. 참.. 그래요 ㅠ.ㅠ
3. ㅡㅡㅡ
'24.7.17 8:18 PM
(183.105.xxx.185)
니이들면 꼰대되서 그러죠 ..
4. 제맘이그래요
'24.7.17 8:18 PM
(210.94.xxx.89)
맞아요, 안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죠.
그러니까 그런 글 보면, 그런 댓글보면
무시하지 말고 야단쳐줬으면 좋겠어요.
5. 나이듬
'24.7.17 8:19 PM
(172.58.xxx.61)
이십대 새댁때 와서는 이제 저도 나이든 장년이 된걸보면
당시에 젊은 분들 이제 칠순 팔순넘었을거고 (당시만해도 분위기가
이렇지 않았어요.)
얼마전 누가 게시판 참여자들 나이 물어보니 칠십대가 대부분이고
(팔십 넘은 분들도 많았어요)
5-60대 못지않게 팔십대도 많았어요.
게시판 글이나 댓글 보면 꼭 저희 친정엄마나 시어머니랑 이야기할때 느끼는 답답함 느낄때도 많거든요 (특히 노인간병문제나 합가문제.나오면
저희엄마 부르르 떨면서 자기는 절대 시설 안간다 날 죽여라 막 이러시는데 )
밖에서야 적당히 이미지 관리하겠지만 이런 게시판에서야 이제 세상무서운 나이도 아니고. 내평생 예절지켜봤자더라 이런 마음 아닐까 싶어요 .
6. 그리고
'24.7.17 8:20 PM
(172.58.xxx.61)
저희 친정엄마나 시어머니나 입만 열면 남 욕, 남 흉.. 본인들도 완벽하지않으면서.
제 친구나 지인들, 본인 주변인들은 무조건 욕하고 시작해서 아예 대화 안받아주거든요.
7. ㅇㅇ
'24.7.17 8:20 PM
(2.58.xxx.135)
본인보다 조금만 잘나면 질투하고 물어뜯는 댓글이 많은 이유
여기 누구 지지자가 장악하고부터 그런듯 조선족댓글부대 아닐까요?
너무 거칠고 쌍욕도 잘해요
8. skks
'24.7.17 8:21 PM
(106.102.xxx.2)
안쓰고 그냥 보고 지나가는이들이 더 많겠죠
9. 저도40대
'24.7.17 8:21 PM
(58.29.xxx.135)
가끔 따뜻한 댓글들도 있지만
울 시어머니와 친구들을 모아놓았다 싶을때도 많아요ㅎㅎㅎ
배려, 이해, 관대는 젊은이들의 것이라더니 진짜 그런가봐요. 온유 관대보다는 부들부들 노여워하더라구요. 연령대가 높아서 그러려니...
비슷한 연령대 커뮤로 갈아타고픈데 마땅치가 않고요.
10. ....
'24.7.17 8:22 PM
(223.39.xxx.83)
전 결정장애가 있어 물건 사기 전
링크 걸면서 다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데(지름신도 물리칠 겸)
광고 홍보냐고 몰아세울땐
정말 당황스러워요
11. 음
'24.7.17 8:22 PM
(223.38.xxx.138)
배우 외모평가가 거슬려서 중년 82평가하는건가요?
둘다 평가질로 보면 비슷한 결이고 그런 맘보로 배우나 연예인도 씹는거고요. 안하는 사람은 둘 다 안합니다.
12. ......
'24.7.17 8:22 PM
(106.101.xxx.143)
-
삭제된댓글
82가 무슨 30년40년된 사이트도 아닌데 어케 80대가 젤 많아요ㅋㅋ 82 이제 20년쯤 된거아니예요?
13. ....
'24.7.17 8:23 PM
(223.39.xxx.83)
223님은 본문의 핵심을 이해 못 하신 듯
14. ......
'24.7.17 8:23 PM
(106.101.xxx.143)
82가 무슨 30년40년된 사이트도 아닌데 어케 80대가 젤 많아요ㅋㅋ 82 이제 20년쯤 된거아니예요?
광우병때 마이클럽서 넘어온분들이 젤 숫자가 많을거고요
15. ㅇㅇ
'24.7.17 8:24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글 주제가 노인 얘기만
나오면 너도 늙는다, 너 벌 받는다
노인혐오 하지마
시부모 잘모셔야 복 받는다.
82에 노인혐오 세력들이 있어.
.........
지혜롭고 너그러운 댓글은 극소수고
인터넷에서 현실불만을 토해내는 듯한 글이
너무 많아졌어요.
16. 가입당시에
'24.7.17 8:24 PM
(172.58.xxx.61)
가입당시 나이가 많았겠죠
칠십대가 제일 많았고 본인나이 80대라고 한 회원 많이 있었어요
그거보고 와 팔십 넘어서도 저렇게 타이핑을 잘하시네 하고 놀랐으니까요
17. ㅡㅡ
'24.7.17 8:26 PM
(116.37.xxx.94)
나이먹었다고 관대하고 온유해지지않아요
제가본 사람은 다 그랬어요
상황이 나빠지면 옛날성질 고대로 나오더라구요
18. ......
'24.7.17 8:27 PM
(106.101.xxx.143)
ㄴ 여기 50대가 젤많아요 그리플이 몇개가 달렸는지 모르겠지만요 전 마이클럽때와서 40대고요
19. 처음엔
'24.7.17 8:27 PM
(70.106.xxx.95)
처음 가입당시엔 시부모 이야기나 합가 이야기나오면 같이 욕해주고 난리났었는데
(육아 고충, 독박육아의 힘듬, 시집 흉 시집 욕 엄청 많고 호응도 좋았는데 이젠 그게 뭐가 힘드냐고 욕부터 올라오구요)
이제는 본인들이 시모가 되고 장인 장모가 되는 나이가 되니까
반응이 달라요. 너도 늙는다, 노인 버리면 벌받는다 등등 ..
20. 댓글만
'24.7.17 8:28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봐도 연령대, 학력 대충 파악되잖아요.
친정엄마, 시모 말투 비슷하신 분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꽉 막혀서 내 말만 무한반복 하는
댓글 챌린지ㅜㅜ
21. 저랑
'24.7.17 8:32 PM
(49.143.xxx.91)
비슷하시네요. 저도 못하는 살림 도움좀 받아볼까 하고 20대에 들어와서 지금 40대가 넘었는데 사실 82 분위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해요.
제가 겪은 여자 윗세대들에 대해서 좋은 감정이 진짜 잘 없는데 딱 여기 82가 그 표본중에 표본이예요
저는 82를 보고 사람이 늙어가면서 지혜롭기가 이렇게 힘들구나 매일 느껴요
22. 그래도
'24.7.17 8:34 PM
(70.106.xxx.95)
예전에는 애엄마들이 와서 육아고충 털어놓거나
시부모 시집살이 같은거 힘든거 이야기하면 잘 대답해주고 공감도 많이 해줬어요
근데 최근엔 그런글 올라오면 그저 혼나다 나가죠.
23. 보고싶어요
'24.7.17 8:34 PM
(175.223.xxx.192)
그 때 님은 무슨 글과 댓글 쓰셨을까?
자기가 쓴 글도 쭉 펼쳐놔보세요
적어도 그래야 이해가 가죠
원래 남 욕하는 사람들이 계속 하죠
82욕할 땐 님이 쓴 글 82글도 보고 싶어요
24. ..
'24.7.17 8:34 PM
(223.62.xxx.18)
나이 상관 없어요
그냥 그렇게 태어난 것
오프에선 환심사려고 처음에 내숭 떨지만 좀 겪어보면 82 회원 같은 사람들 많아요
어딜가나 좋은 사람은 10% 되는 것 같아요
25. 그리고
'24.7.17 8:35 PM
(49.143.xxx.91)
진짜 갈수록 태극기 부대같아요. 맨날 뭐 지지자타령 오늘은 무슨 지령이 내려놨네 어쩌고
극우유튜브보면서 세뇌당한 태극기 부대 할배들하고 레파토리가 똑같아요. 맨날 무슨 세력있다 그러고 저 위에도 있네요 미쳐벌임 ㅋㅋㅋ
26. ....
'24.7.17 8:36 PM
(223.39.xxx.83)
맞아요.
오히려 꾸중, 면박 받고 혼쭐이 나요
안타깝죠
글 올릴 땐 멘탈 무장해서 십인십색 댓글 받을 준비하고
올려냐하나봐요
27. ...
'24.7.17 8:37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
175.233님 딱 저히 시어미니외 비슷한 화법이세요
28. ㅇㅂㅇ
'24.7.17 8:39 PM
(182.215.xxx.32)
어딜가나 좋은 사람은 10% 되는 것 같아요222
29. 2011
'24.7.17 8:40 PM
(110.70.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여기 점점 얼평이나 나이든여자 혐오, 여자팔자 뒤옹박 같은 정서에 지쳐서 다른 커뮤니티로 옮겼어요.
천주교 관련해서 전 연령층 포용하는 남녀 다 있는 곳인데
확실히 섞여 있어야 균형감각이 생기는듯 합니다.
제가 컨디션 안 좋은 날 좀 82스러운 글을 올렸는데
아무도 동조 안하고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모르겠다’ ‘여자어 인가요?’ 뭐 이런 댓글 몇 개 올라가고 말더라구요. 82같았으면 댓글 수없이 달리고 베스트에 올랐을텐데..
30. 맞아요
'24.7.17 8:42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맨날 야단치고 말꼬리 붙잡고 훈계하고
글 올리면 자기 마음대로 꽈배기처럼
꼬아 해석하고 "사실은 이런 뜻이지?"
그러면서 협박함..그럼 줄줄이 2차 가해
3차 가해, 4차 가해..
그러다 원글과는 상관없는 새로운 스토리를 서로 주고 받아요. 그리고 정신승리!
31. 뭘 맞아요
'24.7.17 8:42 PM
(175.223.xxx.47)
원글 223 39
도대체 님은 82에 무슨 글을 썼기에
읽고 있으면 실소가 나는 82욕글을 쓸까?
안타깝네요
불만에 쩔어 갈 데도 없고 82나 스토킹 하면서 댓글이나 받으려고 쓰면서 82운운하는 원글
님이 그간 쓴 글 보고 싶어요
평가해 줄게요
32. .....
'24.7.17 8:45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
175.223님 내글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82글을 읽고난 소회입니다
성질고약한 분이시네요
아님 유입된 사람이거나
이런 글이 82글을 흐리는거죠
아 한숨이
33. 그래도
'24.7.17 8:46 PM
(70.106.xxx.95)
간혹가다 사막의 오아시스같이 훌륭한 댓글과 원글이 올라와요
그거에 남는거죠
34. .....
'24.7.17 8:46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
175.223님 내글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82글을 읽고난 소회입니다
성질고약한 분이시네요
아님 유입된 사람이거나
이런 글이 82글을 흐리는거죠
아 숨막혀....
옆에 있는 오프 사람들 숨막히게 만드는 재주 상당할 듯
35. ......
'24.7.17 8:48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
175.223님 내글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82글을 읽고난 소회입니다
성질고약한 분이시네요
아님 유입된 사람이거나
이런 글이 82글을 흐리는거죠
아 숨막혀....
옆에 있는 오프 사람들 숨막히게 만드는 재주 상당할 듯
이런 글에서까지 입에 송곳을 물다니
36. .....
'24.7.17 8:48 PM
(223.39.xxx.83)
175.223님 내글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82글을 읽고난 소회입니다
성질고약한 분이시네요
아님 유입된 사람이거나
이런 글이 82글을 흐리는거죠
아 숨막혀....
옆에 있는 오프 사람들 숨막히게 만드는 재주 상당할 듯
이런 글에서까지 입에 송곳을 물다니
님이 좀 가여워지네요
37. ....
'24.7.17 8:49 PM
(118.235.xxx.75)
생각없이 나이들면 얼마나 추하고 못되게 변하는지
아니 굳어진다고 해야하나?
최소한의 양심도 부끄러움도 모르는거 같아요.
연예인 하나하나 뜯어서 얼평하지 말자고하면
연예인들이 얼굴로 먹고 사는데 왜 얼평하면 안되냐고 오히려 큰소리
고민글에도 말꼬리잡고 훈계질에 지적질
자기 분에 못이겨서 악담할때는
생전 들어보지도 못할 말로 악담을 해대는데
어휴...막살던 사람들도 그렇게는 말 못할텐데
참 못된 사람 많은거 같아요.
38. ㅇㅇ
'24.7.17 8:51 PM
(146.70.xxx.20)
4천만명이 중국댓글부대래요
“4000만명이 댓글부대”
노인혐오 세대갈라치기 그런글 거의다 중국댓글부대짓이에요
첫댓글 거칠게 원글 물어뜯는글 중국댓글 부대라고 봐요
그 지지자들 집회할때 맞춤법 다 틀리는 펫말 들고 나온 사진 엄청 많아요. 조선족같아요
https://www.google.co.kr/search?q=%EC%A4%91%EA%B5%AD+%EB%8C%93%EA%B8%80%EB%B6%...
39. 원글에게 한숨
'24.7.17 8:51 PM
(175.223.xxx.47)
님 글 읽고난 소회예요
성질이 정말 고약한 원글이네요
자기가 무슨 글을 썼는지
그 때 차라리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아니라
다짜고짜 82가 어쩌고
님이 82글 다 읽으세요? 82 아세요?
유입을 거론하는 걸로 봐서
82사정은 아는 분인데
왜 82쿡 욕하세요?
커뮤니티에 이런 글 저런 글 있지
원글 너님처럼 82욕하는 글은 알만한 사정이 있는 종자들이거든요
자 무슨 글 썼는데 왜 기분 나빴어요?
자 왜 싸잡아 82 공격해요?
원글을 읽고 난 내 소회인데 어쩔까요?
40. 음..
'24.7.17 8:54 PM
(121.141.xxx.68)
약간 팬클럽?같이 누군가를 같이 좋아하거나 지지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유입 된 거 아닌가 싶어요.
그런 사람들이 자기들만의 커뮤니티 마냥
내 바운더리라고 생각하면서
소속감을 가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누군가를 비난하고 욕해도
82 자체를 비난하거나
남자를 비난하거나
몇몇 정치인을 비난하거나
요즘 인기있는 연예인을 비난하면
마치 팬클럽 마냥 난리를 치더라구요.
예전에는
주로 개인적인 일상에 관한 글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드라마나 연예인에 관련된 글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팬클럽화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41. ㅇㅇ
'24.7.17 8:55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
82 댓글 보고
제대로 나이 먹어야겠다.
남의 인생을 단편적인 면만 보고 악담하는
추한 노인은 되지 말자.
내 일이 있어야 한다.
죽을때까지 공부하자.
자식에게 손 벌리지 말고 노후대비 하자..
다짐합니다.
42. ..
'24.7.17 8:55 P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4천만명이 중국댓글부대래요
“4000만명이 댓글부대”
노인혐오 세대갈라치기 그런글 거의다 중국댓글부대짓이에요
첫댓글 거칠게 원글 물어뜯는글 중국댓글 부대라고 봐요
그 지지자들 집회할때 맞춤법 다 틀리는 펫말 들고 나온 사진 엄청 많아요. 조선족같아요
https://www.google.co.kr/search?q=%EC%A4%91%EA%B5%AD+%EB%8C%93%EA%B8%80%EB%B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약점 드러나면 일본인 중국인으로 몰아가는 사람들도 꼭 있음
중국인 일본인은 다 나쁘고 한국인은 다 착한가요ㅎㅎ
43. 제시
'24.7.17 8:57 PM
(198.90.xxx.177)
-
삭제된댓글
중년이면 인생 경험에의해
관대하고 온유한 마음씀씀이와
폭넓은 시야로 세상을 볼 거 같은데 - 이 전제부터 잘못되었네요
그러면 여기 등장하는 모든 시어머니들은 왜 그모양일까요?
44. ㅎㅎㅎ
'24.7.17 8:58 PM
(198.90.xxx.177)
-
삭제된댓글
중년이면 인생 경험에의해
관대하고 온유한 마음씀씀이와
폭넓은 시야로 세상을 볼 거 같은데 - 이 전제부터 잘못되었네요
그러면 여기 등장하는 모든 시어머니들은 왜 그모양일까요?
45. 여기
'24.7.17 8:59 PM
(1.239.xxx.23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참 젊잖고 좋았는데.
46. 정치환자들
'24.7.17 9:01 PM
(27.117.xxx.110)
유입되면서부터 이상해졌어요.
정치는 생활이네 어쩝네 하면서....
그런 정치 얘기할 곳은 인터넷에 넘치고 넘치거든요?
그 정치 얘기를 왜 82에 와서까지 해야하는지.
정치 게시판 따로 분리하면 좋겠어요. 거기서 실컷들 얘기하라고.
47. ㅇㅇ
'24.7.17 9:02 PM
(211.234.xxx.242)
누가 소소하게 좋았던 팁 공유하자고 올리면
이것도 팁이라고 가져오냐. 난 이렇게는 안한다. 이러면서 면박주는 댓글도 너무 많아요.
아니 할 말이 있으먼 이건 이렇게 해보는 것도 좋겠다 하거 첨언하면 될 일이지
막말 쏟아내놓고 하는 말이
너는 왜 듣기 좋은 말만 들으려고 하냐
몸에 좋은 약이 쓴 법이다
이러고 있으니 ㅎㅎ
본인이 악플러인 거 절대 인정 못할듯요
48. 진짜
'24.7.17 9:05 PM
(58.29.xxx.135)
시집 스트레스나 육아 스트레스 올라오면 공감 위로보다는 너 시부모한테 얼마받았냐. 너는 돈버냐. 이거 먼저 시작하고 물고뜯어요.
이런글도 쓰면 아주...그러는 너는! 너는! 이러고 물고뜯고요.
118.235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갑자기 자기들끼리 상상해서 그런거 아냐? 맞네 너 그거네. 그럼서 자기들끼리 또 물어뜯고...
그래서 첫줄부터 (받은거없음. 맞벌이임)으로 방어부터 하고 글쓰잖아요ㅎㅎㅎ웃프다 진짜.
49. ㅇㅇ
'24.7.17 9:05 PM
(107.181.xxx.138)
예전에 점잖던 분들이 나이들어서 고약해졌을까요? 회원가입도 안받는데 누군가 유입된거죠
여기 아이디 많이 산다면서요
50. 이상한 사람들이
'24.7.17 9:10 PM
(59.7.xxx.113)
새로 유입되었다고 생각해요. 불과 몇년 사이에 못보던 덧글이 너무 많아졌어요. 아마 코로나가 기점인것 같아요.
51. 그래서
'24.7.17 9:11 PM
(112.170.xxx.87)
슬퍼요. 진짜 좋아하는 곳인더 이전보다 덜 와요.
안좋은 제목만 봐도 스트레스요.
52. 음..
'24.7.17 9:12 PM
(121.141.xxx.68)
예전에는 욕설이나 반말 이런 것은 상상 할 수도 없었어요.
이제는 마음에 안들면 다짜고짜 반말에
욕설까지
오프라인에서는 단 한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말이나 단어들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이런 것을 보면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 것이 아닌가 싶어요.
53. ㅡㅡ
'24.7.17 9:15 PM
(39.7.xxx.45)
-
삭제된댓글
4천만명이 중국댓글부대래요
“4000만명이 댓글부대”
노인혐오 세대갈라치기 그런글 거의다 중국댓글부대짓이에요
첫댓글 거칠게 원글 물어뜯는글 중국댓글 부대라고 봐요
그 지지자들 집회할때 맞춤법 다 틀리는 펫말 들고 나온 사진 엄청 많아요. 22222
조선족보단 화교 유학생등등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인터넷 동북공정의 일환이라 보면 돼요 수시로 쭝꿔 쭝꿔연예인 찬양 한국비하 분탕질 이간질 전문 니편내편 정해서 아묻따 찬양 아님 까기 여론 통일해서 여론몰이 일당백임 82에선 정체 들통나서 배째라 시전중
54. 물품 올리고
'24.7.17 9:17 PM
(211.186.xxx.59)
물어보는건 자제하는게 맞는것같아요 여기가 한때 장터로 인한 장사꾼 유입으로 진짜 거칠고 살벌할때가 있었어서 그런식으로 유입 유도하는 쇼핑몰 글은 잘 안보게돼요
55. 쇼핑몰 유인글은
'24.7.17 9:19 PM
(211.186.xxx.59)
자제하는게 맞는것같아요 여기가 한때 장터운영으로 인한 장사꾼 유입으로 진짜 시장터 아귀다툼처럼 거칠고 살벌할때가 있었어서 그런식으로 물건 골라달라는식의 쇼핑몰 링크 글은 잘 안보게돼요
56. 여기
'24.7.17 9:25 PM
(110.70.xxx.186)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서 왜 악착같이붙어있는지
댓글 쭉 보니 알만합니다
이런 정신병자 불만악플러들이 82망하라고 이랬구나 싶네요
57. ......
'24.7.17 9:35 PM
(211.221.xxx.167)
수틀린다고 막말에 쌍욕에
댓글로 싸우다 악담은 기본에 저주까지 퍼붓는거 보고
이 사람들이 제정신인가 싶더라구요
시집.남편 흉좀 보는 글에는 다짜고짜 원글 욕하면서
남자.시부모 편들고 시대상 자기들도 전업이었을꺼면서
너 전업이니?하면서 전업이면 무사하고 기라고 하고
오죽하면 그 반발로 전업 시모들은 전업 욕할 자격 없단 소리까지
나왔겠어요.그 글엔 또 화내던걸요 ㅎㅎ
정차적이든 성별적이든 한쪽으로 쏠려선
그쪽에 안좋은 말 나오면 갈라치기 하지 말라면서
자기들은 맨날 욕하고 판깔고....
가끔 올라오는 일상 글들이 오아시스 같은 느낌이에요.
58. …
'24.7.17 10:02 PM
(115.138.xxx.158)
다른 건 몰라도 링크 태운 광고글은 광고 맞죠
59. 흠
'24.7.17 10:58 PM
(211.117.xxx.159)
82가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그런 댓글쓴다고
봅니다.
60. ...
'24.7.17 11:15 PM
(1.241.xxx.220)
일반적인 분들이 글을 잘 안써서 그런듯요...
원글에 공감해요.
특히 무슨 글이 올라와도 일단 넘겨짚어서라도 너가 잘못한거다 라고 몰아붙이기 심해요.
61. .....
'24.7.17 11:20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2차 가해하는 글,아무렇지도 않게 쓰면서
자기들이 무슨 대단한 민주주의 수호자인줄
착각하는 사람인줄 보면 한심합니다.
여성을 배제한 민주주의는 말이 안되는데
2차 가해하면서 정치 얘기하는 인간들 보면
역겹습니다
62. .....
'24.7.17 11:24 PM
(223.62.xxx.6)
2차 가해하는 글,아무렇지도 않게 쓰면서
자기들이 무슨 대단한 민주주의 수호자인줄
착각하는 사람보면 역겨워요.
세상의 절반인 여성을 배제한 민주주의는
불가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2차 가해하면서
정치를 논할 자격이 있는지...한심합니다
63. ㅇㅇㅇ
'24.7.18 4:47 AM
(189.203.xxx.217)
옛날엔 안그러지 않았나요.
분위기 흐리고 딴곳애 시선 끌려는 알바, 본인이 불행한 사람들이 남도 기분나쁘라고 글들을 꼬아올린다고 보여져요.
64. 텄어요
'24.7.18 8:07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고정닉이나 실명제 아니고는 못고쳐요.
인성 바닥 소수의 쌈꾼들이 82를 쓰레기통화 시킨지 오래고 이정도면 관리자도 규율을 바꿀만도 한데 안하는것 보면
중이 떠나야죠
65. 반면교사
'24.7.18 8:18 AM
(222.235.xx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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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글 댓글보면 제 친정엄마 보는것 같아요
본인이 세상의 모든 선과 옳음인냥 막말하는 한심한 친정엄마
반면교사 삼아야죠. 그리고 자꾸 보면 스며들수도 있으니
중이 떠나야함.
그래봤자 온라인 세상
66. 반면교사
'24.7.18 8:21 AM
(222.235.xx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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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사람들 제 친정엄마 보는것 같아요
본인이 세상의 모든 선과 옳음인양 막말하는 한심한 친정엄마
... 한심하고 어이없는데 본인은 모르죠
여기 실명제나 고정닉으로 변하지 않으면 계속 이상태일거에요.
67. ㅇㅂㅇ
'24.7.19 7:00 PM
(182.215.xxx.32)
저도 공감
나이먹으며 지혜로와지는 사람은 아주 소수
대부분은 악다구니만 남는듯
사람에 대한 기대가 점점 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