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앞두고 제 조카의 아들이 왠지 친자인지 의심되는 상황이라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혹시 믿을수 있는 기관이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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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검사 공신력있는 곳 있을까요
땅지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24-07-17 19:17:26
IP : 125.186.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24.7.17 7:20 PM (106.101.xxx.143)조카의 아들을요?
2. ...
'24.7.17 7:36 PM (39.7.xxx.173) - 삭제된댓글하더라도 애 아빠가 해야죠
의심될 때는 이혼 변호사가 권한대요3. ...
'24.7.17 7:38 PM (118.235.xxx.110)하더라도 애 아빠가 해야죠
4. 땅지
'24.7.17 8:06 PM (125.186.xxx.173)당연히 아빠가 할건데 조카가 이혼문제로 워낙 정신없어서 알아봐주고 비용대주려고요
조카손자가 의심스러워서요5. 짜짜로닝
'24.7.17 8:10 PM (172.226.xxx.45)하지마세요 신나보이시네요 젊은사람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자기자식 아니라는 결과가 나와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을 때
해야죠. 장신없을수록 본인이 받아들일 준비가 필요하죠.6. ...
'24.7.17 8:24 PM (175.116.xxx.96)만일 친자가 아니라면 하늘이 무너질 일을
부모도 아닌 친척이 나선다는건 오바,육바입니다.
만에 하나 의심이 간다면 본인이 알아보고 해야지요.
친자 검사 비용이 몇천이나 드는것도 아닐텐데, 아무말도 안하시는게....7. 비
'24.7.17 8:30 PM (211.36.xxx.78) - 삭제된댓글비용자체는 얼마 들지 않습니다 몇년전에 가격이 50정도 안팎이었던걸로 압니다 대부분의 기관이 공신력 있으며 다만 개인 소장용인지 제출용(재판등에 사용할)을 묻습니다 제출용은 직원이 나와 모근 체취하는 영상을 남깁니다
옆에서 충고정도는 할 수 있어도 비용 대 줄 만큼 부담스러운 검사가 아니라 마음의 부담이니 본인이 결정하게 두십시오8. 비님
'24.7.17 8:39 PM (125.186.xxx.173)감사드립니다!
9. 333
'24.7.17 11:35 PM (175.223.xxx.105)정보를 찾아 알랴쥬고 도와 주세요.
요새 유전자 검사 결과 친자 아닌 결과가 상당하다고 해요. 꼭 거쳐가야하는 과정 같아요. 지금 경황이 없다면 더 도와주면 좋을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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