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른들 앞에서 아이 혼낼때

...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24-07-17 15:58:19

시부모님이랑 아파트 옆동 살아요

어른들 앞에서 참으려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아이 혼낼때 어떻게들 하나요?

시부모님과는 매주 밥먹고 밥안먹어도 자주 보는 사이입니다.

중학생 아이는 저한테 꾸중들으면 조부모님에게 가서 울고불고 난리입니다.

그러면 어른들은 너가 뭐라했길래 그러냐 하고

제느낌엔 아이가 그걸 이용하기도 합니다.

어른들은 어른들앞에서 애혼내는 저한테 역정 내시고...ㅠ

워킹맘인데 일하는중에 연락받고 참다가 저녁에 애보면 저도 모르게 무서운표정하며 한소리 하게 되나봅니다.

좋은팁과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IP : 222.237.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24.7.17 4:04 PM (211.234.xxx.215)

    아이가 이용하는거네요.
    그런 행동은 비겁한 거라고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고등학교만 가도 덜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그래서 조부모랑 같이 살거나 곁에 살면
    아이한테 주양육자가 엄마아빠라는걸 주지 시켜야 한다고 육아 방송에서 봤어요.

  • 2. ...
    '24.7.17 4:13 PM (222.237.xxx.194)

    그런데 어른들앞에서 혼내지 마라 하고
    제가 혼내고 조부모님댁 가서 울고불고 하면 받아주세요
    제가 그러지 마시라 하면 우리라도 편들어줘야지 다 혼내면 애가 세상에 누굴 의지하고 사냐고 ㅠ

  • 3. 혼내지
    '24.7.17 4:20 PM (58.29.xxx.96)

    마세요
    애새끼 버리고 욕먹느니
    욕이라도 드시지 마세요.

  • 4. ...
    '24.7.17 4:25 PM (222.237.xxx.194)

    혼내지 말아야 하는데...
    제 속이 속이 아니네요 ㅠㅠ

  • 5. 아들아
    '24.7.17 4:29 PM (58.29.xxx.96)

    이제 너의 양육자는 할머니 할아버지다
    내가 너 잘되라고 나무라는데
    내가 집안 서열에서 밀려나서
    내가 하는 말에 힘이 없고
    너도 할머니 할아버지 말이 더 힘있으니
    내말을 무시하는데

    앞으로 나는 어떤일도 나서지 않겠다
    무슨일이 벌어지면 할아버지 할머니와 의논해라.

    나에게 자식에 대한 도리도 인정받지 못하는데 책임도 없으니
    너도 알고는 있으렴

  • 6. ...
    '24.7.17 5:26 PM (121.142.xxx.203)

    저는 어른들에게 애 혼내는 거 뭐라지 말라고 말씀드렸어요.
    주변 분위기 싸해지게 혼내는 건 어른들 없어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7.
    '24.7.17 6:24 PM (211.234.xxx.150)

    윗님 어른들 앞에서 혼내는데 주변 싸해지지 않을수가 있어요?

  • 8.
    '24.7.17 8:36 PM (121.167.xxx.120)

    우리 며느리는 다른 방으로 가서 혼내고 나와요 조용히 화 안내고 말로 설득하고 아이가 잘못 했다고 안하면 그 방에 아이 혼자 두고 나와요
    반성하고 싶을때 엄마 부르라고 하면서요
    아이들한테 잘해서 조부모가 파고들 틈이 없어요
    우리도 옆동에 살고 아이 봐주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269 인스타 추천 어떻게 뜨는 걸까요? 1 .... 2024/07/17 983
1591268 우원식 .. 22 .... 2024/07/17 3,401
1591267 알리익스프레스 굉장하네요 31 ... 2024/07/17 7,649
1591266 김건희 가래침 4번 뱉어.. 거부권시 비공개 영상 공개 8 ... 2024/07/17 5,649
1591265 삼성전자 비스포크 식기세척기가 굉장히 저렴한데 후기가 하나도 없.. 5 윤수 2024/07/17 2,020
1591264 강마을에 사는 강아지는 산책가서… 5 .. 2024/07/17 1,743
1591263 남자를 이해하려고 에너지를 쓰지 않는 것이 이득이다~싶어요. 19 음.. 2024/07/17 3,513
1591262 어른들 앞에서 아이 혼낼때 8 ... 2024/07/17 1,548
1591261 이 요거트 하루에 2개씩 꼬박 먹는데 죄책감 가져야하나요 10 ,,, 2024/07/17 4,379
1591260 양치하다가 조물주의 깊은 생각에 새삼 감동했어요 24 하느님 감사.. 2024/07/17 6,519
1591259 저 200원짜리 양말 사면서 칭찬 많이 들었어요 4 ㅎㅎ 2024/07/17 2,842
1591258 초록 방울토마토 너무 너무 맛있네요. 6 ... 2024/07/17 4,727
1591257 시댁식구와 2박3일 휴가. 9 2024/07/17 4,328
1591256 차납...이 뭔가 했더니 24 우와 2024/07/17 5,595
1591255 아들집사준태 대출 3 부모집 2024/07/17 2,230
1591254 댓글팀은 자유롭게 탈퇴가 가능할까요? 19 국정농단 2024/07/17 1,179
1591253 고추가 맵다 1 물물 2024/07/17 632
1591252 직장생활MZ들이랑 잘 지내시나요? 13 2024/07/17 3,493
1591251 원목마루 쪽갈이 분쟁 ᆢ 어째야 할까요? 3 123123.. 2024/07/17 2,337
1591250 유산균 추천해 주세요! 1 신나게 2024/07/17 1,006
1591249 이런 남편의 심리..뭘까요? 5 .... 2024/07/17 2,104
1591248 압력솥사려는데 AS받을수 있는곳 11 ㅇㅇ 2024/07/17 1,355
1591247 회사에서 이런 컵 쓰면 유치하겠죠 10 ... 2024/07/17 2,533
1591246 성게알이 많아요~어떻게 먹어야하나요? 21 레시피 2024/07/17 2,393
1591245 트럼프 총알 빗맞는 영상 분석한 거래요 16 .. 2024/07/17 6,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