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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다가 조물주의 깊은 생각에 새삼 감동했어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조회수 : 6,490
작성일 : 2024-07-17 15:45:37

칫솔질을 하다가, 이를 갈비뼈처럼 휘어진 뼈 하나로 만들었음 쓱쓱 닦기도 편했을텐데 왜 굳이 이렇게 수십개의 뼛조각(?)으로 나눠놔서 구석구석 닦아야 하게 해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음식을 섭취하는 입안의 특성상 썩기 쉬운 게 치아라서 고장난 치아만 부분보수가 가능하게 만든 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나 치과기술이 발전할 걸 예상한 큰그림..?

IP : 182.208.xxx.21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7 3:46 PM (175.201.xxx.167)

    앗하.....
    그렇게 깊은뜻이..
    듣고보니 ㅋㅋㅋ

  • 2. ..
    '24.7.17 3:47 PM (125.176.xxx.40)

    신박한데요? ㅎㅎ

  • 3. 그러니까
    '24.7.17 3:47 PM (211.234.xxx.62)

    창조주는 가장 최선을 나에게 주신다. 저의 모토죠.

  • 4. ...
    '24.7.17 3:51 PM (221.146.xxx.16)

    영구치를 너무 오래쓰는거 같아요.. 치아는 손상되면 재생도 안되는데 ㅠ
    5~10년마다 빠지고 새로 나게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5.
    '24.7.17 3:52 PM (61.255.xxx.96) - 삭제된댓글

    이가 상해서 뻐지면 계속 나서 메꿔줬으면 더 좋았을 거예요 상어이빨처럼요

  • 6. 영구치
    '24.7.17 3:55 PM (211.243.xxx.169)

    영구치를 너무 오래 쓰는 게 아니라
    인간 수명이 너무 늘어나서가 아닐까요.

    옛날에는 40살 전후로 죽었으니 괜찮았을텐데..

  • 7. 인간 눈은
    '24.7.17 3:56 PM (112.133.xxx.144) - 삭제된댓글

    오징어 눈보다 못하대요.
    설계 실패.

  • 8. 인간 눈은
    '24.7.17 3:57 PM (112.133.xxx.144) - 삭제된댓글

    오징어 눈보다 못하대요.
    설계 실패.
    이도 상어처럼 빠지고 계속 나는 게 좋을텐데요.
    굳이 아픈 이 부여잡고 치료하지 말구요.

  • 9. 이가없으면
    '24.7.17 3:57 PM (118.101.xxx.253)

    저도 치아통증으로 고생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아픈이가 있으면 뽑아버리면 되는데 줄줄이 엮여있으면 뽑을 수가 없죠.
    뽑아버리는게 맞는데 안뽑으려고 신경치료하고 크라운하고 뭐 그런거죠.

  • 10. 이가없으면님
    '24.7.17 4:02 PM (182.208.xxx.213)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이에는 신경도 각각 있어서 하나씩 보수 가능하네요!

  • 11. 이가없으면님
    '24.7.17 4:03 PM (182.208.xxx.213)

    그러고보니 이에는 신경도 각각 있어서 하나씩 보수 가능하네요!
    뽑아버리긴요..하나씩 소포장(?)되어있으니 하나만 신경치료하고 크라운할수있게 생긴것도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 12. 바비와
    '24.7.17 4:13 PM (118.235.xxx.208)

    캔이 통이빨이죠. 하얀 통이빨.

  • 13. ㅎㅎㅎ
    '24.7.17 4:15 PM (222.235.xxx.193)

    더 사려 깊게 상어 이빨처럼
    계속계속 새 이빨세트가 나오면 좋았을걸요. ㅋㅋㅋ
    좀 흉하려나 하지만 너도나도 그 모냥이면 흉하지 않을지도?

  • 14. ...
    '24.7.17 4:26 PM (211.108.xxx.113)

    저도 왜 영구치 한번뿐이 안나게했나 아쉽
    그또한 다 뜻이 있으셨겠으나

  • 15. ㅎㅁ
    '24.7.17 4:38 PM (118.220.xxx.171)

    그런 조물주께옵서 어찌하여 인간이란 종족으로 하여금
    탐욕 조절키는 주시지 않았는지 심히 의문스러운 요즘입니다.

  • 16. ㄴㄷ
    '24.7.17 4:44 PM (210.222.xxx.250)

    항암하며 온몸의 털이 다 빠져보면 조물주의 세심함을 뼈져리게 알게됩니다.쉬할때. 땀날때.콧물날때..등등

  • 17. ㅇㅇ
    '24.7.17 4:50 PM (125.179.xxx.132)

    저도 왜 영구치 한번뿐이 안나게했나 아쉽
    그또한 다 뜻이 있으셨겠으나2222

    as해주셨으면 ㅜㅜㅜ

  • 18. 허허
    '24.7.17 5:00 PM (223.38.xxx.131)

    과학과는 아무 상관 없는 본인만의 뇌피셜로 감동하는 걸 말리지는 못하겠지만
    그걸 종교 편향적으로 이렇게 쓰시는 건 좀…
    보는 사람들 많이 불편합니다.

    지구가 편평한 이유가 이래서구나 하고
    혼자 감동하는 걸 보는 느낌이랄까요.

    과학과 종교를 섞지 마세요. 부디.

  • 19. 허허..
    '24.7.17 5:04 PM (182.208.xxx.213)

    제글이 어딜 봐서 종교적인 글인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인 애국가는 찬송가인가요;

  • 20. 이 글이
    '24.7.17 5:13 PM (118.235.xxx.140)

    어디가 종교적이에요?
    미치겠다 진짜로. 독해력 없고 무식하고 고집쎈 사람들 피곤합니다.

  • 21. 편향적인사람특징
    '24.7.17 5:25 PM (211.234.xxx.80)

    자기혼자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보는사람들 많이 불편합니다"식으로 가상의 사람들 끌어모아요.
    길가는사람 붙잡고 물어봐 누가 나 틀렸다 그러나 식으로요.

  • 22. 아^^
    '24.7.17 5:41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이렇게 긍정적인 분이 다있네~
    하고 감동중인데,
    찬물 한바가지 뿌리는 무신론자…

    조물주라고 했으면 덜 ㅂㄷㅂㄷ했으려나?
    가진거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인생 살아보기나 할지…

  • 23. 아~
    '24.7.17 5:43 PM (180.68.xxx.158)

    이렇게 긍정적인 분이 다있네~
    하고 감동중인데,
    찬물 한바가지 뿌리는 무신론자…

    가진거에 만족하고 누군가에게 감사하는 인생 살아보기나 했을까?

  • 24. 짜짜로닝
    '24.7.17 6:59 PM (172.226.xxx.46)

    우짜다 저래 부정적으로 진화되었냐
    과학적으로 너무 부정적이시다~

    근데 애국가는 원래 찬송가였던 건 맞아용..
    https://m.blog.naver.com/samuel6633/223164605268

  • 25. 어쿠 짜짜로닝님
    '24.7.17 7:16 PM (211.234.xxx.80)

    진짜 찬송가라니요..ㅋ

    그럼 국민핵교 중고등학교때 군말없이 찬송가 내내 불러놓고 갑자기 과학적으루다가 부정적이신 저분 더 원망스러워져요.

  • 26. 이가 아프면
    '24.7.17 7:31 PM (112.133.xxx.135) - 삭제된댓글

    이런 생각 안하실듯.
    치과 의자에 앉아서 마취주사 맞아봐요.
    감사는 커녕 겁만 나요.

  • 27. 조물주가
    '24.7.17 7:42 PM (61.101.xxx.163)

    어딨다구 ㅎㅎ
    그냥 통이빨은 도태되고 사라진거겠지요.ㅎㅎ
    원글님 말대로 썪은 이만 골라낼수있으니 조각이가 살아남은걸테니까 조물주는 없는걸루요.
    ㅎㅎ
    원글님 글 재밌게 읽고 끄덕이는중에 무신론자님 글 읽으니 저런 시각도 있을수있겠네 싶으니 또 재밌고요. ㅎ 재밌어요.ㅎ

  • 28. ...
    '24.7.17 8:41 PM (58.29.xxx.1)

    조물주라는 걸 꼭 절대 유일신으로 해석을 하니 종교적이라고 오해를 하는 거겠죠?
    조물주라는 개념이 꼭 어떤 형체를 가진 알라, 부처님, 예수님은 아니잖아요.
    우리가 아직 지적으로 해석하지 못한 영역일뿐 , 우주의 어떤 신비한 작동원리가 있어 인간이 이렇게 설계되고 진화하고 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무신론자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쇼 라즈니쉬라는 철학자가 신은 없지만 신성이 존재한다고 했던 말처럼요.
    과학자들 나와서 이야기하는 유튜브 보니까, 과학자들이 대부분 무신론자더라고요? 근데 '신'이라는 존재를 안믿을 뿐이지 설명하지 못하는 어떤 거대한 과학의 신비로운 부분. 그것을 믿음의 영역이라고 하는데 그것까지 포함하면 신(신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과학자도 많고요.

  • 29. ㅇㅇ
    '24.7.17 10:04 PM (222.233.xxx.216)

    그런생각 안해봤는데 어머나! 그렇네요

    저는 절대 안썩게 튼튼히좀 만드시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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