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여사 측에 디올백을 제출해달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김 여사 변호인은 디올백은 물론 최목사에게 받았다는 화장품도 포장을 뜯긴했지만 쓰지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 목사가 비서에게 맡겼다는 위스키는 김 여사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여사 측에 디올백을 제출해달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김 여사 변호인은 디올백은 물론 최목사에게 받았다는 화장품도 포장을 뜯긴했지만 쓰지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 목사가 비서에게 맡겼다는 위스키는 김 여사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화장품은 안쓸건데 왜뜯어?
또 남이 뜯었어?
검찰이 확인하는걸 믿어야할지.. 확인했다해도 하도 거짓말해대는인간들이라..
뇌물 갖고 있으면 죄 아닌가요?
뇌물 받아 안쓰면 무죄예요?
본인이 직접 받으며 웃으며 고맙다고까지 했는데
사용을 안하면 뇌물이 아닌거임?
포장지 안뜯으면 뇌물 아닌거임?
이 받고 안 받고가 아니라 사용여부였나요? ㅋㅋㅋㅋ
비서가 횡령했는갑쓰. 근데 어쩌나 의자가 받아도 뇌물인데 비서가 받고 전달안했으면 그건 뇌물과 횡령 두 건이 겹치네 빨리 고소고발 드가자~
사용 유무가 본질이 아니잖아요
뇌물을 받았다는게 문젠데 또 국민을 기만하고있네요
스텐드는?
책은 받아서 버렸으면서?
화장품 그니까 뜯었네
뜯긴 왜 뜯어
그니까 뇌물이라고
안썼다는것도 안믿지만
국민을 정말 개돼지로 아는구만
받았으면 뇌물이지
뭔 썼네 안썼네 ㅋㅋㅋ
어쨌든 뇌물수수 범죄야
설마 무혐의 줄려는 수작..?..
윗님, 뻔한거죠.
검찰은 윤김에게만 친절. 뭐 하러 존재하는지 ㅠ
똑같은거 사다놔도 아무도 모르지 않아요?
똑같은거 사다놔도 아무도 모르지 않아요?
명품은 일련번호가 있어서 똑같은걸 사다놔도 걸리죠
최목사가 일련번호 다 기록해 놨다고 ㅋ
국민을 바보로 아는 거지. 장난하나
위스키는 처 마셨나보네요
술 잘처먹는 누가..?
뭐 어쩌라고. 안써도 포장 뜯음환불안됨ㅋ 해달라고하면진상임. 앞으로 도둑놈도훔쳐가서 안썼다고하면좌줘야겠네요
현금사과박스 받았는데 열어서 내용물 확인하고 미처 쓰지 않음 무죄겠네?
화장품 쓰지 않고 열어본건 뭔가? 이슈되니까 다시 사다가 놨나? 시리얼 넘버 확인해보자 바꿔치기한건지 그 제품인지
집어치우고,,,,
뭐 윤동희 범죄가 산더미인데 디올백 아니더라도 깜빵은 이미 정해진거.
궁색허네요 왜저러냐 정말 국민들을 뭐로 보는건가
줄리는 뇌물 배터지게 받아놓고, 안 썼으니 괜찮다고 염병을 떨고.
한씨 딸은 논문들을 교활하게 표절해서 약탈적 학술지에 실어대고 입시에 안 썼다고 우기는 꼴이.
둘이 샴쌍둥이도 아닌데, 하는 짓도 변명도 어찌 그리 비슷한지???
문자 300개씩 주고받으며 모사 꾸미던 집구석들이라 그런가?
해봤으니까요.
김학의 얼굴 아니라고 한것도 넘어갔고
일반국민은 바보라고 그 ㅇㅇㅇ이 말했대요.
언플하면 다 무효화 할 수 있다고
뭘 보고 검찰을 믿음??
뜯던지 안뜯던지 받았으면 끝난거 아닌가요?
검찰이 이 여자한테 벌벌떠는게 참 아이러니
받은게 중요하지 안 쓴게 뭐가 중요?
애초에 안 받았어야지!
검찰들 무죄줄려고 애쓴다.
언론도 마찬가지.
안썼다고 하면 받은 게 안받은 게 되냐?
거니 봐주느라 개검이 열일하네.
(펌) 은행강도가 털은 돈 안썼으면 무죄야 ?
쓰든 안쓰든 그런자리에 앉아서 받는거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을
안하는.ㅂ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