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나경원 후보가 17일 한동훈 후보를 향해 "법무부 장관으로서 기본적인 본인의 책무를 못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강서구청장 선거에도 졌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 후보는 "영장이 발부되도록 수사에 관여하는 게 법무부장관의 업무냐"라고 맞받아치며
"나 후보는 저에게 본인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를 취소해 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나"라고 폭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16917?sid=100
한동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