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완전 무식자예요.
갱년기 우울감 무력감을 견디고자 어려운 미션으로 영어책 필사를 해보려해요.
무진기행 비슷한 느낌의 영어책 추천 부탁드릴게요.
너무 시적이지 않으면서 문장이 점잖은 짧은책 이었으면 좋겠어요.
영어 완전 무식자예요.
갱년기 우울감 무력감을 견디고자 어려운 미션으로 영어책 필사를 해보려해요.
무진기행 비슷한 느낌의 영어책 추천 부탁드릴게요.
너무 시적이지 않으면서 문장이 점잖은 짧은책 이었으면 좋겠어요.
영어를 모르시는데 점잖은 문장은 더 이해하기 어려우실것같아요
그러하다면,
단편 위주로 찾아 보세요.
혹은 하진처럼 제 1외국어로 성공한 작가들.
동물 농장은 너무 어려울까요? 미국 esl 대학생들 교재로 썼었어요.
Big fat cat 이라고 있어요. 5권인데 뒷 권으로 갈수록 읽기 레벨이 상승해요. 쉽고 감동적인 책입니다. 강추해요.
댓글 주신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Big fat cat부터 시작해서 동물농장까지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