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끽해야 라면 끓여 나눠먹는 정도인데
애들도 없고 혼자 있으니 오늘은 왠지 뭐가 땡기네요..역설적이네.
피자 먹고 싶은데 소화가 안될것 같죠.
떡볶이 처럼 매콤한 것도 먹고싶은데 잠 못잘것 같기도 하고
치킨은 느끼하고
아.......족발?
주로 뭐드세요 야식?
야식 배달은 거의 안해봤어요.
애들있을때 피자떡볶이치킨족발...이수준.
야식,,끽해야 라면 끓여 나눠먹는 정도인데
애들도 없고 혼자 있으니 오늘은 왠지 뭐가 땡기네요..역설적이네.
피자 먹고 싶은데 소화가 안될것 같죠.
떡볶이 처럼 매콤한 것도 먹고싶은데 잠 못잘것 같기도 하고
치킨은 느끼하고
아.......족발?
주로 뭐드세요 야식?
야식 배달은 거의 안해봤어요.
애들있을때 피자떡볶이치킨족발...이수준.
야식 배를 남겨 놨어야 하는데..
아까 저녁에 이성을 잃고 먹었더니..
배가 불러 야식을 못 먹겠어요.
분해요. ㅠㅠ
사실 지금 제일 땡기는건 냉동핫도그인데 당장 어디서 구하기는.
밤 늦게 먹으면 불쾌해서 못 자겠던데
잘 먹고 소화 잘 시키는 분 부럽
닭발, 붉닭볶음면에 꼬불이어묵 에프에 구워서 하이볼이랑요.ㅠ
이젠 야식과 굿바이했어요.
소세지(에쎈뽀득같은거) 끓는물에 데쳐 먹기,먹태 구워먹기,두부면으로 비빔국수하기,만두,냉동실어묵꺼내서 떡볶이국물같이 만들어 빨간 매운 오뎅. 쓰읍~먹고싶네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