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716n30012
자리에 모인 회원 41명 중 피해자는 5인석에 앉았던 4명이다.
경찰은 용의자 특정을 위해 경로당 회원 등을 상대로 주변 탐문,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누군가 고의로 음식에 살충제를 넣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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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 처음 오리백숙이 상해서
사람들 식중독 걸렸구나 했어요
세상에 살충제라니 정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