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벽제갈비 청담 예약에 문제가

123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24-07-16 20:34:55

생겼는데요..

제가 85000원 갈비를 예약했는데

16만원 한우 갈비로 되어있다고 하네요.

이럴경우 어떻게해야하는지요.

캐치테이블로 디파짓을 다 냈어요..

그 직원은 계속 우기네요..

중요한 거래처 손님들이거든요..

자기네 내부적으로 회의하고 연락하겟다는데..와..참

IP : 124.49.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리따운맘
    '24.7.16 8:58 PM (223.39.xxx.73)

    핸드폰이 갤럭시면 자동통화 녹음기능 있잖아요 녹음기능 설정 되어 있으시면 일단 그거먼저 확인 해보세요

  • 2. ㅇㅇ
    '24.7.16 9:03 PM (1.225.xxx.193)

    윗님처럼 녹음 된 거 확인하라고 하려 했어요
    핸드폰이 갤럭시이면요.

  • 3. ....
    '24.7.16 9:03 PM (114.204.xxx.203)

    예약인데 바꿀수 없나요

  • 4. ..
    '24.7.16 9:1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희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제가 먼저 도착했고 5명 예약했는데 4인 자리였고 음식도(시간이 오래 걸려서 예약시 준문받아요) 다른걸로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사장님 오시고 예약받은 직원오고..
    자기들은 잘못 없다고 하고..
    전 예약자에게 전화해서 상황설명하고..
    예약자가 도착해서 웃으면서 녹음된거 들려드려요?
    하니까 예약받은 직원이 바로 죄송합니다 하더라구요.
    하.. 갤럭시 써야해요.

  • 5. ..
    '24.7.16 10:49 PM (58.231.xxx.145)

    갤럭시폰도 자동으로 전부 녹음되는건 아니죠? 자동으로 전부 녹음되나요??

  • 6. 상습범인가봐요
    '24.7.17 12:05 AM (124.49.xxx.188)

    전 16이란 말을 하지도 않앗다고 내가 그랫냐햇더니 그런적은 없다면서..한테이블당 그런단체는50이상 나와야하기 때문에 생 갈비라고ㅠ생각한것 같다고 인정하네요 나중에는... 미안하단 소리도 한마디 안하고 . 저도 넘. 화가나서 관광공사에 신고하겟다고 언성이 올라가고 ..
    암튼 16만원 먹을거아니면 오지말라는 말에 분통
    이 터져 저도 소리를 질럿어요. 우리나란 나이스하고 젠틀하게 대하면 절대 물러서질 않네요..잘못인정도않하고..남의 귀한자식에 그런식으로ㅜ대하고싶지 않지만 돈이 걸린문제고 전혀 양보를 안하고 고자세로 대하니 저도 너무 화가났어요. 이번 고급 식당들 몇군데 예약하면서 느낀건.. 역시 5성급호텔들이 직원 교육을 잘시키고 규정확실하게 말하고 디파짓 설명 등 친절하고 깔끔하단 생각이들엇고
    이름 잇는 고깃집 미술렝 이런데 직원들 매너 형편없고 불친절.. 기계같이 말하고..
    캐치 테이블 네이버 예약 정말 다 너무 불편하고
    이제.나이먹으면 그런데 예약도 힘들겟다 싶어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964 복숭아 통조림(홈페이드) 국물 재활용하려면 끓여야 할까요? 3 11 2024/09/01 733
1625963 리조트에 있는 어메너티 제품요 6 2024/09/01 2,435
1625962 일하고 싶고 또 무서워요 8 에휴 2024/09/01 2,962
1625961 문재인대통령을건드리다니..다같이 죽자는거지 26 ㅇㅇ 2024/09/01 4,508
1625960 누수로 도배해줄때요 11 도배 2024/09/01 1,265
1625959 ‘나 홀로 생활’ 벌받던 말년병장 숨져…10개월 되도록 진상 규.. 10 .. 2024/09/01 4,713
1625958 이 롱패딩 어떤가요? 10 .. 2024/09/01 2,510
1625957 나솔 22기 영숙 17 ㅣㅣㅣ 2024/09/01 5,097
1625956 투자감각 엄청 없는 사람 주위에 있나요? 13 .. 2024/09/01 2,287
1625955 성북동 빌라 어떤가요 16 ㅇㄹ 2024/09/01 3,600
1625954 나목이 안 읽혀요ㅠㅠ 8 명작이라는데.. 2024/09/01 2,263
1625953 이럴경우 매주 시댁가실수 있나요? 120 ㅇㅇ 2024/09/01 11,108
1625952 요몇년 기센 여자됐어요. 6 이제 2024/09/01 2,191
1625951 치아사이에 음식이 계속 낄 때 . 7 .. 2024/09/01 2,706
1625950 저녁 간만에 짜장면 시키기로. 2 ㅇㅇ 2024/09/01 976
1625949 사워도우와 바게트의 차이는 뭔가요? 4 2024/09/01 1,381
1625948 덮밥은 무궁 무한이네요 1 ㅁㅁ 2024/09/01 2,045
1625947 택배견 경태 기억하시나요? 3 .. 2024/09/01 1,782
1625946 일상글에 정치댓글 좀 적당히 하세요 21 적당히 2024/09/01 1,378
1625945 침대용 카우치 소파 쓰시는 분~  4 .. 2024/09/01 681
1625944 중학생아들이 아직도 자요 5 일어나자 2024/09/01 1,831
1625943 북한산 둘레길 정말 무섭네요.... 4 2024/09/01 6,540
1625942 음파칫솔 칫솔 2024/09/01 250
1625941 공중전화 간만에 봤는데 오랜만이라 뭔가 신기하네요 1 ..... 2024/09/01 439
1625940 마트에서 주차정산을 안하고 나왔어요 22 에고 2024/09/01 5,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