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64532?sid=100
의료계도 박살이 났네요 ㅠㅠ
뇌를 빼고말하는게 특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게 국가의 책무라고 늘상 떠들더니
대형병원 하나쯤 문닫아도
그닥 중요하고 위급하게 생각하지를 않네요.
애초에 의료문제는 큰 관심도 없었고
총선때문에 일단 내지르다
지금 의료문제를 햐결하려는 의지도 안보이고
흐지부지 대충 마무리하려는 이유가 이거군요.
능력이 없는 줄은 알았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하네요ㅎㅎ
그저 빽 하나에 매달려 있는 모양새라니ㅜㅜ
의레기들 때문에 난리네
대레기와 영레기때문에 이런일이 생기는거죠
정치는 곧 생활이라는 말이 요즘처럼 와닿기는 처음이예요.
이렇게 되리라는걸 알면서도 뽑은사람과 언론에 휘둘리는 사람이 0.7프로 더 많았던거죠.
남의 나라 병원처럼 말하네 참...
[속보] 尹대통령 "우크라이나군 의료 지원・사이버 안보 등 협력"’ -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6108
아니 왜 저렇게 말하죠?
지원금도 늘리고
끝까지 함께 한다던 정부 아닌가요?
지들이야 천안 순천향 병원 갈 일이 없잖아요.
남한테는 후하고
자국민은 탄압하는 무능한 정권
문과 9수가 의료에 왠 관심
선거용인데 출구가 없다
충청권이 제일 먼저 직격탄이네요.
세종충대병원도 지금 난리고..순천향도 난리고...ㅠㅠ
아유 저 모지리 개새끼...
저놈 끝나고
멀쩡한 거 찾는게 불가능할 듯
2022대선 전국 윤석열 득표율 48.56%
충남지역 윤석열 득표율 51.8%
예산군 63.12%
부여군 57.69%
태안군 56.49%
공주시 54.7%
서산시 50.86%
젊은사람 많은 천안시 서북구 제외하고 모든 선거구에서 윤석열이 이겼었네요.
투표 결과는 충대병원 파산 직전에 순천향대 응급실 운영 중단!
투표 효능감 개쩐다 그쵸?
찍었으면 맛을 봐야지
왜 이게 의사 탓인가요
무능한 윤정부 탓이죠..
헌법도 파괴
외교, 경제, 안보 다 파기
의료도 파괴
이렇게 좋은 시스템을 아작을 내는군요
세게 어디서 이돈으로 이런 서비스를 받는답니까?
정말 어디까지 망가뜨려야 끝날까요? 멀쩡하게 역할 다하는 집단을 아작내려는 건지? 의대 정원을 늘리려면 순차적으로 늘리던지 왜?막무가내 고집불통을 부리며 시스템을 붕괴하는 건지 ㅉ
문과 9수가 이과에 앙심품고 벌린 일들이라는 말이 납득이 갈 정도니 뭐;;;;;;;;;;;
화내는 의견도 낼수없도록 꼼수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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