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돌아기 언어발달 괜찮을까요?

ㅇㅇ 조회수 : 4,267
작성일 : 2024-07-16 16:13:42

며칠전 두돌이었던 아기인데요. 요즘들어 알아듣기힘든 외계어같은 말을 엄청 많이해요. 말트이기전에 보통 그런건지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해서요. 일반적으로 말트이기전에 그런건가요?

얼마전 티비보니 장동민딸도 같은 개월수인데 엄청 말을 잘하더라고요. 충격받았네요ㅠ

저희딸은 엄마 아빠 까까 그런 단순한단어들만 10개내외로 하는듯해요ㅠ 주로 아빠란 말을 많이하는데 엄마나 다른사람에게도 아빠라고 할때도 많구요. 

많이 늦는건가요?

만화 영상보는걸 너무 좋아하고 안보여주면 땡깡이 너무 심해서 하루 1ㅡ2시간정도 보여주는데 그영향도 클까요? 

아직 어린이집도 대기라 못보내고 혼자보느라 힘들어 안보여주기도 너무힘들어 그나마 순해보이는 엄마까투리라는 만화만 거의 보여주고있어요.

IP : 125.246.xxx.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4.7.16 4:15 PM (222.100.xxx.51)

    영상보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하루 30분 미만이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15년 전에 키울 때도 한 3-4돌 될때까지 전혀 안보여줬어요
    말은 아이 기질에 따라 늦게 발달하기도 하지만요
    다른 발달은 괜찮은가요?

  • 2. 언어는
    '24.7.16 4:1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괜찮고
    영상은 큰일난건 아니지만 30분 이하로 줄이세요.
    좋을거 없어요

  • 3. ..
    '24.7.16 4:18 PM (121.65.xxx.29)

    말문이 트이는 시기가 좀 늦은건 맞는데
    눈맞춤 잘되고, 엄마아빠가 말하는거 잘 알아듣는 눈치면 이상 없는 거에요.
    옹알이는 안하면 문제지 뭐라도 얘기 잘하면 괜찮고요.
    저희 애도 돌부터 외계어를 성조 넣어 곧잘 해서 말문 곧 트이는가 했더니
    1년 넘게 옹알이만 했었어요 ㅋㅋ
    단 체크해야 할 것은 엄마, 아빠가 눈맞춤 하며 계속 얘기해서 자극주어야 해요.
    영상은 적게 보는 것이 좋고요.

  • 4. 바람소리2
    '24.7.16 4:21 PM (114.204.xxx.203)

    두돌이면 간단한 의사 소통은 가능하고 말 잘해요
    영상 줄이고 말 많이 시키세요
    상호작용 중요해요 빠를수록 좋고
    병원 한번 가보는것도 추천해요

  • 5. ..
    '24.7.16 4:21 PM (222.114.xxx.153)

    만24개월인데 그정도면 간단한 발달검사도 받아보시구요.

    유아에게 표현되는 단어가 한정적인 부모의 경우
    늘 반복되는 말을 애가 알아 듣는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말은 못해도 말귀를 알아들으면 괜찮은데
    간단한 지시사항도 못알아들으면 언어지연이 의심되요.

    까까 주까? 이런거말고
    **아 가서 과자가져오세요.
    테이블같은데 수저나 그릇 두고
    그쪽 보지말고 아이 보면서 식탁 가서 숟가락이랑 과자 갖고오세요 지시내려보세요

    아빠라는 말은 아는데 아빠에게 아빠라고 하는게 아니라면 그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는거여서 발달 검사받아보시길 권합니다
    12개월이면 모르겠는데 24개월이면 조금 걱정되요.

    발달늦은 아이를 키웠기때문에 드리는 조언이고
    만화영상 너무 오래 보여주시는듯

  • 6. 알아
    '24.7.16 4:23 PM (122.46.xxx.45)

    듣는건 어떤가요? 잘알아 들음 걱정할것 없을것 같아요

  • 7. ;;;;;
    '24.7.16 5:02 PM (223.48.xxx.131)

    27개월 아들 키우는데 두돌 지나서까지 단어 몇개밖에 못해서 걱정했어요~
    근데 딱 한달 지나면서 갑자기 말문 트여서
    갑자기 말 다 따라하고 단어 두개 붙이고 동사는
    아직 잘 못써도 아빠 저녁먹고 오실거야 하니까
    아빠 맘마 냠냠 시간 이런 식으로 원하는거 다 표현해요
    잘 알아듣고 시키는거 잘하면 걱정마세요~~
    저도 유튜버 중에 우리애랑 며칠 차이나는 여자아기 말 엄청 잘해서 비교하며ㅠㅠ 걱정했었어요
    그리고… 영상을 종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2시간이 긴가요…?????? 24시간 엄마랑 있는데요ㅠㅜ
    유튜브 교육양육관련 논문 모아서 알려주는 베싸
    라고 있는데 거기에 영상노출로 인해 아이에게 문제 생기는지,, 유의미한 연구결과는 없다고 나왔어요. 나중에 한번 찾아보세요 요즘 주양육자인 엄마의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내용이 너무너무 많아요…

  • 8. ....
    '24.7.16 5:03 PM (112.220.xxx.98)

    쌍둥이조카
    하나는 말을 너무 잘했고
    하나는 5살까지 외계어했었어요
    좀 걱정했었는데
    6살인 지금 말 너무잘해요
    말문터임 ㅋㅋㅋ
    그동안 말못한거 억울해서인지 다다다다다 -_-

  • 9. 크게
    '24.7.16 5:09 PM (121.137.xxx.107)

    윗분들이 말하신데 핵심이 있어요. 말은 못해도 눈맞춤 잘 되고, 부모가 지시하는걸 어느정도 할 줄 알면 크게 걱정 안해도 돼요.

  • 10.
    '24.7.16 5:14 PM (211.234.xxx.155)

    4살때 단어3개밖에 말못했어요
    산만하고
    말하기시작하니 청산유수였어요

  • 11.
    '24.7.16 5:17 PM (183.99.xxx.99)

    영상... 차라리 영어 영상을 틀어주세요. 수퍼심플송, 코코멜론 이런 거요.
    그것도 30분 정도만요..

  • 12. 기ㅏㅓㄴㄷㅁ보
    '24.7.16 5:25 PM (118.235.xxx.125)

    위에 ..님 말이 너무 중요해요 말귀 못알아들어도 맥락적으로 눈치로 하는걸 알아듣는다 생각하거든요 늘 시키는 심부름 말고 ..님 말처럼갑자기 뭘 시켜보세요 식탁에서 oo랑 oo 가져와 (사과 오렌지 등등 딸기 키위 등 여러개 놓고) 해보세요

  • 13. ..
    '24.7.16 6:25 PM (82.35.xxx.218) - 삭제된댓글

    두돌에 말 잘못하는 아가들 많아요. 남자만보면 아빠라고 하고 여자만보면 엄마라하고 두돌 둥이키우는데 선둥이는 말느리고 후둥이는 말 잘해요. 아가들마다 격차있어요

  • 14. ..
    '24.7.16 6:26 PM (82.35.xxx.218)

    두돌에 말 잘못하는 아가들 많아요. 남자만보면 아빠라고 하고 여자만보면 엄마라하고 두돌 둥이키우는데 선둥이는 말느리고 후둥이는 말 잘해요. 아가들마다 격차있어요. 걱정할거 없세요

  • 15. ...
    '24.7.16 10:19 PM (58.29.xxx.1)

    기왕 만화 보여주실 거면 영어만화 보여주세요.
    지금 아니면 기회 놓쳐요.
    지금 놓치면 한국어만화 틀어달라고 난리니깐요.

    정해진 시간대에 마치 TV는 이 시간에 저절로 영어만화가 틀어진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1시간 정도 틀어만 두세요. 페파피그 좋아요.
    그거 무시 못해요.

    전 아예 영상 금지 했는데 영어는 흘려듣기로 틀어둘것을 너무 후회해요.
    잠수네 영어책도 한번 보시고요.

    영상은 아무때나 틀어주지 마시고 정해진 시간에만요.

    땡깡부려도 엄마가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165 10월초 유럽 여행 준비하기 너무 촉박할까요 8 여행 2024/07/18 2,092
1593164 폭우로 호텔 당일 취소 안된다는 글 지워진거죠? 1 아침에 2024/07/18 1,570
1593163 92세 성악가의 복식 호흡(펌) 4 ㅇㅇ 2024/07/18 2,398
1593162 공무원이었다가 결혼하면서 관두기도 하나요? 18 t 2024/07/18 3,571
1593161 서울대 일반전형 수시최저 미적용의 의미? 24 .. 2024/07/18 2,962
1593160 거제도 맛집이나 까페 추천 부탁해요 8 거제도 2024/07/18 1,319
1593159 병원이나 약국에서 쓰는 대기용의자 6 대기용의자 2024/07/18 1,887
1593158 스위치온 할때 일반식 질문이요 7 다이어트 2024/07/18 2,517
1593157 외모 칭찬해도 욕먹네요 26 ㅇㄴㅁ 2024/07/18 5,549
1593156 공익 제보자- 김규현 변호사( 김건희게이트) 특검하라! 14 응원합니다 .. 2024/07/18 2,411
1593155 오피스텔 사무실 근무는 정말 안좋은게 2 123 2024/07/18 2,129
1593154 전세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계약서상 날짜가.. 3 yy 2024/07/18 1,183
1593153 입사한지 2달된회사인데 비가 오니 물새고 난리에요 2 프리지아 2024/07/18 1,975
1593152 냉동실이 밤새 꺼져 있었어요 2 ???? 2024/07/18 1,428
1593151 유럽이 러시아를 두려워한다네요 21 …… 2024/07/18 3,712
1593150 국내차 쿠킹호일이라는데.. 9 ... 2024/07/18 1,825
1593149 고등아이 너무 힘들어하는데 어쩔까요.. 6 dd 2024/07/18 2,245
1593148 제 아들이 진짜진짜 잘생겼거든요. 102 ..... 2024/07/18 25,068
1593147 책을 내고 싶은데 필력이 달리면 4 ㅇㅇ 2024/07/18 1,335
1593146 "양심없나요?" 급매로 집 팔자…공인중개사 얼.. 9 ... 2024/07/18 5,141
1593145 이제 광고에 아이돌이 떼로 일본교복 입고 나오네요 2 저거 2024/07/18 1,734
1593144 박원순 시장 피해호소녀 전액국비지원 미국유학중? 10 hap 2024/07/18 3,690
1593143 여니 없으면 여리 4 ... 2024/07/18 1,167
1593142 편도염 약 뭐 드세요? 3 ㅇㅇㅇ 2024/07/18 1,029
1593141 역시 청소는 장비빨이네요..!! 19 .. 2024/07/18 8,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