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측 행정관 소환서 진술 확보
코바나→관저→대통령실 잠정 추론
방치한 가방이 관저로 간 경위 '의문'
김 여사가 이 가방을 개인 사무실과 관저 창고에 방치했으며, 따로 만지거나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진술의 요지다.
검찰은 확보된 진술과 명품가방 이동 경로 등을 통해 전후 경위를 살핀 후, 김 여사 조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여사, 가방에 손 안댔다'는 정황 확인'..검찰, 디올백 동선 파악완료
... 조회수 : 4,364
작성일 : 2024-07-16 16:00:00
IP : 59.12.xxx.2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7.16 4:01 PM (223.38.xxx.219)국민은 개돼지가 맞습니다
2. ..
'24.7.16 4:02 PM (14.53.xxx.46)ㅈㄹ하고 자빠졌네
받고 손 안댔다고 하면 되는거?
아주 국민을 ㅂㅅ으로 아네3. 개돼지
'24.7.16 4:02 PM (112.149.xxx.140)개돼지라고 믿고 있으니
지지율이 바닥에 붙어서
탄핵을 국짐당에서도
노래를 부르고 있지4. ...
'24.7.16 4:03 PM (59.12.xxx.29)뇌물을 받은거에서 끝이야!!!!
그걸 쓰던 버리던 먹던 그게 문제가 아니고 ㅂ ㅅ 들아5. 개돼지
'24.7.16 4:03 PM (112.149.xxx.140)용와대 등에 업고 나오면
자기들끼리 뽑는 당대표도
지지율이 바닥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자존심도 없고6. ㅇㅇ
'24.7.16 4:04 PM (119.193.xxx.166)뻔뻔스럽게 받은게 잘못이지 ㅋㅋ 만약에 김정숙여사 재임중에 이런 동영상 나왔으면 나라가 시끌시끌했겠지?
7. ㅜㅜ
'24.7.16 4:04 PM (115.92.xxx.120)거짓은 거짓을 낳고
바이든 날리면.
국민 기만이군요. ㅉㅉ8. 이뉴스가
'24.7.16 4:05 PM (114.207.xxx.213) - 삭제된댓글탄핵에 불을 붙일 듯하네요.
이젠 2찍은 사람들도 못 참을껄요?
이걸 믿으면 진짜 개 돼지.9. 정황확인이라니
'24.7.16 4:07 PM (211.234.xxx.16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걍 묻어주면 묻히는건가보네10. 발 달렸냐? ㅋㅋ
'24.7.16 4:08 PM (211.234.xxx.171)방치한 가방이 관저로 간 경위 '의문'
11. 둥둥
'24.7.16 4:08 PM (39.7.xxx.57) - 삭제된댓글따로 만지거나...
국민을 바보로 아는군요.
개사과 라고 그렇게 힌트를 줬음에도 뽑은 무식무지한 국민들을 어찌할꼬..
본질 흐리기.. 여기에 낚이는 사람이 또 있겠죠.12. 입만 열면 거짓말
'24.7.16 4:09 PM (110.13.xxx.119)행정관들이 들고 기다리던 종이 가방 정체
https://www.youtube.com/watch?v=CSeOxORfHZI
행정관이 왜 가방을 들고
아무 권한없는 김건희에게 결재를 받나?
이거야말로 국정농단
이래도 거짓 저래도 거짓
거짓말을 또 다른 거짓말로
계속 틀어 막고 있는
범죄자들13. 닐리리맘보
'24.7.16 4:09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디올백 위치추적
디올백 동선~~~ ㅋ14. 이 뉴스가님
'24.7.16 4:09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믿을걸 믿으세요
2찍 한사람들중
지금까지 지지한다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지들 새끼 입에 밥이 못들어가는 상황이 와도
안바뀔걸요?
똑같은것들 서로 낫다고
치고 패고 패싸움들 하는것 보세요
ㅋㅋㅋㅋㅋㅋ
이젠 저들은 절대 변하지 않을거라는거 알아요15. 김치찌개 먹은
'24.7.16 4:09 PM (211.234.xxx.171)언론인가??
이렇게 여론 형성하고 --> 무혐의????16. ..
'24.7.16 4:10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본인은 본적도 없이, 의자가 받아도 뇌물인데
바로 눈앞에서 웃으면서 고맙다고 직접 받은 것은 뇌물아니고 무엇?17. .....
'24.7.16 4:10 PM (106.101.xxx.128)???????
18. 비서인지
'24.7.16 4:11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실장인지 불러서 뜯어봤다던데
뜯고 그자리에서 왜 안돌려줬는데???/19. ..
'24.7.16 4:11 PM (203.247.xxx.44)어디로 갔는지가 중요하지 않다.
쳐받는거 국민들이 다 본걸로 끝이다.20. ..
'24.7.16 4:13 P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어차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속이기는 어렵고, 지지층의 수준에는 딱 어울리는 대처라고 생각해요.
이제 곳곳에서 여사님은 가방에는 손도 안댔다고 흥분해서 악다구니 치는 노인들을 보겠네요21. 사기,거짓
'24.7.16 4:1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인생 자체가 사기,거짓인 두 쓰레기가 내뱉는 말을 믿는건 일부 개돼지들뿐.
22. 진짜
'24.7.16 4:18 PM (1.236.xxx.114) - 삭제된댓글웃기고있네요
23. 김건희
'24.7.16 4:19 P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방송 못한 김건희 발언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무사하지 못할 것"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39196?sid=100
권력이라는 게 잡으면 우리가 안시켜도 경찰들이 알아서 입건해요, 그게 무서운 거지"라고 말했다.24. 김건희
'24.7.16 4:21 PM (211.234.xxx.21)방송 못한 김건희 발언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무사하지 못할 것"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39196?sid=100
권력이라는 게 잡으면 우리가 안시켜도 경찰들이 알아서 입건해요, 그게 무서운 거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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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목사, 9시간 만에 경찰 조사 마무리…“스토킹 혐의 부인”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44877?sid=10225. 내참
'24.7.16 4:29 PM (112.184.xxx.185)별 명신같은 소리를 다듣겠네
26. 뭐이런걸
'24.7.16 4:32 PM (211.234.xxx.51)맨날 갖고와요
나만 들었어요?27. ..
'24.7.16 4:32 PM (106.102.xxx.112)소가 웃을일...별꼴이네요
28. 살루
'24.7.16 4:35 PM (116.127.xxx.253)염병 사악하다 완죤 또라이네
29. ㅇㅇ
'24.7.16 4:36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화장품, 양주, 책, 디올백을 한꺼번에 받은 것이 아니잖아요?
안받을 생각이면 처음에 돌려주고
다음부터는 절대로 안받았어야죠.
다른 날 받은 품목 돌려준게 하나도 없는데
반환지시를 믿으라구요?
그리고 본질은 본인이 직접 뇌물을 받았다는 사실.30. ㅋㅋㅋ
'24.7.16 4:39 PM (39.7.xxx.59)태풍 이동경로도 어니고 가방 이동 경로
가방이 무슨 생물이에요? 스스로 막 이동하고 경로 추적하고?
향후 경로 예축도 해보시지요 태풍처럼31. 경악
'24.7.16 4:40 PM (1.236.xxx.46)저 정도로 뻔뻔할 줄이야 ㅡ70%국민들이 바보탱이들인줄 아나 보죠 ㅡ진짜 웃기고 자빠졌네요들 ㅉㅉ
32. 텍을 뗐나
'24.7.16 4:45 PM (175.223.xxx.148)영상 속 지금 용산에도 같이 있는 코비나 시녀여비서가 들고 옮겼겠지 ㅋㅋㅋ
그러면 주인마님은 손 안댄 게 되는거임?
국가기록물 샤넬화장품과 술은 어디 있고?33. 김학의 얼굴
'24.7.16 4:45 PM (211.234.xxx.121)아니라더니
진짜 국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걸까요?34. 뭐래니?
'24.7.16 4:50 PM (121.165.xxx.112)가방에 손 댄적 없으면 안받은게 되니?
그럼 그 가방 받아서 옮긴 행정관이 뇌물 받은거니?
그럼 그 행정관을 처벌하면 되겠네35. ㅇㅇ
'24.7.16 4:56 PM (211.234.xxx.223)진짜 하는짓이 등신들 같내
대한민국 꼴이 어쩌다가..36. 와
'24.7.16 4:59 PM (114.199.xxx.113)그러니 개검인거지
37. ㅎㅎ
'24.7.16 5:07 PM (39.123.xxx.168)시끄럽고
탄핵!!!!38. ..
'24.7.16 5:29 PM (211.234.xxx.132)그 입 다물라~~
39. 누구는
'24.7.16 5:32 PM (210.96.xxx.251)의자가 받았다고 구속시켰으면서
이건 명백한 증거를 보고도
기가찬다ㅋㅋㅋㅋ
검찰조직을 없애야합니다. 반드시 기소청으로
에라이 천하에 몹쓸것들40. ...
'24.7.16 6:12 PM (223.38.xxx.164)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언제나 되어야 이런 취급이 없어지나 싶네요, 저렇게 말하면 저런 걸로 안다고 생각하는거죠?
41. ㅇㅇ
'24.7.16 6:12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경기도 법카로 수천만원 넘게 처먹었으면서 이재명 마누라 몸종 배서현이 써서 몰랐다는 혜경궁이나 300만원짜리 명품파우치 받아놓고 손도 안 댔다는 명시니나 ㅉㅉ
둘 다 권력의 중심에 있는 것들이 참나42. ㄴ한가발
'24.7.16 7:08 PM (110.70.xxx.2)댓글팀 폭로에 없다 아니다가 아니라 나와 무관하다는 한동훈
총선 때 당비로 2번씩이나 총선 후보들 여론조사가 아니라 한동훈 대선후보 여론조사를 돌리고
자체캠프팀 여론조사가 기사로 유출돼 국힘 선관위 고발된 권력의 중심에 있는 뽕브라 가발이를 왜 빼지 ㅋㅋ43. 진짜
'24.7.16 7:12 PM (211.234.xxx.144) - 삭제된댓글2찍들은 개돼지네요.
김건희 하나 지키자고 권익위에 이어 검찰까지 저딴 거짓말을 떡하니 하다니.
김건희는 2찍들의 국모이자 생명과도 같은 존재인가봐요?44. 그리고
'24.7.16 7:14 PM (211.234.xxx.144)가방은 물건인데 김건희가 직접 받았으면 받은 걸로 끝난거죠.
김건희가 그 이후 어떻게 했으면 면책이 되나요???45. 엥
'24.7.16 7:24 PM (39.7.xxx.229)손대고 안대고는 중요한게 아닐텐데요
46. 검찰은악의축
'24.7.16 7:28 PM (66.169.xxx.199)대한민국 검찰은 그냥 없애버려야할 조직임.
검사와 검사 가족은 온갖 범죄 저지르고도 무죄인 쓰레기 집단.47. 현행범
'24.7.16 8:14 PM (219.249.xxx.96)영상으로 다 봤다 구속해라
48. 이건뭐~~
'24.7.16 8:40 PM (203.128.xxx.150) - 삭제된댓글국민은 바보멍충이?????????
49. 양
'24.7.16 9:03 PM (115.136.xxx.138)의자가 돈받았다고 한사람 죽일듯 감옥에 넣더니 손안댔다고.지나가던 개가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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