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끊임없이 알바를 찾고 있어요

비오네 조회수 : 7,884
작성일 : 2024-07-16 15:44:20

두달짜리 알바가 오늘로 끝났어요

그래봤자 하루 3~4시간이예요

육체적으로 힘든 일은 못하고 그렇다고 전문적인 일하는 것도 아니네요

한달에 100만원못되게 벌어서 

살까말까 할까말까 망설였던거 하는 만족감있었어요

비싸서 사지 못했던 비싼 겨울이불도 샀고

로봇청소기도 샀고

50만원들여 대상포진예방주사도 맞았어요

알바로 벌지 못했다면 저런 소비도 못했을거예요

오래전부터 이런 알바 저런 알바 끊임없이 했어요

알바를 안하면 생계에 지장있는 건 아닌데 

심리적으로 위축이 돼요

가족들은 이런 저를 온전히 이해를 못하네요

기존의 예금은 그대로 보존하고 내가 쓰고 싶은 건 벌어서 쓰려는 마음 많은 분들이 그러시지 않나요?

 

 

 

 

IP : 121.165.xxx.20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고
    '24.7.16 3:45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계신데요
    만족감높죠 돈벌면

  • 2. ..
    '24.7.16 3:46 PM (175.121.xxx.114)

    맞아요 그맛에 저도 오늘 쿠팡으로 고고

  • 3. ..
    '24.7.16 3:47 PM (14.52.xxx.72)

    저두 동감입니다 맞아요 원글님말

  • 4. 주로
    '24.7.16 3:49 PM (182.231.xxx.55)

    어떤 알바 하시는데요? 저도 해보고 싶네요.

  • 5. 제가보기엔
    '24.7.16 3:49 PM (175.120.xxx.173)

    건강한 생각 같은걸요.

  • 6. .xc
    '24.7.16 3:51 PM (125.132.xxx.58)

    그렇게 움직이면 정서적으로도 훨씬 건강해ㅜ지겟죠

  • 7. ㅇㅇ
    '24.7.16 3:52 PM (121.161.xxx.152)

    알바해서 번 돈 용돈이라도 쥐어주면
    더 열심히 하라고 할껄요.
    원글만을 위해서 쓰니 그런거 아닐까요.
    번돈으로 외식이라도 하세요..

  • 8. ㅇㅇ
    '24.7.16 3:52 PM (61.254.xxx.88)

    건전하세요. 멋지십니다. 놀면뭐해요

  • 9. ㅇㅇ
    '24.7.16 3:53 PM (61.254.xxx.88)

    근데 마음에 맞는 알바가 잘 없던데 주로 어떤거 해오셨는지 말씀부탁드려도 될까요?

  • 10. 50대
    '24.7.16 3:53 PM (14.44.xxx.94)

    제가 원하는 삶이에요
    제 롤모델이 김주혁씨 나온 영화 홍반장
    근데 현실은 사교육 강사만 주구장창 해서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몸은 비실비실하고ㆍ
    원글님 시간 날 때 마다 다양한 알바의 세계에 대해 글 좀 올려주세요

  • 11.
    '24.7.16 3:59 PM (223.38.xxx.219)

    가까운 쇼핑몰이나 마트 의류매장 알바하세요
    아울렛은 경력 외모등 보는것이 많은데
    마트는 진입장벽이 낮은편이에요
    더구나 바쁘지 않으니 피곤함도 덜하구요
    내년엔 최저시급 10,030원이라 4시간 서있어도 4만원.

  • 12. 저도
    '24.7.16 3:59 PM (112.149.xxx.140)

    박수쳐 드립니다
    저도 현재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살아있는 동안은 소득생기는 일 하고 산다
    일을 놓는 순간
    내 삶의 이정표를 잃는것 같은 느낌 때문에
    꾸준히 일해서 돈벌고
    그 돈으로 잘 쓰고 다녀요

  • 13. ....
    '24.7.16 4:00 PM (223.38.xxx.247)

    하루 서너시간 지속적으로 할수 있는 알바가 뭐가 있을까요.
    그것도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은 것으로

    요샌 젊은 사람들도 알바 구하기 힘들다고 해요

  • 14. 저도
    '24.7.16 4:06 PM (116.37.xxx.82)

    하루 네다섯시간짜리 알바 꾸준히 해요.
    내 용돈벌이로
    그런데 벌어서 내가 쓰는것보다 애들 용돈 보태주는 맛이 더 커요

  • 15. 저는 투잡해요
    '24.7.16 4:06 PM (218.238.xxx.47)

    정규 사무직 직장 다니고
    퇴근후 3시간씩 서빙알바
    알바만으로 한달 70~80 버는데
    딸래미 기숙사비 충당돼서 좋아요.
    저도 옷도 자주 사고~~
    정년 10년 남았는데 이건 모아서 노후대책 해야해요 ㅎㅎㅎ

  • 16. ㅇㅇ
    '24.7.16 4:13 PM (61.43.xxx.130)

    끊임없이 알바를 계속하신다는 원글님 응원합니다
    돈이 작다고 우습게 보는분도 계시지만
    원글님 같은분은 성실함으로 삶이 건강 하실것 같아요
    대기업 퇴직하고 소소한 알바 서너달한후 외국여행 다니며
    아낌없이 쓰고옵니다 ^^ 와서 또 하면 되니까~~

  • 17. 원글님
    '24.7.16 4:18 PM (183.97.xxx.120)

    같은 분이 몸도 날씬해요

  • 18.
    '24.7.16 4:20 PM (211.234.xxx.148)

    행동에 옮기지 못했는데 행동하는
    원글님이 부럽네요 멋집니다

  • 19.
    '24.7.16 4:22 PM (118.235.xxx.112)

    50대
    저도 편의점 알바 꾸준히 하고 있어요
    주2회에서 점차 늘려 현재는 주5회
    150정도 벌어 적금도 하고 생활비도 보태고 사고싶은것도 삽니다
    이 나이에 써줘서 감사하고 이것도 경력이 쌓이니
    구직이 처음처럼 어렵진 않아요

  • 20. 비와요
    '24.7.16 4:23 PM (121.165.xxx.203)

    알바끊겨서 우울해서 쓴 글인데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해주시네요
    어디서 구해야하나 막막해요
    구하기직전엔 늘 그랬지만요
    그리고 참 저 몸 날씬합니다~

  • 21. 이런표현
    '24.7.16 4:29 PM (203.142.xxx.241)

    구식같지만 저는 노동은 신성한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회는 어떤이들의 노동으로 돌아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글님 응원합니다. 저는 늘 제 아이한테도 일하는것은 위대한거라고 가르칩니다.

  • 22. ㅇㅇ
    '24.7.16 4:30 PM (183.98.xxx.166)

    궁금한데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신데도 알바를 하시는건가요? 저도 지금 이제 알바를 하려고 당근알바 찾아보고 있는데 다들 뭐라고 해서 궁금해서요...중년이면 식당 캐셔 이런거밖에 할게 없더라구요...

  • 23.
    '24.7.16 4:38 PM (39.7.xxx.2)

    저도15년 쉬지않고 알바했어요
    하루5시간 서빙이라도
    주말은 쉬구요

    아빠가 당뇨인데 제가 체질과 식성등 많이 닮아서
    무조건 걷기해야하는데
    운동은 싫어하고 헬스끊으면 일주일 한두번 간신히 가요
    그런데 알바는 무조건가야하니
    가서 서빙하며걷고
    돈도 생기고
    좋아요

  • 24. 3잡러
    '24.7.16 4:46 PM (59.12.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본업이 있는데 퇴근후 5시간 정도 몸쓰는 알바를 고정직으로하고 있어요.
    토요일 일요일도 알바를 할때가 많구요.
    근데 저는 알바를 않가는 날은 심리적으로 엄청 불안해요.
    현재는 거의 3잡인데 .. 알바를 하고 있는데도 알바 광고를 찾고 있어요.
    전 일이 없을때 심리적 안정이 않되서 혹시 정신병이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해본적이 있답니다.
    나이는 50대 초반이예요.
    지난달부터 이번달까지 주말 포함 하루도 않쉰것 같아요.

  • 25. 또 비와요
    '24.7.16 4:47 PM (121.165.xxx.203)

    이런 말하면 뭐야 재수없잖아 하시겠지만
    저축도 나름있어요
    살고 있는 아파트도 꽤 나가구요
    그건 그거고 제가 쓰는 건 벌어서 쓰고 싶어요
    알바해서 쓰고 싶은 곳에 쓰고 생활비에도 보태고
    은근 처축도 오래 해왔어요
    그래도 결론은 소비보단 저축이 즐겁다는 건가봐요 저는요

  • 26. ,,
    '24.7.16 4:49 PM (211.36.xxx.76)

    원글님 엄지척!

  • 27. ㄷㅈ
    '24.7.16 4:56 PM (58.236.xxx.207)

    식당 점심 설거지 알바해요
    하루 4시간하면 4대보험빼고 100만원들어와요
    벌써 3년되었어요
    젤큰이유는 4대보험 내는거 지역의보가 너무 많이 나와요
    그리고 내국민연금 120개월 채우는거입니다
    3년 되니 돌아가는 상황빠삭해서 일도 쉽고 같이 일하는 젊은애들과 소통하는것도 좋아요
    처음부터 쉬운일은 절대없어요
    이젠 시간도 편하게 조절해 다녀요

  • 28. ...
    '24.7.16 6:40 PM (118.235.xxx.70)

    어떤 종류의 알바를 선호하세요?

  • 29. 혹시
    '24.7.16 6:55 PM (117.111.xxx.52)

    몸이 좀 상하지는 않던가요?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는데
    나이가 드니 그렇게 알바하면 몸이 상해서 문제죠.

  • 30. 건겅
    '24.7.16 7:37 PM (182.221.xxx.29)

    건강한가봐요
    약골태어나서 아르바이트 이제 엄두가 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975 서울비 많이오나요? 3 ^^ 2024/07/23 1,606
1588974 점쇼핑 다니는 망상증 환자들 5 사주타로샵의.. 2024/07/23 2,790
1588973 1년형량이고 항소중에 엄벌탄원서 들어오면 변호사 2024/07/23 871
1588972 김건희 김범수하면 어떤 김범수가 연상되세요? 11 2024/07/23 4,479
1588971 7/23(화) 오늘의 종목 4 나미옹 2024/07/23 903
1588970 동물성 단백질 섭취 너무 힘들어요. 13 건강이 최고.. 2024/07/23 4,250
1588969 이런 부부싸움도 합니다. 하... 64 .. 2024/07/23 20,613
1588968 로보락 샀는데 이거 똑똑한거 맞나요? 12 청소 싫어 2024/07/23 4,450
1588967 입병 자주나는아이 뭐먹이면 좋을까요? 18 대학생 2024/07/23 2,352
1588966 불이 활활 타오르는 꿈은 4 ... 2024/07/23 1,863
1588965 지금 검사들 보면 4 ㅇㅇㅇ 2024/07/23 1,314
1588964 고민이 있어요. 10 고민녀 2024/07/23 2,630
1588963 김범수 왜 구속된거죠? 어이없네 27 .. 2024/07/23 24,583
1588962 예전 옆 팀장이 안좋은쪽으로 계속 생각나요 1 ㅗㅗ 2024/07/23 1,503
1588961 중앙지검 '김 여사 명품백 무혐의' 가닥…檢총장 제동거나… 24 ㅋㅋㅋ 2024/07/23 3,690
1588960 마곡 초대형복합시설 공실률 100% 24 하아큰일 2024/07/23 7,461
1588959 교도소서 '130억 로또' 당첨. 영국 강간범, 근황 5 .... 2024/07/23 5,160
1588958 경부암 검진 결과 비정형상피세포(ASC-US) 어떤건가요 5 암종류일까요.. 2024/07/23 3,976
1588957 흰머리 시작 연령 평균 41세 8 ㅇㅇ 2024/07/23 4,612
1588956 물걸레 안되는 로봇청소기 없나요? 6 .... 2024/07/23 2,405
1588955 축구협회와 홍명보 루머 4 ㅇㅇ 2024/07/23 6,794
1588954 뉴시스 김지은 기자 이걸 헤드라인이라고 3 기레기 2024/07/23 3,702
1588953 바이든 물러나니 민주당에 후원금 벌써 1000억 넘게 들어왔다네.. 6 ..... 2024/07/23 4,601
1588952 전기세 8 요즘 2024/07/23 1,828
1588951 제가 구독 중인 유일한 여행유튜버 45 노마드션 2024/07/23 18,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