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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뭐입고 계시나요?(남편이 좀 물어보고 사입으래요)

중년여성 조회수 : 6,772
작성일 : 2024-07-16 11:46:38

저는 주로 면티셔츠( 검정, 레귤러핏) ,   스포츠 브랜드 쇼츠를 입고 있어요. 

쓰레기버리거나 편의점갈때도 입고가게. 

그리고 러닝해서 그런 옷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렇기도 해요. (빨아서 돌려입으려고 여러개장만)

 

근데 너무 옷을 안사입는다 .

딸들이 너를 닮아 옷사준다고 해도 뭔가 떨떠름한것 같다.

(제가보기엔  사춘기라서 그런거 같은데) 

애들교육상 옷좀 사입으라고 합니다.

 

어휴 잔소리 쟁이.

 

제가 패스트패션 싫어하고 면위주로 사다보니

필라..나이키 이런데서 면티사입긴해요. 너무 싼건 건조기돌리니까 금방망가지고요. 

 

다 변명이라고 ...하니( 옷을 잘 안사입긴합니다)

집에서 퇴근하고 뭐입고 계세요? 

남편 오버핏, 원피스 이런거 질색합니다. 

 

아주 슬립에 로브를 사서 기절한번 시켜볼까요? 

 

 

IP : 211.218.xxx.19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6 11:47 AM (112.154.xxx.66)

    원피스입죠
    간편하고 시원하고

  • 2.
    '24.7.16 11:48 A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취향이 그렇다면 뭐 힘들것도 없고 함 해보세요
    남편은 뭐 입고 있나요?

  • 3. 원피스
    '24.7.16 11:48 AM (220.117.xxx.61)

    좀 여성스러운 꽃무늬 원피스 시원한 지지지소재나
    면소재 입어요. 인견도 시원해요.

  • 4. 우와
    '24.7.16 11:48 AM (112.185.xxx.247)

    슬립에 로브..
    몸매가 좀 되시나봐요 부러브..


    저는 목 늘어난 반팔에
    면으로 된 파자마바지 입고있어요.
    목이 졸리는 게 싫어서... ㅎㅎㅎ

  • 5. 인견원피스
    '24.7.16 11:49 AM (121.166.xxx.208)

    화려한 무늬 있는거. 브라 안 할 수 있죠

  • 6. ....
    '24.7.16 11:49 AM (118.235.xxx.189)

    그럼 남편은 집에서 뭘 입어요?
    님정도면 양호하구만 뭘 그렇게 바라고 요구하는게 많은지

  • 7. ...
    '24.7.16 11:50 AM (118.221.xxx.25)

    스포츠 웨어도 싫고, 원피스, 오버핏 다 싫다면 그냥 집에서도 외출할 때처럼 뭐 정장이라도 갖춰입으라는 요구인가본데요?
    근데 성북동 재벌 사모님 아니면 누가 집에서 그렇게 갖춰입고 사나요?

    애들 교육상이란 건 참 구차하고 올드한 핑계처럼 보이네요

  • 8. ...
    '24.7.16 11:50 AM (211.218.xxx.194)

    편한것만 좀 입지말고
    망할것같아도 도전을 해보라고 해서요.

    몇년만에 병이 또 도진 듯하네요.
    남편은 이마트에서 산 면티에, 자주 파자마 입고있어요. 어휴.

  • 9. ...
    '24.7.16 11:51 AM (114.200.xxx.129)

    저도 더운데 집에 있을때는 원피스를 많이 입게 되더라구요.. 완전 한여름에는 나시 원피스 입구요.. 반바지나 그런거는 쓰레기 버리러 갈때는 바꿔 입고 나가요..ㅎㅎ혹시 아는 주민들 볼까봐 집에서 막 입던 원피스는 못입고 나가겠더라구요

  • 10. ...
    '24.7.16 11:51 AM (211.234.xxx.151)

    저도 비슷해요 약간 붙는 기능성티셔츠랑 짧은 반바지
    또는 롱 원피스..
    겨울엔 긴바지 긴팔로만 바뀌구요
    중등 아들도 있고 해서 자다가 치마 올라가는것도 싫고 소파에 널부러질때 옷 신경쓰는것도 싫어서 바지가 편하네요

  • 11. 원피스
    '24.7.16 11:53 AM (1.2.xxx.119)

    인견 ,린넨원피스 입어요

  • 12. 여름엔
    '24.7.16 11:53 AM (182.215.xxx.73)

    남편 사각팬티중에 화려한색
    애들입던 이물 안지워지는 면티
    봄가을엔 몇년된 츄리닝세트
    겨울엔 수면바지나 츄리닝 경량패딩
    외출용 옷들도 낡아지면 집에서 입어요
    적고보니 이러면 안될듯
    옷사야겠네요

  • 13.
    '24.7.16 11:5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면티셔츠 노브라
    남편 트렁크ㅡ면 질 좋고 바람 잘 통해요
    쓰레기는 밤에 버리러 가는데 무늬 화려한 가운 걸치고요

  • 14. ㅡㅡ
    '24.7.16 11:53 AM (211.234.xxx.161)

    저희 남편은 뭘 입어도 신경 안쓰는
    늘 편한대로 해~ 스타일인데,,
    제가 허리 들어가는 깊은 V넥 롱 원피스 입었더니
    여신이네 어쩌네 하며 좋아하더라고요ㅋㅋㅋ
    아, 역시 시각에 약한 동물이구나
    이왕이면 예쁘게 여성스럽게 입으세요~
    여름이라 노출 좀 했더니 눈이 반짝이는 동물

  • 15. ㄴ어우
    '24.7.16 11:54 AM (222.120.xxx.110)

    남편 잔소리쟁이맞네요.
    집에서 편한옷도 내맘대로 못입게 눈치주는게 피곤하네요.
    교육상 안좋다는건 또 무슨 멍멍이소리래요 ㅋㅋ

  • 16. 에어컨
    '24.7.16 11:54 AM (223.38.xxx.80) - 삭제된댓글

    빵빵하게 6월부터 9월까지 돌리고
    고상하게(?) 전신 덮고 이쁘게 입어보세요.
    지도 파자마 입으면서 뭔 헛소린지

  • 17. ㅇㅇ
    '24.7.16 11:56 AM (220.117.xxx.100)

    끈이나 소매없는 나시티에 반바지 입고 있어요
    브라도 안해요
    외출복은 따로 있어서 집에서 입던 옷으로는 나가지 않고요
    원피스나 치마는 싫어해서 안 입어요
    남편이 옷 갖고 뭐란 적도 없어요
    아들 둘이라 애들 키울 때는 신경 좀 썼는데 (이쁘게 보인다는 뜻이 아니라 속옷 챙겨입는 차원에서) 부부 둘만 있으니 편한게 최고!

  • 18. ㅡㅡ
    '24.7.16 11:56 AM (211.234.xxx.161)

    레깅스 입으세요ㅎㅎ
    빨주노초파남보로 사셔서^^

  • 19. ㅈㅈ
    '24.7.16 11:56 AM (222.100.xxx.51)

    저 원글님과 비슷
    티에 반바지 젤 편해요
    스포츠 브랜드 젤 좋아하고요
    집에서라도 내 맘대로 편하게 있자좀

  • 20. ....
    '24.7.16 11:57 AM (58.122.xxx.12)

    지 눈 즐겁게 해라 그뜻이잖아요
    집에서 옷도 마음대로 못입나... 저는 꽃무늬 인견원피스 입고 있어요

  • 21. .....
    '24.7.16 12:03 PM (211.234.xxx.48)

    제 답변을 남편분이 싫어하실 텐데.. ㅋㅋㅋㅋ

    저는 퇴근 즉시 파자마 잠옷 입어요 ㅋ
    부부랑 애들 전부 집에선 잠옷 차림..
    주말에는 이틀 내내 하루 종일 잠옷이요 ㅎ
    다른 거 입다가 잘 때 또 잠옷으로 갈아입으면 빨랫거리 많이 나와 힘들어서요 ㅠ
    빨래거리 최소화 차원에서 ㅠ

    애들 학습지 샘 오실 때만
    상의는 검정 룰루레몬 반팔티셔츠
    하의는 데쌍트인가 르꼬끄인가에서 합성섬유? 폴리? 소재의 약간 헐렁한 일자 츄리닝 바지 (검정) 입어요 ㅎ

  • 22.
    '24.7.16 12:09 PM (61.38.xxx.227)

    빨간색 해병대티셔츠요.
    중딩이 둘째 반티인데 어짜피 안입는 옷이고 색깔있어 노브라로 입고있기 좋아서요. 식구들이 자주 웃어요. 해병대가고 싶냐고.

  • 23.
    '24.7.16 12:09 PM (99.239.xxx.134)

    슬리브리스 면원피스인데 신축성 있어서 좀 붙는거요 바디콘 스타일 미디 길이
    완전 편해요 노브라로

  • 24. ㅇㅂㅇ
    '24.7.16 12:12 PM (182.215.xxx.32)

    피곤한남편이네요
    홈드레스 로망이 있는가

  • 25.
    '24.7.16 12:20 PM (125.135.xxx.232)

    여름엔 무조건 원피스죠
    더운 여름에 상ㆍ하의 나누어서 입는 거 귀찮고 낑겨요 ㅎ

  • 26. .....
    '24.7.16 12:22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지 눈 즐겁게 해라 그 뜻 이잖아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 27. ㅋㅋ
    '24.7.16 12:24 PM (106.101.xxx.99)

    꽃무늬 냉감 원피스 입어요
    할머니옷 같은데 너무 편해서 어쩔수없어요ㅋ
    남편은 뭐라안하구요.

  • 28. 아니
    '24.7.16 12:26 PM (27.177.xxx.122)

    삼편하고 커플 코디인데 뭐가 문제인지? ㅋ

  • 29.
    '24.7.16 12:28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지 눈 즐겁게 해라 그 뜻 이잖아요

    33333333

    쫒겨나고 싶지 않으면 그 입 다물라고 하세요.

  • 30.
    '24.7.16 12:31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지 눈 즐겁게 해라 그 뜻 이잖아요

    33333333

    남편은 편하게 입고 있으면서 어딜 감히.
    쫒겨나고 싶지 않으면 그 입 다물라고 하세요.

  • 31. ..
    '24.7.16 12:50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원피스가 통짜로 된거 말고
    셔링이 있거나 다트가 들어가
    곡선이 드러나는거 많잖아요?
    그런건 어때요?
    이런식도 괜찮고요.
    https://m.smartstore.naver.com/hyundaihomeshopping/products/9090468245?NaPm=ct...

  • 32. ...
    '24.7.16 12:53 PM (211.218.xxx.194)

    거금주고 비너스에서 로브랑 원피스 주문했습니다.
    제발 그만 입으랄때까지 입어주겠다....

  • 33. 일 년 내내
    '24.7.16 12:53 PM (218.153.xxx.57)

    얇은 반바지에 나시나 끈나시 입어요
    겨울에 서늘하면 위에 얇은 면가디건 덧입고요

  • 34.
    '24.7.16 12:53 PM (125.132.xxx.77) - 삭제된댓글

    남편도 이마트 옷이나 입고 있으면서
    원글님정도면 아주 양호한거 아닌가요!

    지 눈 즐겁게 해라 그 뜻 이잖아요 444444

  • 35. ...
    '24.7.16 12:55 PM (211.218.xxx.194)

    남편이 이마트옷입는것에 불만이 없어서요..
    세탁하기 편하고 아주 만족스럽구먼.

    비싼 잠옷사서 막 세탁기 돌려버릴테야요. ㅎ.

  • 36. 반디나무
    '24.7.16 1:07 PM (106.102.xxx.18)

    집에서 다벗고 있던 빵꾸난거 입던 뭔상관인가요?
    결혼23년차 빵꾸난 내의 입고 있어요
    남편은 팬티랑 런닝차림
    근데 딸은 패션니스트에요
    만약 제 남편이 원글님남편처럼 말하면 좀 맞춰줄듯해요

  • 37. 치마는
    '24.7.16 1:09 PM (39.7.xxx.27) - 삭제된댓글

    절대 안입고
    반바지에 티입죠. 시원하게요.
    집이 직장도 아이고 쉬는 덴데 정장 입고 있으래요?
    별걸 다 참견하네요.

    DJ,,,dog 가사중 ..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먹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가 밥 먹을 때 한마디씩 하죠 너 밥상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와 밥을 먹었지 그 아저씨 내 젓가락질 보고 뭐라 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먹지 나는 나에요 상관말아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개성에 사는 이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춤을 추고 싶을때는 춤을 춰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그깟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같이 춤을 춰봐요 이렇게

    뒤통수가 이뻐야만 빡빡미나요

    나는 뒤통수가 안 예뻐도 빡빡밀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머리를 보며 한마디씩 하죠 너 사회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 반짝 대머리 옆 머리로 속알머리 감추려고 애써요

    억지로 빗어넘긴 머리 약한모습 이에요

    감추지 마요 빡빡밀어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 개성에 사는 이 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노래하고 싶을때는 노래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노래해요

    그깟 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같이 노래해 봐요 이렇게...

    뭔 상관인지. ㅜㅜ깔끔하면 그만아지 할일 없네

  • 38. 바람소리2
    '24.7.16 1:32 PM (222.101.xxx.97)

    1년사철 인견바지에 반팔티
    남편은 런닝에 잠옷바지

  • 39. 바람소리2
    '24.7.16 1:33 PM (222.101.xxx.97)

    무슨 도전요
    집에서 입는건데 편하면 땡이지

  • 40. 외출복
    '24.7.16 1:34 PM (180.70.xxx.154)

    외출복 더이상 안입는거 집에서 입어요.
    여름에는 원피스, 치마, 블라우스, 나시티 다 입어요.
    남편이 스포티, 오버핏 싫어한다고 하니
    몸에 딱 붙는 걸로 입어보세요.

  • 41. ㄱㄴ
    '24.7.16 1:48 PM (211.112.xxx.130)

    그런 남자가 있어요. 저희 아빠도 엄마 집에서 화장하고 예쁘게 갖춰입길 바래서 엄마가 화장하고 계셨어요. 제 남편은 제가 아마존원주민처럼 하고 있어도 상관안해요 ㅎㅎ

  • 42. ...
    '24.7.16 1:55 PM (210.126.xxx.42)

    고터 지하에서 5천원짜리 약간 까슬거리는 원피스 몇개사서 입고 있어요 편하고 좋아요

  • 43. 비너스
    '24.7.16 2:10 PM (59.10.xxx.28)

    비너스 택배 온 후
    후기 기다립니다~

  • 44.
    '24.7.16 2:22 PM (59.7.xxx.113)

    노브라+인견원피스.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는 목화송이 앞치마로 상반신 커버

  • 45.
    '24.7.16 3:36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핵심을 잘 못 파악하셨네요.

    남편이 이마트 옷 입는것에 님이 불만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남편이 집에서 편하게 입고있는 것 처럼
    님도 집에서 그럴 권리가 있다는 거예요.

    여자는 편하게 쉴 권리도 없는 듯이
    집에서도 남자의 눈요기나 되어라

  • 46.
    '24.7.16 3:37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핵심을 잘 못 파악하셨네요.

    남편이 이마트 옷 입는것에 님이 불만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남편이 집에서 편하게 입고있는 것 처럼
    님도 집에서 그럴 권리가 있다는 거예요.

    여자는 편하게 쉴 권리도 없는 듯이
    집에서도 남자의 눈요기나 되라는
    남편의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게다가 그런걸 딸에게 보고 배우게 하라니
    대체 뭘 보고 배우라는 거죠?
    주체 없이 남자의 비위 맞추는 거요?

  • 47.
    '24.7.16 3:45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핵심을 잘 못 파악하셨네요.

    남편이 이마트 옷 입는것에 님이 불만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남편이 집에서 편하게 입고있는 것 처럼
    님도 집에서 그럴 권리가 있다는 거예요.

    여자는 편하게 쉴 권리도 없는 듯이
    집에서도 남자의 눈요기나 되라는
    남편의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게다가 그런걸 딸에게 보고 배우게 하라니
    대체 뭘 배우라는 거죠?
    주체성 없이 남자의 비위 맞추는 거요?

  • 48. Zzz
    '24.7.16 4:27 PM (211.36.xxx.82) - 삭제된댓글

    비너스 택배 온 후
    후기 기다립니다~2222

  • 49. ㅡㅡ
    '24.7.16 5:08 PM (118.235.xxx.253)

    내 집에서,내 옷을, 내 마음대로 입을 권리를 찾아드리고 싶습니다^^;;;

  • 50. ....
    '24.7.17 4:31 PM (211.218.xxx.194)

    돈아까워서 그렇지
    비너스 잠옷 저도 좋아합니다.
    검정면티에 파자마도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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