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7.16 11:24 AM
(223.38.xxx.195)
이상돈이 뉴규?
2. 나라곳곳
'24.7.16 11:25 AM
(211.234.xxx.44)
어떻거 나라 곳곳이 망가지고 있는건지
무섭습니다
이 나라가 어디로 향해가고 있는지 어지러워요
국민의 건강보장이 위태로워 보입니다
순천향대 응급실 폐쇄도 그렇고요
3. 한순간
'24.7.16 11:25 AM
(116.125.xxx.12)
나라를 개판만드는 정권
우크라이나에 죄다 갖다 받치느라 나라 근간을
흔들리게 만드는 무능한정권
4. 우리나라
'24.7.16 11:27 AM
(118.235.xxx.81)
의료계는 다 망쳐놓고 누굴 위해 뭔 지원을 한다고 저 난리인지..사태파악이 안되는건지 아님 망치는게 목적이고 국민들 홧병나게 하는게 재미인건지.. 대체 이 일을 어쩔거냐구요 멀쩡히 잘 공부하던 애들한테 돌던져놓고 ..
5. 나라곳곳
'24.7.16 11:27 AM
(211.234.xxx.44)
순천향대면 이태원 참사때 거기로 희생자들이 많이 이송된 걸
기사로 본 기억이 납니다
서울에 대형 참사가 안 일어난다는 보장도 없고
내년에 의대 즹상화가 된다는 보장도 없고
거 참 갑갑합니다
6. 내년
'24.7.16 11:28 AM
(211.218.xxx.194)
학부모들 가만있지 않겠네요.
7. ...
'24.7.16 11:30 AM
(59.8.xxx.133)
저는 탄핵 찬성이요
5년 다하면 나라가 너무 망조
8. ..........
'24.7.16 11:30 AM
(211.36.xxx.52)
헉 우리 아이 내년에 입시치뤄야하는데..안그래도 황금돼지띠많은데
9. 장난해오?
'24.7.16 11:38 AM
(106.102.xxx.217)
우리 아이 의대 준비중이예요
정원 다시 줄이면 안돼요.
그냥 말한대로 뽑아야 해요!
10. 헐
'24.7.16 11:39 AM
(118.235.xxx.81)
윗님 지방이세요? 대단하네요 내 아이 의대보내려고 나라 의료시스템이 망가져도 이렇게 당당히 정원늘리는거 찬성이라니..
11. 누가봐도
'24.7.16 11:40 AM
(221.163.xxx.189)
비상식이죠
지난번 청문회때 2000명도 과학적이지 않다고
박민수가 시인했어요!!!
지난 정권 300명도 비과학적이 었다구ㅠ
그때도 지가 복지부 정책실장 이었다는데,,,
이건 누가봐도 윤이 선거 앞두고 막지른
2000명 이잖아요
12. 의대
'24.7.16 11:41 AM
(175.208.xxx.213)
오지 마세요. 7500이 현실적으로 수업이 되겠나요?
있던 능력있는 교수도 다 나가는 중이고 교수도 없어서
비전공자, 개원의 데려다 교수시킨다잖아요.
등록금 600내고 인강하게 생겼다니까요.
정부 돈도 대책도 없어요.
13. 특히나
'24.7.16 11:43 AM
(175.208.xxx.213)
인원 대폭 는 지방의대 국시도 못본다니까요.
내내 걱정하고 항의하는 게 그건데
그런건 귀에 들어오지도 않나봐요,
있던 애들도 탈주하는 판인데
14. 괜찮다는
'24.7.16 12:03 PM
(61.101.xxx.163)
사람들 몰려오겠네요.
그 돈을 쏟아넣고 앞으로 수조의 돈이 더 들어가고도 간신히 링거로 연명하는 모양새가 될텐데..
진짜 개새끼들. 그돈을 필수과 살리는데 쓰는건 아까워서 벌벌 떨던것들이 의료 죽이는데 수조를 써버리다니.의사들 환자 치료하다가 형사처벌 책임지라드만 왜 지들은 이런 책임을 안진대요?
이번 훈련병 사망사고에서도 가해자인 장교는 집에가있고 응급실 의사가 경찰조사받았답디다. 그 의사 응급실사표쓰고 나갔구요. 이게 필수과 살리겠다고 이 요란떠는 정부의 민낯입니다..
15. ㅇㅇ
'24.7.16 12:21 PM
(59.16.xxx.238)
맨날 망한다 망한다 염불외우면 뭐하나요..
이제 전공의들 gp시장 공급되면 알아서 전공하러 기어들어가는데..
16. ㅇㅇ
'24.7.16 12:21 PM
(59.16.xxx.238)
지금 2024년이예요. 한국 경제 10위권입니다. 2년 뒤에 실습할 자리 만드는거 어려운 일 아니에요.
국민들 좀 우습게 알지 마세요.
17. ㅡㅡ
'24.7.16 12:23 PM
(114.203.xxx.133)
내년에 증원한 지방의대는 의평원 심시 통과 못하면
의대 들어가도 국시를 못 봐서 의사 면허 안 나오고
의대 자체가 폐교되어 버릴 수도 있어요
예전에 서남대 폐교 후, 그 학생들은 주변 의대에서 흡수했는데
지금은 지방의대가 다 증원이라, 아무 곳도 흡수할 곳이 없음.
의대 원서 쓸 학부모들 잘 생각하세요
18. 음
'24.7.16 12:40 PM
(211.234.xxx.217)
이상돈 중대법대 교수
보수파지만 사대강 반대하신분
19. 멀 기어들어가
'24.7.16 12:48 PM
(175.208.xxx.213)
넌 기어다니냐
20. ㅋㅋㅋㅋㅋ
'24.7.16 1:05 PM
(59.10.xxx.174)
내년에 의대 보내려고
윤통 정책 찬성하던 학부모
샘통인가요?
21. 그래봐야
'24.7.16 2:52 PM
(112.157.xxx.143)
확정된건데 안뽑을수가 있나?
자리야 만들고 우겨넣겠죠
22. 아~
'24.7.17 1:18 PM
(122.37.xxx.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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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렇게 운좋게 손자 의대보낼려고
우리동네 할머니
증원을 목놓아 부르짖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