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돈이면 하와이 아니라 북유럽등 지살고 싶은데가서 평생 편하게 먹고살고놀고쇼핑하고 지낼수 있은텐데 기어코 남편 대통령 만들어 지가 북한을 가만 안둔다는둥.
이제보니 돈도 돈이지만 권력욕이 상당한거 같아요
검총까지 하고 박수받고 내려갔으면
아무도 김건희실체를 몰랐을텐데..욕심이 과해서
결국 다 드러나네요
그돈이면 하와이 아니라 북유럽등 지살고 싶은데가서 평생 편하게 먹고살고놀고쇼핑하고 지낼수 있은텐데 기어코 남편 대통령 만들어 지가 북한을 가만 안둔다는둥.
이제보니 돈도 돈이지만 권력욕이 상당한거 같아요
검총까지 하고 박수받고 내려갔으면
아무도 김건희실체를 몰랐을텐데..욕심이 과해서
결국 다 드러나네요
그냥 악귀인듯
돈이고 권력이고
맛 보니..멈출 수 가 없겠죠.
쥴리하던거
학력위조한거
교수라 불러달라던거
끝없이 성형하는거
숫칠한거
귀 자른거
명품 환장하는거
아무리봐도
열등감의 화신같아요
몸 팔아 성공하는건
지방에서 모텔하던 최은순에게 배운게 아닐까 싶어요
욕심은 크고 원대하지만
머리가 너무 나빠요
가짜 사기로 최고학력 학위, 미모 ㅎㅎ
부까지 얻었지 이젠 권력으로 군림하려는 욕망
모래성인줄 모르고 악마예요 진정
747이라잖아요 칠수있는 사기는 다쳤다
김건희 디올매장가서
교수님이나 불러 달라했다면서요?
교수도 아니였던 주제에...
ㅋㅋㅋㅋㅋ
건희 엄마 70 넘어서도 사기치고 다니는데.. 모녀가 끝도 없이 사기치겠죠.. 적당히를 알겠어요
난 ㄴ이에요. 아주 나쁜 쪽으로..
그래도 영부인이 되고 대한민국 국정 좌지우지하고
그녀는 결과를 알고 다시 돌아간대도 또 하겠죠
비난도 많지만 추종자도 많고 검찰을 손에넣고
나라 전체를 움직인 여자가 몇이나 되겠어요
멍청한 남편과 수하들 덕분에 여왕이 되었네요
김건희 디올매장가서
교수님이나 불러 달라했다면서요?///
와~~~ 진짜 꼴*을 했군요
아니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권력자들한테 기생하다가
신들린 것처럼 본인이 뭐라도 된 듯 한거죠
윤돼텅도 거니땜 대통 됐다 믿는 듯하고
천공에게 세뇌된 부부가 한 나라를 주물럭거리며 망치는 중
너무 와닿네요
칠 수 있는 사기는 다쳤다..ㅠ
도대체 역사는 나중에
747을 어떻게 평가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