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견디고 에어컨 제습 켰네요.
전기요금 생각해서
다른 것에 좀 더 아껴야겠어요. ㅠ
습도 높은 건 못견딤
못 견디고 에어컨 제습 켰네요.
전기요금 생각해서
다른 것에 좀 더 아껴야겠어요. ㅠ
습도 높은 건 못견딤
정남향 66프로에요
지금 해나서 창문열어두고
블라인드내리니
29도에요.선풍긷틀고있어요
흐리고요
밤새 비 내렸네요..
옷방 제습기가 24시간 열일중이에요.
전 집에있음 26도로 다 돌려요 커피숍가서 찬음료 마시고 몇만원 쓰느니 편하게 집에서 쾌적하게.지내자고 3개월 시원하게 보내려규요
잠자기전 47퍼보고
일어나니 54퍼
왜 참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에어컨 제습모드 한시간 냉방 28-9도면 실내공기 서늘한걸요
요금도 지난해 십만원 미만이던데
올해는 인상분때문에 모르겠군요
아침에 설겆이,청소,빨래하고 습도기 보니 80%
하..이러다 내가 쓰러지겠다 싶어서 에어컨 틀었습니다.
헥헥대면서 현관에 누워 있던 개가 에어컨 "띠리링" 소리에 반색하고 마루로 나옵니다 ㅠㅠ
내가 죽겠다 싶으니 전기요금은 눈에 안들어옵니다.;;;
다만 지구에 많이 미안할뿐이네요.
추위는 참겠는데 더위랑 습한 건 못 참겠네요.
지쳐버리니까요..
혼자 있는데 키려니 좀 ㅠㅠ
1시간만 켜고 문 닫고 있으려구요.
햇빛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