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간 게 아니라며, 시위에 참가한 수녀님들을 홍위병에 비유하고, 광주 최고의 상품은 5·18이라며 폄훼하는 인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지방선거에 나섰을 때 고액 후원을 했던 인물인데 두 사람이 극우적 인식을 공유한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나면서 이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더 증폭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v.daum.net/v/20240715202816104
에휴...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간 게 아니라며, 시위에 참가한 수녀님들을 홍위병에 비유하고, 광주 최고의 상품은 5·18이라며 폄훼하는 인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지방선거에 나섰을 때 고액 후원을 했던 인물인데 두 사람이 극우적 인식을 공유한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나면서 이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더 증폭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v.daum.net/v/20240715202816104
에휴...
방통위원장 후보라니 나라꼴 잘돌아간다.
일제강점기 옹호하고 민주화운동 폄훼하는 발언하는자는
실형에 처하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이런 인간들만 모으는것도 재주다.
극우나치랑 뭐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