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이 반환하랬는데 깜빡했다"‥반환하면 '횡령'이라더니?
https://v.daum.net/v/20240715144906321
예전에 김건희가 받은 디올백이 뇌물이라 하니
친윤 국민의힘 이철규의원이 나서서
디올백은 국가기록물이라 반환하면 횡령이라고
그렇게 피의 쉴드를 치더니.....
김건희가 변호사를 선임하고 나서
이 사건이 단단히 꼬여가고 있네요.
대체 뒷수습을 어떻게 하려고
행정관에게 반환지시를 깜빡했다고 지시했을까요?
"여사님이 반환하랬는데 깜빡했다"‥반환하면 '횡령'이라더니?
https://v.daum.net/v/20240715144906321
예전에 김건희가 받은 디올백이 뇌물이라 하니
친윤 국민의힘 이철규의원이 나서서
디올백은 국가기록물이라 반환하면 횡령이라고
그렇게 피의 쉴드를 치더니.....
김건희가 변호사를 선임하고 나서
이 사건이 단단히 꼬여가고 있네요.
대체 뒷수습을 어떻게 하려고
행정관에게 반환지시를 깜빡했다고 지시했을까요?
진짜 구질구질하게들 노네
장난하나
이건 날리면 보다 더 염병하네요
하겠다던거 기억나네요
저 말을 믿을까요?
사실 국가기록물이라고 우길때는
윤석열이 검찰을 잘 이용해서 빠져나갈수도 있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불과 얼마전에 국회 운영위에 출석한
정진석 비서실장이
디올백은 포장 그대로 대통령실에서 잘 보관하고 있고
국가기록물로 지정할지는 본인이 곧 결정할거라고 했어요.
그런데 난데없이 김건희측근 행정관이
검찰에서 깜빡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당사자들 조차 국가기록물과 뇌물사이에서 오락가락하다보니
이건 도저히 빠져나가기 힘들겠어요.
하다하다 또 저런 거짓말을 만들어 내네요.
어디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고 하더니...
의자에 놓고 나와도 받았다고 징역 몇년 산 사람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