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덥고 갈 곳이 없으니
탑골공원보다 공항으로 몰려서
노인네들이 누워서 낮잠자고 밥 먹고 화투치고
대문글처럼 정신병자들도
더우니까 공항에서 시비걸고
사생들도 공항으로 몰려서 난리치고
공항이 대규모 사회 부적응자들 수용소가 되었어요.
요즘 덥고 갈 곳이 없으니
탑골공원보다 공항으로 몰려서
노인네들이 누워서 낮잠자고 밥 먹고 화투치고
대문글처럼 정신병자들도
더우니까 공항에서 시비걸고
사생들도 공항으로 몰려서 난리치고
공항이 대규모 사회 부적응자들 수용소가 되었어요.
외국인들도 들어누워 자고 하는데요
노인들 더울때 추울때 쉼터가 좀 많았음 싶네요
사회적 부적응자까지는 말이 좀 심한 것 같은데
노인들은 전철도 공짜라 공항 가서 시간 보낸다는 소리는 들은 것 같아요
더운데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잖아요
경로당이라도 늘리던가 갈데가 다른데도 더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경호가 너무 과해도 문제지만
지금 문제가 되는곳은
승객들이 이미 항공사 카운터에서 체크인 하고
줄서서 개인 소지품검사받고 입국심사받고 들어가서
라운지 들어가고 면세품 인도받고 그런곳이잖아요
거기서까지 레이저 쏘고 신분증에 표검사하고 그러면 안되는거죠
거기가 자기 개인집 안방도 아니고요
예요?
선재네 경호가 문제죠?
지들이 뭐라고 신분증검사래요?
예요?
선재네 경호가 문제죠.
지들이 뭐라고 신분증검사래요? 어이가없구만..
항공사
체크인 전과
체크인 후에 출국심사 마친후 상황이 어떤지 전혀 모르시나요?
원글님이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구석에 있어요
지하철 타고 올라오면 있는 의자에 대부분 있지
여행객들 바쁘게 수속하는곳엔 없어요
선재네 경호 물타기인가요?
이런 글 도움 안 되요.
과하게 한 것도 문제지만 그 이후 소속사도 문제던데요
그냥 사과하면 될 걸 경호업체 탓하던데
대중은 바보가 아니예요
공항에서 노인들이 화투치는 거 님이 직접 봤어요?
노인분들이 더위 피해서 공항에 갈 수도 있지, 무슨 사회부적응자 운운
비행기 안타보셨나 출국심사 끝내고 들어간 공간에서 일반인 상대로 후레쉬 쏘다 일어난 일인데
소속사가 스케쥴 공개해서 사람들이 더 몰리는건데
어제부터 왜 자꾸 사생드립하는건지 싶은데 한술 더 떠 사회부적응자라니요
뻔히 보고도 자제안시킨 소속사나 배우나
검사할 권한이 없는데도 함부로 하고 공항탓
쫌 있음 지구탓 하실분이네. ㅎㅎ
노인들이 공항에 죽치고 있어서 변우석이 어쩔 수 없이 갑질행차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