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행정관 "김 여사, 명품백 받은 당일 반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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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이 없어도 이렇게나 없을까.
뇌물백은 탈출구가 없나봐요.
시시때때로 아무말 대잔치중.
하긴 대통령부부가 받은 국가기록물이라고
포장지까지 다 보관하고 있다고
정부와 여당까지 나서서 지원사격했는데
화장품과 술은 어디로 갔는지 얘기도 못하고.
동일인에게 받은 책은 쓰레기장에 뒹굴고.
그럴만도 합니다.
뒷수습은 어떻게 하려고 거짓말을 이렇게나 풍성하게 할까요?
특검으로 모두 밝혀내고
허위진술자들도 다 처벌해야지요
국민이 개돼지라 그 순간만 모면하면 되거든요
그럼 기레기들이 알아서 빨아주잖아요
일관성 같은 거 필요없죠
거짓으로 그 자리까지 갔으니...
초딩도 못할 앞뒤안맞는 거짓말을 ,,,
뇌가 있는거니?
차라리 개가 씹어 먹었다고 해라
책은 버렸던데
애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
있다가 ㅋㅋㅋ
바이든 날리면 할 생각인가?? ㅉㅉ
국민들 앞에서 아내역할만 하겠다던 사람이 약속 이행했나요?
아이 뭘 이런 걸..... 다음부터는 선물 가져오지 마시라고.
아주 기쁘게 선물받던 김건희 말을 우린 다 기억하고 있잖아요.
당일 반환지시할 것 같으면 그 자리에서 고사했어야죠.
동영상 없었으면 어쩔뻔.
아... 나중에 선물을 확인해 보니
크로커다일 레이디백이 아니라 겨우 파우치여서
실망스러워 반환을 지시했다면 조금 이해가 됩니다만.
변명도 좀 통일성 있게 하던지..
몇날며칠 짜낸 게
겨우.....
그 중요한 얘길 이제서야 밝힌다고??
이게 더 꼬이는 변명인걸 모르는 바보들인가 봐요.
명품백을 당일 반환 지시했는데
행정관은그 지시를 어겨 반환하지 않고,
이후 대통령부부는 공식적으로 받은 선물이라
국가기록물로 지정했다는 거잖아요.
이게 더 꼬이는 변명인걸 모르는 바보들인가 봐요.
명품백을 당일 반환 지시했는데
행정관은그 지시를 어겨 반환하지 않고,
이후 대통령부부는 공식적으로 받은 선물이라
국가기록물로 지정했다는 거잖아요.
김건희가 진짜 이말 했나요
언플이면 다된다고
거짓말 하는게 드러나는거죠
행정관이 저런걸 깜빡하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그동안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할때는 왜 가만히있었대요?
뇌물 받고 돌려주라고 했다더라... 이걸 믿으라는 건가?
아무말 대잔치
말만 하면 무죄네?
빙신쪼다로 아네 저것들이
저것의 종말이 기대된다
니가 무사할꺼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