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9시 출근이라면 9시 1분을 넘겨서 사무실 들어오고
사무실에서 머리에 롤을 말고 앉아 있고
존대로 말걸면 반말로 응수하거나 말 잘라 먹고
오늘은 손톱을 딱딱거리며 깍고 있네요.
관리자가 업무를 주면 이런건 왜해야 되냐고 투덜투덜..
아.......... 너무 괴로와요.
아침에 업무 보는데 딱딱 거리는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서류가 눈에 안들어와서 하소연 하고 나갑니다.
저 소리 언제 끝날까요.
혼자 있을때 하던가.............................